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도 오르고 뮬가도 많이 올랐는데 여전히 200만원이 청년들 평균 임금인게 이해가 안가네요 14년 전에 받은 연봉이 2600정도였고 상여 따로 받아서 평균 실수령 200초반 받았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도 아니고요. 10년 전엔 실수령 230> 이직 후 270까지 받았네요. 그 뒤로는 임신 후 경력단절이 좀 있었고.. 육아라는 조건과 상황에 맞춰서 일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작은 회사에서 받은 돈들이 200만원대인데 지금도 200만원을 받다뇨...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것이 정부가 안보이는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죠. 인플레이션(보이지않는 돈) 자연스러워야 국민들이 일어나질 않으니 다 월급에서 자연스럽게 다 빠지도록 세팅해놓은 것. 그리고 국내 상장 기업지수만 봐도 10년 제자리니 님이 말한 월급이 그대로인게 맞아요. 대기업제외하구요 . 지수는 2600 그대로그든요.
어쩔 수 없는 현상임. 지금이 일 할수 있는 사람이 제일 많은 구조임. 특히 60대가 아직도 일하는 중이라 자리는 한정되있는데, 일하는 인구가 피크라 어쩔 수 없음. 나이별 인구수만 봐도 96 이후로 인구가 점점 빠지는데, 이 부분은 이제 사람 구하기 빡세고... 그래서 최저임금이 오르는거고. 한마디로 앞으로 인구공급이 줄어서 사람구하기 더더 빡세질꺼고 노동값도 오를 일 밖에 없음. 지금이 제일 저점임
제 인생 들킨줄.. 집 ->회사 집->회사.. 일단 밖에 나가면 모든게 돈이죠. 이 패턴이 몇년동안 지속되니 친구도 적고 1년에 한두번 만나고 술자리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습관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고물가시대 고독사가 만연하는 지금 미래대비 철저히 아껴쓰고 해야죠.
그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임. 사회초년생들 대부분 200을 못범. 그나마 부모님 그늘이면 다행이지 혼자살면 월세가 보통 60~70임. 교통비쓰고 밥사먹고 120~130은 고정지출이라고 봐야함. 옷이라도사고 술이라도먹고 하면 사실 그냥 돈이없음. 50만 저축해도 대단한거임 20초에는. 물론 30넘엇으면 100 할수 있지 돈도 쓸만큼 썻고 아껴야지. 근데 20대한테 100 저축은 그냥 부모님빨이거나 그냥 그애가 특별한거임 보통은 불가함.
@@Miso_travel 예... 이거는 대학졸업하고 전문직이지만 초봉은 200초에요 해도 음.,.. 싶을거같은데 최대한 적게잡아도 30 초중반이라는 건데 거의 공무원보다 못한 연봉아닌가 싶습니다. 행복의 기준이 무조건 돈에 있는건 아니지만 말씀대로 인생에 현타가 오시면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시거나 이직 전직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사실 저보다 본인주변분들과 대충 얘기해보면 어떤지 더 와닿으실테니까요
본인이 과소비하는걸 현실을 모른다하고있네... 20대에 하는 소비는 수도권원룸 40이나 더 아끼려면 고시원에 살고 한달 용돈 50만원으로 밥먹고 놀고하면 100 저축 충분히 가능하다 설마 능력도 쥐뿔없는데 월세 60~70에 살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술먹고 한달에 한두벌씩 옷사는거 아니지???
@@KmG_winterer 여기 있는데요? 멍청이 맞는데요? 자 보이시죠? 등장!!! 4년간 연평균 수익율 18퍼센트 되네 그당시 5500만원정도 씨드가 있었고 그게지금 1억500만원 매달 100만원씩 투자를 했으니 4800만원 원금1억300만원 지금 1억 9천만원이 되었네요. 예적금은 쓰레기 맞아요!
부모님 집에서 살고있고 230받아서 170 적금 넣는 중입니다. 부모님 그늘아래 사는데 이정도 못넣으면 소비패턴 분석좀 해보세요 😅😅… 분가중이시면 모으는것만으로 대단하십니다. 한달에 60이여도 통신비,보험비,헬스장,보충제,닭가슴살 해도 충분히 씁니다.. 여기에 따로 전자기기나 사고싶은 물건 생길때를 대비해서 주1회정도 알바나가서 월 40버는거 입출금 통장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총 270벌어서 210정도 예적금 하는거네요 주1회정도 친구만나서 술먹고 당구치고 평일에도 가끔 저녁 외식하고 해도 돈 남아요
적금 170 부럽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 그늘 아래지만 대출받아 구한 자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 생활비도 챙겨주는 입장이라 적금은 커녕 관리비조차 20이 넘어가서 그냥 저축을 반쯤 포기했습니다. 가족 모두 지병이 있어 치료비도 어마무시하고.. 부모님 노후 자산도 만들어드려야하고.. 동생 독립 도와줘야하고.. 죽겠네요.
난 고2때부터 알바해서 한달에 50만원 이상 적금 넣었음 그때 알바비로 80 받으면 그 즉시 50은 적금통장 직행이고 한달 생활 30만원 가지고 함 그렇게 스무살까지 2년하니 적금통장에 1000만원 가량 자산이 생김 시드도 어느 정도 모였고 곧바로 주식투자와 코인투자 병행함 부모님 도움 한푼 없이 24살 현재 자산 1억 찍음 투자로 10배 정도 번셈이지 저렇게 방송에서 사고 싶은거 다 하면서 돈 절때 못모음 내가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라면 남들이 안할때 그 분야를 집요하게 공부후 파고 드는게 중요하다고 봄
@@user-hw8kx2ym2e200에 100 모을라면 모음 교통비 : 기후동행카드 6만원 정도 휴대폰요금 : 알뜰폰 통신사 할인 요금제 사용 대략 1-2만원대 휴대폰 단말기값 : 2-3년에 한번 정도 보급형 모델로 교체 약 50만원대 식비 : 한달에 30만원정도(저녁은 집에서 해먹는 위주) 옷 : 매달 사는게 아닌 분기에 한번 혹은 가끔씩 필요할때마다 명품 아닌 옷으로(큰 지출 없음 달로 나눠봐야 한 5-10만원 선) 유흥비 : 10만원 월 정액 서비스 : 유튜브 프리미엄(+음악), 쿠팡 이 외 부가적인 것들 30만원 이내에서 사용(경조사비, 비상금, 병원비 등등) 그냥 핑계임 집 살라고 대출 한거면 모를까 할 사람들은 200벌어서 반 이상도 저축하고 씀씀이 해픈 사람은 300을 벌든 400을 벌든 100도 못 모음 결국 버는 것보다 중요한게 소비를 얼마나 할거냐 차이라서 본인이 편하게 배달해먹을 거 줄이고 필요없는 사치욕 안 부리면 100 무조건 모을 수 있음
상식적으로 월 100을 저금하려면 월 200대는 부모랑 같이 살아야하고 작은 원룸에라도 자취하면 최소 월300은 넘어야함 평균이상 벌어야 한다는 뜻임 근데 웃긴건 똑같이 생활비로 200 쓴다고 했을 때 월 300 버는 사람은 100 저축하는데 월 500 버는 사람엔 300 저축할 수 있음 전자는 월급의 1/3밖에 저축 못하는데 후자는 월급이 60%를 저축한다고 떠들고다닐 수 있지 가난에 이어 "성실하게 저축"도 부자들이 다 뺏어가는 세상이다 ㅋㅋ
이런 방송 나오길 바랬는데 다행이다 정말 생각보다 적금 안드는사람이 많아요 주변 지인들 30대인데도 적금안하고 무조건 코인 주식... 전 한번도 코인 안하고 주식안했는데 적금 들어서 모아서 이번에 집 샀습니다. 다들 언제 집사 이러시는분들 일단 적금부터 시작하세요 적금 드는사람중에 비관적으로 사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 제 친구들도 정말 적금안들고 돈 월급나오는 족족 술먹고 그러면서 코인..으로 한방 자꾸 노리는데 친구들에게도 얘길하지만 제발 헛돈 말도안되는 희망 가지지마시고 기본 습관부터 바뀌시길 바랄게요 . 진짜 처음이 힘들지만 모으다 보면 집이든 사고싶은거든 뭐든 다 살수있다는 희망이 현실이되고 나중에 내가 가지고있는 현실적인 상황이 오게됩니다 . 어떤분들 댓글보니 짠돌이 처럼살면 친구없고 사회생활 엉망이라고하는데 반대로 돈을 그렇게 썼는데 옆에 친구가 좋은친구고 잘 살아온 사회생활이라고 단정짓는 사람이 있을까요 . 적당히 쓰는 소비습관이 제일좋습니다 . 그리고 저금하는습관은 무조건 좋다고 얘길드리고싶네요
그때 뭣모르는사람들이 임금만올리면 다되는줄ㅋㅋ 임금올려놧더니 그만큼 돈이 풀려서 물가도 같이오르는 현상발생.. 물가에 대가리깨지다보니 요즘엔 최저임금 외치던 정당들 아무 소용없다는걸 깨닫는 시민들이 많아져서 좀 힘을잃음. 차라리 국가 생산성을 올려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게 더 좋다는걸 깨달아야함. 어거지로 최저임금끌어올리는걸로는 생활수준 그대로이거나 물가때문에 뒤쳐질뿐일듯.
이래서 조금 더 아껴쓰고 조금 더 열심히 살면 조금 더 높은 곳으로 가기가 쉬워졌다. 다들 공부를 안 하는 꼴통 학교가서 열심히도 안하고 그냥 수업만 들었는데 내신이 좋아서 최상위급 대학은 아니지만 약간 쓸만한 대학을 가던 시기가 생각이 나네. 남들보다 앞서가기 좋은 세상이네
97년생 세후 350~370인데 적금 한달에 230만원씩 들고있습니다. 자차 아파트 공과금 보험비 휴대폰 데이트 등등 포함해서 한달에 130만원 선에서 해결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운동이 취미라 데이트 하는 날 제외 하고는 운동에만 돈 쓰고 음식도 다 해먹고 하면서 최대한 아껴쓰고 있습니다. 사실 차를 좋아해서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ㅠ
@@user-qo1ki3ze4q 우리나라는 전세대출이라는 대출상품을 일시적이아닌 과하게 빌려줌과 자영업자들의 대출 이자 감당어려워 돌려막기 식으로 또 대출을 받는 가게는 숨만 쉬고있는 상태예요 뉴스기사만 보셔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위기 아직 시작도 안했고 더 힘들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출산, 노령인구로 인한 세금수급 부족 등 더 급속도로 가속하는데 그럼 누구나도 부동산을 생각한다면 떨어진다고 볼수밖에 없죠 그러면 매매수요가 줄어 집값을 떨어지고 전세를 껴서 갭투자할수 있는 투자심리와 부자는 더 이용할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된거죠 그리고 이미 여유있는 사람들은 적정가에 부동산을 매도했겟죠?? 이건 중요한건 아니고 암튼 전세사기로 전세들어가서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인식도 이미 박혔어요. 전세사기가 뭐 국민 100명중 1명꼴이다 이럼 신경도 안썻겠죠 근데 이번 사태는 심각했고 그럼 월세로 몰려 살수밖에 없고 이미 경제여건이 좋지 못한분들은 고정적으로 월세살이가 될수밖에 없는거죠 통계자료만 봐도 한방 노리려는 20대가 대출비율이 높다고 나왔구요. 그치만 집은 인간의 의식주이고 코인, 주식, 부동산 어느방향으로던 성공하면 사실 정답은 없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앞이 안보여요... 연금구조도 젊은사람보다 노인인구가 월등히 많아져서 무너졌으며 점점 월급에서 세금을 더 뗴어가야만하는 상황으로 이어질겁니다. 그럼 돈이라도 빨리 저축해서 그걸로 나 어디살어 이런 비교삶이 아닌 적은것부터 모아야하는데 어떤가요?? 한국 망했다 댓글에 아무리 달려도 정부망하기 전에 국민이 먼저 힘들기때문에 도와달라 금리1%에도 예민한 상태입니다. 결론은 짧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결국 월세로 몰릴수밖에 없단거죠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이제 한국은 다민족으로 추진할겁니다. 그러면 외국 취업비자 시켜서 한국사람과 결혼하여 부동산 살리든 출산에 기여하도록 어떻게든 방향을 돌리겠죠 근데 저렇게 생각없이 아무것도 안된다라고 불평불만만하고 ㅋㅋㅋㅋㅋ돈은 안모으고 힘들어졌을때 없는거보다 있는게 났습니다. 절대 sns 사는 부유한척하는 삶 믿지마세여 연예인들이 입는것 유행시키는것 그사람들은 협찬받고 상품하나 제대로 겟되면 돈버는 구조지 일반 20~30대들은 그냥 소비만 하는삶이예요 ㅋㅋㅋㅋ
본인 현재 20대 후반. 운이좋게 24살에 공기업 취업해서 월200씩 저축,투자 하면서 현재 1억 3천 모았음. 물론 혼자 힘으로 모은건 아님. 부모님 집에 같이 거주하며 용돈 드리며 식주 지원받았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밖에 나가며 허튼 돈 쓰지않는 습관을 들이면 20대라 할지라도 큰 돈 모을 수 있음. 저들이 2030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게 아님. (배달 툭하면 시켜먹고, 탕후루 먹고, 옷 충동구매 절대 안함)
본가에 사는 00년생이고 월급 270 작년 3월부터 일해서 3500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금 200씩 넣다가 쪼달려서 현재는 170씩 넣고 있습니다. 연봉이 오르면 조금씩 올릴거에요. 차없어요. 고정지출은 교통비 7만원, 보험비 15만원 나머지는 데이트비용 및 제가 사고싶은거 사는 비용입니다. 주식에도 150정도 들어가있습니다 5년 안에 1억 모으기 목표입니다. 청년도약도 신청 해놔서 신청 되면 적금 120으로 줄이고 청년도약에 50 넣을거에요.
로또와 연금복권 같은금액 당첨. 둘중 하나를 선택 하라면 대다수 로또를 선택하더라. 연금을 왜 선택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물가상승율. 과연 10년 뒤 본인의 월급이 그만큼 올라갈거라 생각하나? 지금받는 월급과 연금복권으로 받는 금액을 초월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로또를 받아서 그걸 탕진하지 않고 굴려 불릴수 있을까?
내 친구도 19살부터 취업일찍해서 제작년? 인가 그 돈 모은걸로 집을 샀지만 그래도 돈이 조금 모잘라서 부모님이 도와줬다고는 함 근데 내가 (너 만약 그때로 돌아가면 월100만원씩 적금 할수있냐) 라고 물어봤었는데 친구가 두번다시 못한다고 말함...아무리 돈을 아껴도 부족하다고 함
나이 24에 취업에 성공후 주식및 펀드 공부해서 지금 26에 9천모아 이른나이에 시집갔습니다 저도200중반 받았지만 150만원 적금 할수있어요 전 구인공고볼때 기숙사 제공 회사만 찾았고 청내공 해주는곳 들어갔습니다 무조건 인서울만 본게아니라 지방회사도 찾았습니다 원래 식사는 잘안하는편이라 하루 두끼먹었고 혼자살아 남고 버리니 절대 배달앱으로 안시켜먹었습니다 요즘은 회식강요없어서 술자리도 잘안가고 하니 코로나시기에 마음맞는사람 집에 불러 요리해먹고 술먹어 돈을 별로 안썼습니다 돈모으는 재미가있었지만 모임도 여가도 안한거 하나없습니다 인스타맛집 뭔 오마카세 이런것만 안가고 헬스장 필라테스보단 돈덜드는 산책하고 등산하고 좀소소하게 했을뿐이죠 제주변에 보면 막 버는거에 비해 티는 10만원짜리 가방은 20만원짜리사며 난 명품사는것도아닌데 왜 돈이없지 하는거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20대 초반은 적금한다고 아둥바둥하는 것보다 친구들, 애인과 어울리며 놀러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 나이대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음. 그런 경험들은 시간이 지나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고. 다만 젊은 나이에 쓸데없는 사치와 허세로 돈 쓰는건 돈낭비라 생각함.
핑계만 줄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세후 250벌때 190 저금하고도 20부모님 용돈드리고 40으로 허리띠리 꽈악 메고서 살았음요 이렇게 해도 택시 한 번도 안타면 친구 만나서 술도 먹고 할거 다 합니다 ~ 본가에서 살았다는걸 감안해도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 주변에서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제 친구는 대학교 다니면서서도 쓰리잡뛰면서 학자금 다 해결하고 생활할거 다 하면서 삽니다 물론 자취까지 하면서요 ㅋㅋ
적금으로 돈 번다기보단 저축습관 길들인다 개념으로 가야 함 이제. 20대는 적금해서 기본 돈을 모으고 돈이 모이면 주식같은 거 좀 해볼까? 해야지 뭐.. 20대에 돈도 없는데 투자나 주식했다 망하면 진짜 ㅈ된다. 공부해서 하면 안 망하는데? 이딴 소리히는 애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없음 조용하자.
20년전에도 20대에 저축하는사람은 고졸이나 전문대나와서 알바든뭐든 돈벌어 사업이나 결혼하려는 사람들이였고 4년제 졸업하고 스펙쌓고 공시준비하고 잘풀리면 취직하지만 어설프게 취직하면 번돈으로 반은 재투자하고 돈모을 시간이 없었지. 월급 다 모아도 일 그만두고 공부하다가 또 일하고 그런식.. 20대는 꿈꾸는 나이니까. 30대는 슬슬 경제적으로 돈모으고 굴려보는 나이니까 다양한 경우의수가. 근데 100씩모아도... 큰일한방씩이면 홀랑홀랑 날아간다..😢
저는 20살부터 쉰 적 없이 알바해서 편의점알바로 30만원 벌면 10만원이라도 꼭 저축했고, 졸업이후 24살부터 바로 월급 200만원 직장 취업해서 28살 지금 6천만원 모았네요. 자취하고있고 저번달은 월관리비 포함 총 70만원 썼고 나머지 수입은 모두 저축해요.. 90~100만원정도 매달 하는 게 목표
늦음. 자기가 고스펙이 아닌 이상 놀지말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노력해야된다고봄 잠깐 고통받다가 평생 남보다 더 편하게 지낼래 잠깐 편하게 지내다가 평생 고통받으며 지낼래 둘 중 하나임 고로 님 발언은 ㅈㄴ 무책임한 발언임 님이 그 사람들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어찌 그런말을 내뱉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