휘성씨가 최고네요 최근에 휘성 팬이 됐어요 눈이 즐겁고 귀가 즐겁고 녹고 감탄하네요 다신휘성 같은 가수 아티스트는 없을것같아요 춤도 엄청 잘추시고 무대를보면 무대매너 특히 춤추면서 제스처 동작 끝네주네요 잘생기고 참 매력적이고 무한한 매력넘치고 끼가 장난아니시던데 옷도 너무 잘입고 말도 조근조근 잘하시고 2002년전거 다 최근에 밤낮으로 영상 보면서 와우 놀라고 감탄 다시 없을 레전드 오브 레전드
ㅋㅋㅋ옆반에 갔는데 혼자 피엠피보면서 노래부르는데 환희 ㅋㅋㅋㅋ 속으로 직관개지렷고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다음교시끝나고 쉬는시간에 옆반갔는데 박효신이 해줄수없는일 가사몇마디부르면서 해줄수없는일 작곡 작사하고있는거보고 이런 내가 요즘 빌보드차트를 너무안봣나 빌보드에 한국노래가있나 이런노래는없었는데....라고생각하면서 옆에 박효신이랑 같이앉은 애를봣는데 휘성 ㅋㅋㅋㅋㅋ 복도에서 흥얼거리는데 가봣더니 영지 ㅋㅋ 와 개레전드학교
휘성이 겸손한 이유는 본인스스로 만족하지 않고 늘 부족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결핍이 지금을 만들어낸 사람 이기때문이다 타고난거 1도 없고 심지어 악조건이었음 각종호흡기가 다 좋지않았다함 (축농증이 하도 심해 숨쉬면서 편히 자는게 소원이라 할 만큼) 키도 별로 안크고 외모도 뛰어나지 않고 우울증이 심해 성격도 좋지 않았다함 심지어 과거에는 뚱뚱했었고 춤이 좋아 댄스팀에 들어갔을때 제일 못하는 사람이었으나 죽을 노력을 해 살을 빼고 (휘성의 죽음의 다이어트를 검색해보세요) 팔 뻣기 100번을 해도 라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노력으로 결국 J의 어제처럼 메인댄서 가 됐었고 집안형편이 어려워 12만원하는 취미반 금액으로 입시반친구들 수업을 같이 듣고 왜이리 목소리가 작아 란 소리에 하수처리장에서 연습하다 민원들어가서 경찰 출동할 만큼 연습을 했다 가수를 데뷔하고도 맘이 편치않아서 사람들은 정말 잘하는가수 라며 박수치고 정상에 자리에 있었지만 본인 스스로는 내가? 그렇다고? 믿을수 없어라는 불안감에 스승을 찾아가 노래연습을 하는 시간이 유일하게 맘이 편했을만큼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가수 그래서 팬입장에선 마음이 아픈가수 ㅠ 좀더 당당하고 나 노래 진짜진짜 잘해 라고 해도 되는데 움츠러드는게 맘 아플 정도다 ㅠ
to sum up, he talked about when Park hyo shin and other guys were in high school and he said Park hyo shin was the best one among others, he also said "when their friend were gathered, they said "you sing a song really well and you too, and you too, but it's like Park hyo shin lives in another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