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호님 축하 드립니다.. 그래도 심사위원님들 인기 투표가 아니고 실력위주로.. 뽑아 주신 것 같아서.. 계속 시청하게 되네요... 갠적으론 파이어하우스곡[(Overnight Sensation-(Live 1991)] 스타일로 제대로 함 뽑아주시면 대박~ 일거 같아요.. 보이스가 너무 비슷해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전 추승엽님 Rock 스타일로 앨범 내시면 무조건 삽니다
혹시라도 댓글을 볼까봐 남깁니다. 여기 댓글들 걍 아쉬워서 추승엽님께 악플 쓴 것 같은데, 저는 본무대도 패자부활전 무대도 계속 추승엽님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명깊게 들었고, 항상 노래 부르실 때마다 간절함이 보여서 저도 함께 간절해졌던 것 같아요. 파이널도 파이팅입니다!!!! 악플들 신경쓰지 마세요. 현실에서는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0^!!!
악플을 왜 달지? 자기가 싫으면 남도 싫은건가?? 그리고 이미 프로 가수분들이 의견내서 심사 내린건데?? 본인들이 이 쪽일 하시는거 아니시면서 악플까지 다는건 진짜 못배운건데... 충분히 감동 있었고 그래서 다시 듣고 싶어서 보러 왔는데 악플 남긴 사람들 진짜 ㅋㅋㅋ ㅋ
채보훈 추승엽 둘 다 너무 좋았는데 추승엽은 초반부가 아쉬웠다는 명분이 있으니 애초에 4대4가 아니라 채보훈이 이기는 게 맞았지 근데 뭐.. 심사위원들이 추승엽의 후반부를 더 좋게 평가했다고 생각하겠음 진짜 문제는 패자부활전에서 채보훈을 안 올려준 것 그것뿐. 추승엽님 패자부활전 무대는 충분히 올라갈 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