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말씀드리면.... 와인업계에서는 기원을 얘기 안 합니다...이유는 유적의 발견의 따라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와인의 종주국을 얘기 합니다. 종주국은 이탈리아 입니다. - 와인교육기관 WSA나 와인비젼 등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로마가 전 유럽을 점령 하기 전에도....유럽에서는 각각의 스탈일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유럽을 점령 하면서...로마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종주국은 로마 입니다. 적어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트갈, 칠레, 아르헨트나 대사관에서 주최 하는 와인 시음회 정도 다녀 보시고... 와인에 대해서 말씀 하시길....
제목만 봐도 와인의 역사에 가깝지 와인 산업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닌데. 본인이 한국에서는 고급 문화로 여겨지는 와인업계의 종사자로 고급 문화를 다루는 분이라는 걸 은근히 뽐내고 싶은 것 같은데 같잖은 지식 뽐내지 마시길. 도대체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시음회 정도는 다녀와야 와인에 대해 말할 수 있다는 이 근거없는 헛소리는 어떤 소믈리에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일까??
@@비격진천뢰-i9x 근거가 정확해야 되지 않나?? 저 교수가 당신이 말한 대사관에서 주최한 시음회에 갔다 왔으면 당신이 "참고로..." 쓴 글은 말미가 어떻게 끝맺어야 할까요? 기원이야 언제든 바뀌고 역사는 원래 기록이나 발견에 의해 바뀌지만 종주국은 어지간해서는 바뀌지 않으니 당연히 그 나라는 문화를 퍼트린 기준에서 써야 국격이 올라가는 것이고 문화가 처음 시작한 나라에서는 기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맞는데 문화가 퍼진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실에 가까우니 당연히 "종주국"이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지. 1. 모든 와인에 대해 알지만 대사관 시음회에는 참가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와인 이야기. 2. 와인에 대해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대사관 시음회에는 모두 참가한 사람의 와인 이야기. 둘 중 누가 와인에 대해 논해야 맞을까? 그냥 본인이 말하는 내용의 뉘앙스가 저 교수가 보기에는 더럽게 무례한데다가 논리조차 없는 멍청한 글이라는 것 정도만 아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