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술은 호구인가 무적인가? 논란이 끊이질 않는 중국 무술의 실전성 논란 중국 무술이 실전성을 증명 하기는 커녕 얻어 터지기만 하는 이유 진짜 고수들이 이야기 합니다 #중국반응 #중국무술 #무림고수 중국어로[路] SNS 계정 페이스북 : / youtubecreatorfriends 인스타그램 : / chinese_way SNS 팔로우하고 중국어로 채널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저는 무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중국 무술을 수련하면 확실히 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입이죠......지고나서 인터뷰하는 것 보면 정말 환상적인 것 같습니다. 요새는 입이 발전해서 인터넷에서 키보드워리어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왜 말을 그렇게 심하게 하세요ㅡㅡ 쑈라뇨~!! 콩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돼지섉ㄲl가 손가락만 톡! 대면.. 토마토 꼭다리같은 찐따들이 우수수 쓰러지는거 본 뒤로는, 솔찍히 고대 중국 무술이랍시고, 태극권이나, 영춘권 등 무슨 문파의 무술을 몇십년 배웠다는 무술유단자 섉ㄲl들하고 싸워서 한번도 안지고 연승할 자신이 생겼음~ 저요?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배우는 태권도 풍띠 + 합기도 3개월(희한하게 여기서 쌍절권 사용법 배움 2달차에 꽤나 잘 배웠었음, 이소룡처럼은 당연히 아니지만, 이소룡처럼 상하좌우 대각 정도는 돌리는 수준정도?) + 그리고 종합격투기 1년반정도 + 복싱 5개월 했는데.. 솔찍히 한 분야에서 진득이 뭘 오래 못배워본 나로서도 이정도 자신감을 가질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 근데 또, 지는거 드럽게 싫어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짱깨들이 10년 수련한 영춘권과, 한국인들이 10년 수련한 영춘권의 질이 확실히 다를꺼라고 확신함 중국의 유명한 영춘권 고수랑, 장혁이 싸우면 누가 이길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지긋하신 수영 코치가 한 마디로 정의 합디다. "수영을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남 보다 빨리치는 것이다. 아이 맡기시면 석주 안에 15%의 스피드를 붙여 줄 수 있다"고 합디다. 거리당 팔을 몇 번 휘두르느냐 다리를 굽히냐 뻣나 폼이 좋은가 아닌가 따질 것 많은 것 같은데. 그냥 잘친다는 것은 남 보다 빨리 간다는 말이다 한 마디로 정의하는데 반박할 수 없더군요. 올림픽 경기를 봐도 다른 것 안따지잖나요? 누가 먼저 타치 했냐를 따질 뿐?
@@beaumoon8581 글쎄 그렇다니까요. 입식에 킥복싱 룰 다 있지요? 그 폼을 다 지켜도 결국 잘한다는 것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지요. 수영도 마찬가지구요. 자유형을 하든 접영을 하든 룰 안에서 친다 할 때 빠른 넘이 잘하는 것 입니다. 폼 좋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지요. 승부는 이렇게 간단해서 아름다운 것 입니다. 전 그래서 연아에게 미안하지만 피겨 스케이팅 안 좋아해요. 심판의 판단에 맡기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전투에서 무기가 없어졌을때를 대비한것이 맨손격투이다. 근전전시 무기를 든 두 손을 대신해 날리는 무에타이의 로우킥, 일본전국시대 무장들이 싸우다 달라붙어 칼을 사용하지 못하는거리에서 사용하던 유술(주지스)및 관절기, 중국남파 흔들리는 배위에서 전투시 필요로했던 발차기 등등. 유럽에는 레스링, 판크라치온등등 무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근접전투시나 무기를 잃었을때 할 수 있는 수단이 무술이었다. 전 세계의 보병의 기본은 창술이며, 중국 농민병 또한 그 창술을 배우기 위한 동작으로 마보가 필요했고 전투시 밀집대형에서 창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시 사용할 동작이 무술이 되었기에 충추 같은 직선적 마보지르기 중국무술의 기본이 되었으리라 유추된다. 그런데 그 전통위에서 탄생한 중국무술이 현대와 같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대에 두손과 두발로만 싸운다는 격투규칙속에서 변형되고 재해석되는 판크라티온같은 시대에 재해석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중국무술가들이 과거의 전적을 남자의 허풍으로 MSG 치는것을 마치 드래곤볼의 에네르기파처럼 일격필살이라느니 장풍이 날라간다고 중뽕으로 믿으며 과거의 무술을 열화계승하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위의 기사에선 중국의 액션영화배우들도 점점 변화하려고 하는 부분이 우리입장에선 그냥 안변했으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유리상자-u2d 저렇게 잡고 꺽을려면, 상대가 저 기술을 모르고 또 방심할때 먼저 꺽어야지, 꼼짝 못하게 할수 있는데, 주먹이 들어오는걸 잡아서 편후 꺽는다느니 어쩌니하는건 비현실적인 소설인거죠. 저 기술이 통용될수 있는 상황은 있지만, 잘못된 상황에서도 쓸수 있다고 검증안된 거짓 선전을 하고 있다고 봐야죠. 상대의 쥔 주먹을 펼 힘을 가질 정도의 악력을 가졌으면, 사실상 호신술 없이 그 상대를 가볍게 이길수 있죠.
개인적으로 무술이 약하다기보다 육체단련도 안하고 기의 흐름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무협판타지 속 착각에 빠져있는게 문제라고 봄. 그러니 모든 무술의 유용한 기술들을 집약해서 과학적으로 단련하는 MMA에 손도 못대보고 털리는거. 실전같은 대련이 없으니 무술의 부족한 점 갈고 닦아야하는 부분을 파악도 못하고 춤으로 전락해버림 ㅋㅋ
나도 만약 내자식에게 자신을 위해서 운동을 시킨다면 무슨운동을 시키면 좋을까를 몇번 생각을 한적이 있었지... 가장 먼저 자식에게 가르쳐야만 할것은.... 수영.... 그리고나서 태권도와 유도를 가르친다면 좋을 것이라 여지고있지....권투는 배우는 과정이 너무 지루해...
이겼죠 그래서 조공 받치고 노예로 끌려가고 신하의 나라로 셤겼습니다 지금도 중국에 사대하는게 현실 이지만 미국 이라는 동맹이 있기에 70년 가까운 평화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게 부정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 입니다 인구빨 땅덩어리 무시 못합니다 중국이 공산주의로 멱살 잡힌게 우리로선 얼마나 다행인지 허풍 이라고요? 중공이 아닌 중국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또 다시 당해 봐야 알수 있을까요?
중국무술은 동작을 보면 전부 가볍고 빠르고 쉽게 상대를 제압하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 이건 '보통사람'을 타겟으로 한다는 뜻이죠. 상대가 나만큼 오래 수련했다면 가볍고 빠르고 쉽게 제압한다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권투나 종합격투기를 보면 몇 라운드씩 맞붙어도 승부가 잘 안 납니다. 진짜 고수와 맞상대한다는 건 그런 거죠. 기술과 파워가 비슷하니까 체력과 맷집 싸움으로 가게 될 수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고 기술을 계발하게 되죠. 그러니 중국무술이 권투, 종합격투기 등과 붙으면 무조건 깨질 수 밖에 없어요. 보통사람에게나 효과있는 기술을 가지고 고수를... 그것도 고수끼리의 일대일 싸움만 상정하고 기술을 익힌 킬러급 고수와 싸우는데 절대 못이김.. 기관단총 가지고 탱크와 싸우는 격이죠..
병법에 보면 무술에 대한 평가가 나오죠 동작이 크고 체력소모가 크다 여러 유형과 체형 그리고 체질과 각 사람의 형편 즉 심리까지 분류하여 실전에서의 쓰임새와 장단점을 분석해 놓았죠 여기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초반에 앞으로 돌출행동을 하여 진을 어지럽히고 몇명을 무찌르나 체력의 소모가 커서 결국 전세를 바꾸지 못한다 정말 냉혹한 판단이죠 오히려 상황에 맞는 병사의 운용을 더 중히 여기고 훈련과 전체적인 운용 형세와 심리를 더 중하게 판단 했습니다 중국이 말하데로 하늘을 날고 초 절정의 고수를 그렇게 열심히 길러서 몽고군한테 잘 대응하셨네요 아무튼 중국 분들은 구라가 아주 구라가 끝내줘요 한번도 중국을 무력으로 통일 시켜 보신 일이 없으신 전통 한족 북방민족들의 통치에서 벗어난지 이제 백년남짓 그 구라가 어디가나
그래서 이소룡이 미국에서 이준구 사범님과 무술의 실전성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자신들은 무술의 실전성을 강화하고 싶은데 선배들은 전통을 고수 해야된다고 하고. 이소룡도 그가 무술가의 길을 걸을 때 미국내에서 중국계 무술인들에게 비판도 많이 받았고... 그라운드가 없는 무에타이에 발리면서 중국 무술은 참 천하제일 드립 좀 그만 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