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re you doing my friend. Another great program. Great tribes with great ambitions. Unlike Chinese, these tribes almost conquered the West. They were so close. if they did, the world would be a very different place today. Great weekend.
너무 아는 게 없어서 막연히, 중국 vs 유목민, 우리나라는 유목민 계통, 유목민 승리는 한국도 공유,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유목민 사이에 차이도 많고, 유목민 사이에 서로 다투는 일도 많았다는 점을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선한 내용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44 에센타이시, 토목의 변, 칸 살해후 직접 칸 즉위 7:00 다얀칸의 동몽골 부흥과 이후 몽골 유목민의 정치 기본구조 확립(6만호) 7:25 다얀칸의 셋째 아들 알탄칸 1542년 명나라 약탈시작 1550 경술의 변 8:13 1571년 결국 몽골과 명나라 양국 화의 및 명나라의 폐쇄무역 종료
조공은 중국 놈들이 내세우는 명분일 뿐, 사실상 그냥 무역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조공 무역에서는 오히려 주는 것 보다 2~3배 더 받았다고 하네요. 뭐 일종의 대국이 소국에게 아량을 베푼다는 의미로 거들먹 거린건데... 나중에는 부담이 되어서 조공을 줄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중앙아시아의 역사에대해 잘설명해주셨는데 거기에 민족적 구분도 잘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설명하신 우즈벡이나 카자흐족은 투르크계 쉽게말해서 터키와 비슷한 민족이고 오이라트쪽은 몽골계라 민족이 다르죠 저도 처음엔 우즈벡이나 카자흐족이 어떤 민족인지 몰랐다가 우즈벡대학생이랑 교류하고 관심가지고 검색해보고 투르크계라는걸 알았습니다 그걸 알고나니 중앙아시아역사를 아는데있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몽골족도 세계사에 한획을 그었지만 투르크족도 정말 세계사에 남긴 한획도 만만치않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죠 특히 우즈벡이나 카자흐 세대보다 오래전 투르크족들이 중앙아시아에서 중동이나 소아시아로 이주하였고 셀주크 투르크나 오스만 투르크족이 제국을 세웠으니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user-bw8vd9pv7k 고조선은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을 포함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 그리고 기자나 위만은 전 고조선의 강역을 대체한 것이 아닌 일부지역만을 차지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흉노위만조선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요? 끝으로 기자조선은 현재 역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출저- 위키백과
사상최초 세계제국 영원한 푸른하늘의 시대 퐉쓰몽골리카 몽골 흐미 라는 창법이 있는데 바이킹스 라는 드라마 가 있습니다. 거기도 ost 에 흐미가 나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 바이킹스 ost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창법인디?! 보니까 몽골 흐미창법 !! 굉장히 신기합니다.. 바이킹스 에서 무당도 나오는데 몽골 무당하고 완전 판박이 !! 와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GfGs2DKFn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