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 이 증상 DP케이블 문제일 경우도 있어요. 20번 더미핀 제거한 케이블을 따로 구하시거나 HDMI로 연결해보라고 하세요. 저의 경우는 버튼 한번 누르면 안켜지고 몇번 연타해야 켜지고 (플러그를 뽑거나 파워에 있는 스위치를 내려서 전원 완전 차단했다가 켜면 버튼 한번에 켜졌어요. ), 재부팅을 하면 꺼지고 다시 안켜지고... 갑자기 바이오스 못 읽어서 초기화 되기도 하고... 난리쳤는데 HDMI로 바꾸니까 증상이 없어졌어요. 전 1년넘게 고생했어요. 원인 못찾아서... ㅡ,.ㅡ;;
확실히 어느 업체든 공통적인 문제인가보더라고요. 최근에 모 업체에서 본체를 견적 내서 구매했는데, 뽁뽁이 제거하고 나니까 A4용지 사이즈에 안내문이 있더라고요. 내용 보니 딱 그 내용이었습니다. 외장 그래픽 장착시 메인보드에 모니터 케이블을 꽂으면 송출이 안되니 유의하라는 내용.
어차피 심플하게 자막 쓰시니까 포인트 자막 제외하고 유튜브 자막으로 올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느낌으로 폰트가 바뀌니까 가독성이 좀 떨어지네요. 시력이 좋지 않은 지인 경험을 해보다보니 튀지 않는 자막의 장점도 있지만 가독성이 떨어지는 단점도 일부의 사람들에겐 크더군요.
30%~40%가 허수아비에서 사지 않은 컴퓨터 AS 요청이라면 머리 좀 아프시겠어요.. 전화 상담할 때, 해당 내용('본 업체에서 구매하지 않은 컴퓨터 수리는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등)의 안내 멘트를 추가하시거나 어떤 상담 유형인지 선택만 하게 해도 업무가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요.
TMI:텍사스전기톱 학살이라는 1974년도 토비후퍼의 전설적인 데뷔작이자 현대 슬래셔무비의 기념비적인 작품. 요즘에 저예산 호러영화의 클리셰이기도 한 낯선 곳에 놀러간 무리들이 살인마에게 쫓기는 효시가 된 작품 봉준호가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할때 텍사스 전기톱으로 토로피를 잘라서 다른 후보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죠
여자를 중국에 두 달 출장 보내는 회사는 뭐 하는 곳임?? 와이프가 조선족이면 이해 가지만... 그나저나 가게 두 군데에서 총 7,800 대 팔면 적게 잡아 대당 백 잡아도 매월 매출이 7,8 억, 일년이면 거의 100억이네. 월세, 임금, 재료비 제하고 보수적으로 한 5프로 잡아도 매년 순익 5억!! 그 정도면 벤츠 사고 서울 좋은 곳에 아파트 장만하는 거 일도 아닌데...유튜브 수익은 그냥 용돈이고
06:55 저도 예~~전에 쓰던 조립PC가 가끔 잘 안켜지고 그랬었는데, 아파트가 오래 된 곳(25년, 30년)은 벽면 콘센트쪽 전압이 낮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결국 데스크톱 안쓰고 게임용 노트북으로 갈아탔구요, 이후로는 전혀 그런 증상을 겪지 않았습니다. 파워 교체해도 증상 해결 안되면 인립되는 전력쪽 문제일겁니다.
저희아파트도 전력은 상관없긴한데, 인터넷선이 기가가 아닌 메가선으로 들어와요ㅋㅋㅋ 메인 모뎀에 직빵연결되는 쪽은 그래도 그속도라도 나오는데, 선따서 하는쪽은 중간허브? 같은게 설치될수없어서(건물내벽을 다 뜯어서 깔아야함) 100메가가 최대속도.. 심지어 노인분들이 아직도 전자파 거리면서 단지에 통신장비 새로 설치하고 그러는거 이악물고 반대해서 와이파이 같은것도 자주아픔..
컴퓨터 사용 하는 사람의 사랑과 애정이 들어가면 분명 보답이 옵니다. 제조, 조립도 마찬 가지이구요. 노트북이나 조립컴퓨터 운영체제와 각 드라이버, 유틸리티 설치 하고 최적화 하는것도 하드웨어 사양 못지 않게 중요 하구요. install 이나 setup 이 아닌 방법으로 PC의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설치는 성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해서 사업장이나 영업장에서 구입 하는것은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비교적 여기 허수아비는 나은듯 하나 충분한 조립시간과 소프트웨어 설치 시간만 4~5시간 하는것과는 사용을 해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어떤 부품을 사용 하느냐가 아닌, 어떤 스펙을 선택 하느냐가 아닌, 어떤 사람이 애정을 가지고 세심하게 조립, 설치 하느냐가 결정 됩니다. 과연 두 지점 어느 기사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 ? 장인의 정신과 사랑으로 말입니다. 나만큼 할 수 있을까 싶네요. ㅎㅎ ㅡ 가마솥 ㅡ
하루 전화 통화 70통중에 30~40%가 AS문의라고 하는데 직접 산곳에서 AS 문의 하는게 정상이지만 막상 AS가 잘 안됩니다. 조립컴퓨터 물건 팔때는 친절한데 AS할땐 불친절하거든요 잘 고쳐지지도 않고 시간만 걸리고 이게 현실입니다. 고장 원인이 어딘지 직접 뜯어내서 하나씩 테스트 해보는게 기본인데 기본은 안지키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허수아비는 앞으로 더 잘될겁니다. 점점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다른 업체들의 시샘을 받고 공격도 많이 받을거고 꼬투리 잡고 그런 사람들은 허수아비가 잘나가서 내 장사가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니 무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은 안 하고 앱플레이어만 돌아가는 정도면 된다는 손님. 앱플레이는 사용 용도에 따라서 최고사양 컴퓨터를 써야 만족하는 경우도 있음. 싱글로 최저 프레임 최저 해상도 최저 자원용으로 돌리면 롤보다 조금 높은 자원 소모? 멀티로 30프레임 적당한 자원 사양으로 4개 돌리면 3060정도 필요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앱플레이어 돌리면서 크롬도 하고 그래야겠죠? 멀티로. 결론 앱플레이어 생각보다 고사양에 정격 사양이 안 정해져 있음.
이 곳의 장점은 솔직함이겠죠. 그리고 확실한 a/s . 2년이 지나도 이곳에서 구매한것이 맞다면 눈치 안주고 a/s 해 주는 업체. 요즘 이런 업체 없네요. 이게 이곳을 지탱하는 대들보라 봅니다. 오래동안 변함없이 유지하기 바랍니다. 우리도 이런 가게가 있어야 믿고 갈수 있을테니까요.
@@엘더스크롤예전에 사장님이 부품 마진도 대충 설명하셨는데 음식점 같은 타업종보다 마진 별로 높지 않더군요. 그나마 제품 자체 AS를 유통 제조사가 해주니 물건 떼다 조립해서 많이 많이 넘기는 식으로 가야 살아남는 거죠. 결국 조립컴 분야는 박리다매 아니면 크게 수익내기 힘들 거에요. 근데 이게 힘드니까 악성 조립 업자들이 판을 치는 거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