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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 Butterfly Kiss -만약에 

나하아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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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окт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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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user-ln4pv4qq2s
@user-ln4pv4qq2s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만약에 들을때 마다 감동 ㅠㅠ
@baehyolim
@baehyolim 4 года назад
만약에 ㅜㅜ 최고다 사랑해요 직캠도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ivychiu6383
@ivychiu6383 4 года назад
My favorite song ㅠㅠ
@user-hp8zo2hz8j
@user-hp8zo2hz8j 4 года назад
만역에를 들으면 아련해짐 그 때의 태연과 태연을 좋아하던 그시절의 내가 생각나서
@EkapolTharasiriroj
@EkapolTharasiriroj 4 года назад
I've been to this concert, bring back good memory. Thank you. Your clips are all excellent. Audio is so good.
@user-ig1fg3or6c
@user-ig1fg3or6c 4 года назад
@novmar06
@novmar06 4 года назад
KING TAEYEON 💜
@user-lm9ui9kv1k
@user-lm9ui9kv1k 4 года назад
말하듯이 노래하는 감성만큼은 정말 태연이 잘하는 듯...
@user-ej2cf9tn3s
@user-ej2cf9tn3s 4 года назад
그래.이건 뭐..내 욕심이 과하긴 한거 같아.내가 가진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야.너의 말대로 원하는 길이 있다면 어쩔수는 없어.날 가지고 놀기엔 그만하고 누가 댓글에 그런 긴글을 써주며 관심을 보이던~?그럼에도 나에게서 불편을 감지했다면 그건 나를 불편하게 한다.그게 사실이면 어쩔수 없다.그렇지 않길 마주 잡은 손으로 잠든 나는 한 몸의 내가 왼손과 바른손의 거리가 멀지않고 한심장을 가진 나의 따사로운 나이기에 더욱 표현이 ㄱㅏ깝다.먼 길을 걸어왔기에 나란 사람은 너란 여인을 인격체로써 존중하려 노력했었다. 때론 조금 달리 표현의 불합리가 있음도 나란노믄이란 말로 나도 낮춰 가며 자넬 낮은 차가운 자리에 두려 하진 않았다. 비록 글이었지만...그게 마냥 글로써 잠들어 버린다면 나의 포기했던 모든것들은 또한 불편할것이다.그렇다고 무거운 중책을 바라지는 않는다.평범함도 모르는 오늘에 아쉬워 하는 날 위해서 미소라도 지어주렴.큰거 바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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