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진지한 스토리, 해설, 캐스터, 링 아나운서, 음향 장비, ZFN만의 경기 시설, 좀비트립과 기존의 파이터 경기들 2가지로 나눈 경기들, 전문적인 영상 촬영, 앞으로도 있을 UFC파이터(켈빈 개스텔럼) 초청, 박재범을 비롯한 연예인들 보는 맛까지, 오그라들지 않으면서 재미까지 챙긴. 관객들도 매너있는. 1회 너무나 성공적이였고, 국내 단체 중 처음으로 반드시 가겠다고 생각 들게 한 ZFN.
진짜 레알로 성캐형이랑 대환이형 둘이 해설하니까 프로그램자체가 무슨 등급이 존나 올라간거같다 ..ㅋㅋ 스포츠 경기 보는거같음 이제야 ㅋㅋ 그 특유의 괴랄한 억양 넣는분 안썻음 좋겠음 레알루다가 자기애는 얼마나강한지 자기영상에 해설하다가 갑자기 대문짝만하게 자기얼굴띄우고 스탑시켜놓고 설명할때 진짜 넘어갈거같음 화나서
장윤성 선수 좀비트립보면서 알게되었고 닉네임이 파괴왕 시원하게 돼지 두루치기하는거랑 양아치를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문호님만 보다가 파괴왕 처음 나와서 돼지국밥 두드려팰때 진짜 돼지 도살하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충격적이고 너무 통쾌했어요 그때 정찬성 관장의 그표정도 인상적이었죠 격투스타일도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더욱더 강해져서 UFC 진출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