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곡] 우리 어렸을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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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곡 이어듣기]
우리 어렸을 적에
01 00:05 고향의 봄 이원수 요 / 홍난파 곡
02 01:45 나뭇잎배 박홍근 요 / 윤용하 곡
03 03:43 꽃밭에서 어효선 요 / 권길상 곡
04 05:48 섬집아기 한인현 요 / 이흥렬 곡
05 07:43 오빠생각 최순애 요 / 박태준 곡
06 09:41 따오기 한정동 요 / 윤극영 곡
07 11:50 과꽃 어효선 요 / 권길상 곡
08 13:40 반달 윤극영 요 / 윤극영 곡
09 15:47 가을 백남석 요 / 현제명 곡
10 17:44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효선 요 / 한용희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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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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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

@yschae8420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반가워서 밥 먹다 말고 들었습니다. 옛날그리워지네요.동요만 들을 수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그래서 따라 불렀습니다.가사가 다 생각이나서 신이 났습니다고맙습니다.

@user-pr3ju1gu6r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user-wi6tv8st7k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근데 50년이 지나있다니 시간여행을 한건가 ? 너무 허망한 세월을 빠르기

@user-yu5zi6de7c Год назад

❤😅🎉 구십km 속도의 인생길 순수한 동심!!! ㅡ애들 ㅡ동네 그 말이 너무나 엄청나게 반가운 말!!! 소낭구ㅡ소나무 등등. 많이 듣고 그시절에 흠뻑 빠짐니다***** 원곡 작사님 작곡가님 영원히 감사합니다 +++++ 😅❤

@tvpm9204 2 года назад

눈물이납니다 제가 초딩때합창단 출신이었는데 이노래다불러보았습니다 벌써50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pm1ex5cr4f 2 года назад

옛날노래 들으면 제 추억이 생각나요.

@user-tz6dm7fw2j 2 года назад

윈드새님 귀한 음악 감사합니다

@user-lj8dw7py6r 2 года назад

눈물이납니다 우리어릴적 추억이 넘 그리워라 이렇게 좋은 가사가 있었다니ㅡ 요즘 손주들을 보니 안타까워라

@osolgil719 2 года назад

눈물이 나는군요. 40년전의 국민학교 입학해서 배우던. 그 어린이가 생각나서. 어렴풋이 선생님의 지시에 줄섰던 모습이.

@user-jv6zj3rd6v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rm3gb3oc5f 2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동요를 혼자 부릅니다 고마운책 그리운언덕 어린이왈츠 대한의아들 요즘은 이동요를 자주부릅니다 부르고나면 왜 눈물이나는지 죽어서만 만날수있는 가족 강아지 친구들 보고싶어져요

@kimeunhi1370 2 года назад

67년도 경북 진보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대표로 전국대회 에서 2등 했을때 지정곡 반달 자유곡 어린이 음악대 였는대 내 목소리도 이렇게 했겠구나 생각해 보니 정말 그리워 지내요

@mijakim9181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어린들은 이렇게 좋은 동요보다 트롯을 좋아하니 ㅜㅜ

@byungkim2886 2 года назад

동심이 사라지네요

@user-zr3fs8oq8f Год назад

어랄때 추억이 솔솔

@daedongkim Год назад

진한 감동입니다 어떻게 이런 자료를 가지고 계시는지~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user-yx7on9yg3s Год назад

코흘리게.개구쟁이.어린시절그립습니다

@byungkim2886 2 года назад

❤❤❤❤❤❤❤❤❤❤❤❤그리운 어린시절

@user-nx1iw3fy3h Год назад

그때가그립습니다😭😭😭😭😭😭😭😭

@user-rx5bz9oj8i 2 года назад

산이동국민학교 그때 친구들을 찾는다 71년생 친구들이 보고 싶다

@user-qm3yj5rp8g 2 года назад

Bravo~!

@maria15yhl Год назад

초등학교( 국민학교) 교과서 그림이네요. 노래마다 따라부르며 2절도 또렷하게 떠오르는것이 놀랍네요. 가장 오래된 기억이 가장 오래 남다니 ᆢ 이 선명한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마음속 고향인듯요.❤

@user-nx1iw3fy3h Год назад

68년생....동요를자주듣습니다😭😭😭😭😭😭❤️❤️❤️❤️❤️😂😂😂😂😂😂😂

@user-rm3gb3oc5f 2 года назад

옮긴글 《오빠생각》은 최순애 작사♥박태준 작곡의 동요이다. 최순애(1914~1998)가 12살 때인 1925년 11월 그의 친오빠 최영주를 그리는 동시 '오빠생각'을 써 잡지 "어린이"에 투고해 입선하였다. 작곡가 박태준이 5년 후 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것이 동요 '오빠생각'이다. 제가들은이야기 ㅡ 박태준작곡가가 오빠생각 2절가사 나뭇잎만우수수 떨어집니다를 읽고 하염없이 울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