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다니는일이 슬픈일이셨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눈물이 왈칵 납니다. 신의 아들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이 저에게도 통곡의 아픔이요 오랜슬픔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죽으셨으니 나도 죽고싶다고 생각했지만 육은 늘 살아 죄 된 자신을 보는 일은 고통과 탄식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한량없는 평안으로 저를 덮으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저는 가난한 개척교회 자녀로 갖은 고생을 하였고 지금은 풍족한 삶을 살고 있고 지식도 경험도 누구보다 많이 가졌지만 그것들은 마음을 교만하게 만들기 일쑤요 높아진 마음따라 눈도 가리워져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마져 가리워가더군요 오직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의 이 보석 같이 귀한 말씀을 듣고 귀와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리 속에서 생명의 생수가 흘러넘침을 느끼고. 거짓말 일도 못 하지 않고. 거실을 마구 뛰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귀한 진리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 계시를 확실이 받았어요 저는 계시가 오는 그 순간 내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의 새생명으로 태여났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됬어요 이계시를 받는것은 내 노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첫쪄로 성령으로 거듭나야되요 거듭나야 주님께서 하늘가는 밝은 길을 계시해주시는대로 따라갈수 있어요 그때부터 주님의 새생명이 내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영안이 열리면 주님께서 계시해주시는것을 저절로 깨닫게 되고 성경도 열려요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요 내가 노력안해도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할수 맘이 속에서 흘러나와요 죄에서 자유함을 얻습니다 주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약속들을 우리 신자들의 심령에 찾아오셔서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나 거듭남 이후 어린 아이가 자라듯이 성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쁨과 감사, 실패와 좌절 등 삶을 통해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내게 주시는 주님의 레마의 말씀으로 경험되고 실재가 되어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언행과 삶의 확실한 기준이 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시간과 영역들이 커져갈 때 성화의 단계가 높아져 간다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치열한 영적 성장의 시간들 이후 성령의 열매들이 맺혀지고 향기롭게 익어가는 삶🫐 저도 간절합니다!🙏❤️
육이 살아있는한 자아는 완전히 죽을순 없지요 정말 거듭나셨다면 당신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날이 훈련시키실겁니다 그것이 성화되어가는 과정이지요 육체가 죽는날 자아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영화롭게 되는거지요 저는 누군가 저를 화나게할때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를 정금같이 만드실려고 저사람을 사용하시는군요 바로 그 생각이들며 그상대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드니까 마음에 평정이와요 그게 항상 그러면 정말 천국이겠지요 어떨땐 잠깐이지만 저게하는 감정이 올라오지요 그때 바로 주님 죽은자가 또 꿈틀거리네요 주님께서 처리해주세요하고 주님께 던져버리면 놀랍게도 바로 평안이 옵니다 그리고 상대를 향해 웃을수 있더라구요 웃는낮에 침 안뱉는다 말 있지요 세상이 줄수도없고 알수도없는 평안은 주님안에서만 가능한줄 믿습니다 성화되어가는 당신께 하나님아버지의 크신 축복이 내려지시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자녀된 권세를 누리며 당당하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