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비보험 들었는데 별로병원간적도없는데 5년이 지나서 6만원이 15만원으로 올라서 또 계속 오른다하여 고민고민 하다가 해지하고15만원씩 적금 붓고 있네요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요 아깝 지도 않고 차곡차곡 쌓여가니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참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보건소도 있고 국민건강보험 에서도 혜택 받으니까요 건강 하다면 그 돈이 다 남는 돈 아니겠어요
제가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실비 보험 5년갱신 15년 되었는데 작년 8만원이 올랐어요 ㅜ 월 27만원씩 내는게 넘 부담인데.. 해약하려니 1천만원이 손해입니다. 당뇨 유병자라 다시 가입할수도 없구요..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보험금을 타먹고 해약할수도 없구요..ㅠ 차라리 의료비 통장 매달 27만원씩 불입하는게 나을까요?ㅜ
어린이보험 가입할 수 있는 턱걸이 나이입니다. 갱신형의 장점을 익히 들어 선생님 말씀처럼 의료비통장을 만드는게 낫다란 결론이 섰는데 아직 모아놓은 돈이 없다보니 안전장치를 위해 갱신형 상품 가입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젊을때만 가입가능한 비갱신 어린이 보험(80세만기/비갱신) 하나정도는 가지고 가는게 나을까요? 고령나이까지 계산된 값을 내는거고 20년납입 끝나면 화폐가치 떨어질텐데... 젊은사람은 비갱신이 낫다고 하셔서 의견듣고 싶습니다^^
종신보험에 유니버셜기능+건강보장이 있는 보험하나면 해결됩니다. 기본적으로 종신까지 건강보장받는데다가 납입기간이 지나면 원금+복리이자+비과세 혜택으로 의료통장 만드는것보다 효율적입니다. 적립된금액은 중도인출도 가능해서 필요할때 빼서 사용가능하고.(의료,생활비 등) 남은 금액은 계속 복리로 이자가 쌓입니다. 일부 연금전환 가능. 보험증권보증 대출(평균 대출이자 연 0.6) 추가납입, 중도인출,연금전환, 목돈수령 등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만... 갱신형과 비갱신형에 대한 내용은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보험의 의미를 없애버리 신 듯합니다. 의료비 통장 만들다가 중간에는 아프지 말아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앞뒤가 안맞는 말씀인 듯 합니다. 보험은 내가 만일에 아플 때를 대비한 선취자산입니다. 그거 만드느라 아프지 말아야...???? 그건 좀... 아닌듯 해요.
전 뇌출혈 환자였어요 수술은 아니고 약물치료로 병원에 한달정도 입원하고 나왔는데병원비가300 정도 나왔던거 같아요 산정특례나 뭐라나 그전엔 실비가입도 없이 병원 이라고는 애낳을때 산부인과 간거 밖에 없었는데 혈압 관리를 잘 못해서요 아프고나면 실비 가입도 어려우니까 실비랑3대 진단금정도만 가볍게 가져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아파본 사람들은 불안해서 더 보험을 드는거 같아요 병원한번 간적없는 동생들은 50대가 넘어도 실비 하나도 없긴 합니다만
나이가 먹고 몸이 늙어서 노화가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약약해졌을때 걸리는 병마는 그저 병원검사비에만 지출이되지 약값이는 얼마않됩니다 나이먹어 늙고 약해지면 수술을도 못해ㆍ 연명하도록 아프니까 먹는 약값 대비하시면 되더군요 백세시대ᆢ의료비통장!! 선생님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젊은나이에 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에게ᆢ 혹시모를 질병이들어 온다면? 병도 젊고 센놈이 들어오는지 진도가 빠르더군요 50대와 30대가 있다면 30대는 질병도 더쎄게 침투하고 더빨리쓰러져요 대신 젊은나이에는 돈도 잘벌지만 딸린가족이 많아 수술도되고 모든 병에 노출되면 완치는 없고 진도만 늦춰주는 정도래요 주기적 검사가 필요해 병원과 가까워져야되더라고요 75세 전 까지는 보험도 필요하다 생각듭니다 갱신과 비갱신에 대한 선생님의 분석 딱이에요 감사합니다 젊을땐 내가족을 위해 필요하고 75세 이상을 넘으면 자녀들 힘을 덜기위해 장례비 정도에서 사망금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이영상을 우연히 접했는데 보면서 드는 내 생각ᆢ
우연히 유튜브 를 보다가 관심 같게되어 글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서 영주권을 가지고 살고있는 66세 여자 입니다. 한국에 1-2년에 한번씩 방문 합니다. 한국에서 연금도 100만원씩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앞으로 70.80세쯤 한국에서 노후를 살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해당 이되는 보험인지요.
@@user-sx1vr3dp3g사람들 인식이삼성이 대기업에 서비스가 최고라는 괜한 선입견으로 택했는데 젤 수준 낮은데가 S화재고 고객한테 전화해 합의하면 될걸 자기네도 사람이면서 왕 싸가지 없게 했네요. 밥먹고 하는짓이라며 그리고 갑상선암환자라 목수술후 다른곳 아플때도 감기가 빈번한데 일반 감기환자라 같은줄 알고 별거 다갖고 트집에 눈에 뵈는게 없고 어디서 트집 잡을게 없어서 어느질병 이든 180번 보상 약관을 만들어 놨음 그대로 갈것이지.세상에 감기로 보상 많이 받았다고 의사 불러서 추궁할려고 했대요. 그리고 자문의사가 실제 있기나 한건지 모 안되고 모 안되고 트집에 가입할 필요성이 없고 설계사도 할통속이고 내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법이란걸 알게 되고 경찰도 왕싸가지였네요. 지금은 예전만큼 병육못가 아쉽지만 방문선생님인데 가고싶은만큼 돈더 많이 벌려고 노력하고 보험 절대 공짜 아니예요.
연세가 많으신가요 예전에 보험에 관심이 없었다거나, 필요성에 대해 잘모르셨다거나, 모르고 가입하셨다가 해지과정에서 실망을하셨던 경험이아니시라면, 따라서 현재 60세 전이시라면 기본적인 보험은 필요하다 생각이듭니다 질병진단비, 상해수술비, 후휴장애급부금,약간의 장례비정도 사망금 기본적인 진단비로 가입해놓으니 경험상 좋았어요
님... 혹시 아프거나 다치거나 해서 한 6개월 쉬어야하는 상황이 오시면... 어쩌실겁니까? 확실이 낮지만 내게 닥치면 100% 내 인생이라는 소리가 있어요. 건강하시면 지금이라도 설계해보세요. 제 누님도 20년 전이긴 하지만 전신화상으로 사고 당하고 1년 화상치료받다가 몸도 마음도 망가졌었습니다. 부모님은 치료비만드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지요. 보험은 필요하지 않은게 아니라 못느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