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돈을 잘 버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신기한어 떤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유대인식 인식체계 안에 있다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죠. 간단하게 설명하면 유대인은 규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돈을 잘 버는 것입니다. --- '규칙' 이라는 것은 사회의 안정을 위해 정하는 것입니다. 안정된 사회 라는 것은 사회 구성원 사이에 자원 분배가 공정하게 안정적으로 이루어 지는 상태를 의미 합니다. 부의 쏠림은 사회가 안정되지 않았다는 방증 입니다. 유대인들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회에서 외부인 취급을 받던 존재들 입니다. 때문에 그 사회 안에서의 규칙에서 벗어난 존재들이죠. 덕분에 그 규칙 안에 있는 사람들 보다 할 수 있는 행동에 자유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규칙에서 벗어난 존재는 다양한 부의 편취가 가능하죠. 이 상황을 유대인 입장에서 보면 정치적 기반이 불안정한 상태에 핍박을 받는 것으로 인식될 것이고 스스로의 안정을 위해 더더욱 규칙에서 벗어나 부의 축적을 원하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 이러한 상태가 오랜기간 지속되면서 유대인 들은 생존을 위해 더더욱 사회의 규칙과 거리가 있는 상태로 남게 되고, 사회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을 더욱 핍박 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그러니까 유대인 들은 더더욱 자신들끼리 똘똘 뭉침과 동시에 '규칙' 바깥에서 생각하는 교육을 지속하게 되었고 이것이 이어져 유대인 들은 기본적으로 '규칙'에서 벗어난 생각을 가진 집단이 되었던 겁니다. --- 이렇게 '규칙'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 '규칙'의 구조와 취약점에 대해 보다 빠르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다른말로 하면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부의 편중을 불러올 수 있는 포인트죠. 유대인들이 쉽게 혹은 확율적으로 높은 비율로 부자가 되는 이유 입니다. Think out side the box. 라는 말을 대부분은 잘 알겁니다. 이건 단순히 틀에서 벗어나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넘어 사회가 정한 '규칙' 바깥에서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창의적인 생각이라고 말하는 것들의 이면은 사회의 안정을 저해하는 생각과 구조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 유대인이 돈을 잘 버는 이유는 너무나 자명 합니다. 본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회가 날 내버려 둔다면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사용한 수단은 아편의 판매 입니다. 사회의 규칙과 그것울 무시한 사람이 돈을 번 수단 이라는 아주 명징한 예시이죠. 유대인의 돈 벌이는 명확합니다. 규칙을 상대만 지킨다면 누구나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 위 내용으로 혹시 오해하실 수 있으니 말씀 드리면 전 홀로코스트와 같은 유대인 박해를 지지하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유대인이 가지는 창의적 발상이 우리에게 많이 부족한 것이 아쉬운 쪽에 속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유대인의 행동과 접근이 유럽과 중동사회에서 얼마나 아니꼬운 것이었을지는 아주 깊이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
성경,시편137장 내용으로 한 노래 The rivers of Babylon 맞습니다...유대인들이 포로로 끌려가 바빌론 강변에 앉이 시온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내용으로써 보니엠이 불러 대히트를쳤었죠. 유대인들의 박해당함과고난당함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유서깊은 유대인 마약상 은 참 충격적이네요...
항상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상해 황포 강가에 있는 그 유명한 호텔들, 금융 기관 모두 유대인들이 세운 것 들이었습니다. 키진저가 중국과 개방 개혁 협상 할 때 Side Job로 미국과 영국의 유대 계 재벌들의 심부름도 좀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특히 장쯔민을 밀어 주고 상해의 유대 계 재산의 보상을 상당히 돌려 받았다는 설도 있습니다. 돌려 받는 방법은 유대인들이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입니다. 그게 유대인들입니다. 아주 날고 기는 사람들입니다.
글로벌딥스(일루미나티)의 중국 상륙의 역사 키신저는 1991년 소련해체후 러시아 약화를 위해 영미의 자본을 옮겨 중공의 힘을 키워 주었죠 북경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핑퐁 외교 글로벌딥스의 하수인으로 WEF(세계경제포럼)만들어 클라우스 슈밥을 앉혔죠 장택민(상하이방)과 손 잡았죠 코로나 이후 러우전 이팔전등 지금 세상 돌아가는 핵심을 알아야죠 유튜브 •박상후의 문명개화 •신항식교수(서양사)의 세비라 추천
책 소개한 젊은이는 표면에 들어 난 이야기를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deep state 들 간에 오가는 음 밀 한 말은 모를 수가 있습니다. 장쯔민은 개방 개혁 당시 6.4 천안문 주범이었습니다. 키진저가 그걸 눈 감아주고 장쯔민을 밀어 주었다면, 그 반대 급 부는 얼마던지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유대인들은 전 광석 같이 이용 합니다. @@MissTalmo
마약으로 돈 벌고도 무탈한 사람들은 종교인들이 많지.. 어떤 불법적인 일을 하고도 신께 용서를 구하고 자선사업 좀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씻어버릴 수 있는 제도.. 종교.. 그들이 종교를 앞세우지 않을 수가 없는 이유... 돈과 명성을 모두 선사해주는 신이 얼마나 고마울거임 ㅋㅋㅋ
유대인 관련 책들을 다 읽어보면 유대인들의 특징이 직업을 얻을때도 유대인이 하는기업에서 유대인이면 고용을 잘하고 돈을 버는 동안에도 유대인끼리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모든 소비도 유대인들이 하는 가게에서 하는등 유대인들은 돈을 벌수밖에 없는 구조로 짜여있다는것을 느꼇습니다. 특히 유대교 모임등에서 사회 고위층만 알만한 투자정보등을 공유하니까 투자도 성공확률이 높고 나라에서 하는 사업등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서 관련된 사업에 투자하는등 유대인 네트워크는 타 종교와 인종을 뛰어넘는 엄청난 이점으로 보입니다.
이 방송을 보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만약 일본이 유대인을 앞세워서 한국에서 마약 장사로 돈을 벌었다면 한국은 이 역사를 감추고 싶었을까요 아님 말하고 싶었을까요. 이 책의 서문을 보면 이 두 가문은 거의 200년 가량을 중국에 살면서 중국어를 배울 생각도 하지 않았고 중국인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다고 나옵니다. 우리의 입장으로 바꿔놓고 생각해본다면 이 책은 유대인 작가가 유대인의 입장에서 쓴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