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종현이 별생각 없엇을수도잇잔아요 루랑 즐겁게 노는모습 보니까 그래도 마냥 24시간 힘든건 아니고 저런 순간도 있엇다는거에 안심이 되는데 종현영상 댓글들보면 행보해보이던 영상도 다 종현이 우울햇다고 하는것 깉애요 우울해서 그런 결정 한거 잘 알고 힘들엇던것 다 알지만 우리 이런 웃는 모습 종현이는 웃는 종현이 그대로 받아드려줍시다...그냥 그러고싶네요 저는 루랑 처음에 노는 것만 몇번을 봣는지 너무 귀엽너요 둘다 편안해보여서...그런 모습보니까 또 눈물이 나네요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종현이 목소리 너무 다정다감하고 좋은데 믿기지가 않아...하아....슈퍼맨이 지구를 거꾸로 돌려 여자친구를 살린것 처럼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너무 착하고 여리고 아깝고 재주도 많은 아이인데..이세상에 네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침대에 누워있는 방송 많이 했던걸 보니 확실히 많이 힘들었고 기운이 없었구나.... 모든 짐 내려놓고 편안한 곳으로 잘 갔겠죠..? 이젠 행복한 웃음지으며 우리를 보고있기를... 모든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자신의 노래로 달래줬던 종현아 수고했어... 잘자고 나중에 봐...
슈가룸 알고있습니다!그냥 계속 슬플수만은 없다고..계속 팬들이 슬퍼하면 종현이도 위에서 지켜보는거힘들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귀여운 영상 재밌는영상 보며 담담히 지내고있습니다!어쩌면 종현이가 멀리 여행떠났는데 다른팬분들 앞에서 팬분들앞에서 ㅋㅋㅋ을 붙인게 불편하실수도 잏ㅇ겠어요ㅠㅠ 혹시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젠 정말 너를 많이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너의 흔적이 너무 많이 남겨져 있구나 , 우리에게 알리려고 그렇게 애를 쓰던 종현이는 요정같았고 천사같았고 , 말 그대로 블링블링 종현이였어 우리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던 종현이는 자신의 심정을 알리려고 애쓰던 종현이는 너무 우리가 이기적이였던 것 일까 너의 그 아름다움에 너무 예쁜 모습에 취해 너의 내면을 알고싶었던게 맞았을까 정말 원망하지 말라는 그 말대로 너가 남겨둔 흔적덕분에 그냥 한 말이아니라 의미부여를 다시 한 번 알리고 간게 너무 기특해 마지막까지 인사해주고 잘 왔다는거 얘기해 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너의 팬으로서 행복했고 , 좋았구 , 희망찼구 , 정말 많이 안쓰러워 사랑해 종현아 많이 그리울거야 종현아
Rest In Peace Jonghyun. You did very well for all this time😭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done for all of us. Thank you for being born and I am proud to be your Shawols. Hope you are happy and well in Paradise.
처음엔 도대체 왜?왜 그런 선택을 한거지 하면서 이해가 가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너무 그리웠고 슬퍼하면서 영상을 계속 찾아보았을때, 이젠 그냥 놔주는게 맞는것 같다 하고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영상을 보면서 놓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제 정말 놓아줘야 할것 같아요... 영원히 잊지 않을게라는 말이 혹시 종현에게는 버거운 말일 수 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거기서도 잘 지내고 수고했어요 다음생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평범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밤이 지나면 벌써 한달이야.. 그 다음 날인가 눈이 엄청 내렸었어.. 그 눈길에 니가 잘 갈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넌 지금 후회할까? 아님 정말 놓길 잘했다고 생각할까? 네게 정말 정말 이런 말미안하지만 니가 이토록 힘들었던 세상이지만 보고싶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네 모습 그대로...
루가 종현님 많이 보고 싶겠다.. 오래 같이 지냈으면 정말 보고 싶을텐데 루는 종현님 어디갔나 언제올까? 생각하고 있을거 같아요 루 봐서라도 가지말지.. 그냥 새벽내내 종현님 영상 찾아보고 있네요 팬은 아니였는데 너무 허망해요 내일은 해가 바뀌는 날인데 종현님은 위에서 맞으시겠네요 거기선 마음 편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아니 근데 댓글에 누가 자꾸 우울해 보인대요? 왜 자꾸 그런 댓글 남기지 마라고 해요? 그러지도 않는데?? 아니 그리고 그렇다고 해도 보고싶은데 어떡해요 보고 싶어서 그래요.. 하지 못했던 말들 해주고 싶은 말들 이제서라도 하는 건데 왜 자꾸 못하게 하는 건데요 진짜 너무 보고 싶은데
종현이는 지금 어디있을까...? 육신은 묻혔지만 그의 영혼은 어디에 있을지 궁금하고 부디 좋은 기억만 갖고 편안히 쉬고 있었으면 좋겠다. 더불어서 너를 사랑하는 팬들의 이 절절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늦었지만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라는 것을... 종현아, 꿈속에서라도 나와서 근황 좀 알려줘. 너무 그리워.
I wish there is English subs what he is saying to all international fans that can't understand English. Thanks for uploading. RIP Jonghyun oppa. You'll always be in everybody's heart forever.
Mei Li Y He said "It's been a long time to see you guys. I won't shot this video that longer this time. And my doggy, Loo, is so cute. Even though he is old enough now but acting like a puppybaby. He even seems to be able to speak soon. He is looking you guys' chatting and doesn't move at all. Maybe he doesn't feel like doing any moving today. He maybe gets Monday gloomy. Ok, so, what do you guys want to talk about today? Oh you said Loo has to rest out of this angle for his privacy? Hey I don't think he doesn't want to be here. That's why he is resting here without any movement...blahblah" and he acted like he was Loo with Monday gloomy. And something like that. A fan said she has a cat and he read it out...like that.
Rebek116 He loved Roo more than himself. Together with his sister and mom, they gave him so many great memories to his eternity luggage... Roo was sincerely the most loved dog in the world. He kissed and treated her like something far much bigger than a dog. What he loved, he loved so warmly... :'( My flower... I wish I could take your pain out of you.
Roo looks depressed too. 😔 People suffering from depression tends to sleep in very closed up dark rooms. I just noticed everything is black in his room. Even the walls
si el ya no está 😢 su perrito estará muy triste 😭😭😭 mi jonghyun por qué no te aferraste en tu peludo los perritos son los mejores amigos q uno puede tener
방은 전체적으로 왜이렇게 어두운거야 보고싶어 종현아 너가 마음이 너무 여린탓이겠지 사소한거 하나 지나치지 못하는 ,, 가끔 이기적인 생각도해 왜 하필 너일까 우울증이라는 병이 너무 원망스럽고 얼마나 혼자 고생했을까 너무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어 앞으로도 계속 찾아올게 힘들땐 너에게 위로 받을게 사랑해 오늘도 잘자
E vẫn mãi bên a cho dù a đã ra đi. E ko hứa sẽ theo a bao lâu nhưng sẽ cố gắng khi e có thể. Rất tiếc khi ko biết a sớm hơn nhưng dù gì e cũng ko hối hận. Biết a, biết 1 ng có hoàn cảnh giống mình như v nhưng a có thể chống chọi 7 năm nv là quá dũng cảm r. E sẽ cố gắng đến khi có thể a ạ. Hi vọng a sẽ là động lực để e bước tiế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