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놀 라 을까요? 나도 오년전에 베트남 여행갔다가 왼쪽 어깨쪽이 아프더니 왼쪽 팔에 힘. 이쬑 빠져서 오후에 병원에가서 씨티를 찍어보니 뇌겅 색이 왔다고 해서 중환자실에 입원을했다가 아침에 는 오른쪽 이 마비가 와서 휠체어를타고 한국에와서 병원에서 십일동안검사 만했는데. 척수 경색으로 진단이 나와서 두달동안 입원을했다가 퇴워늘했는데요. 입원한지 한달만에 밤중에 하나님이 찬송 가사로 주없이 살수없네. 를 세번외우고 잤는데 아침에 혼다서 걷게됐어요 우리는걷는것이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부분이라도 우리몸에 불편한곳이 없이 잘살수있는것은 하나님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