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작가님 하나를 듣기 시작했는데 계속 검색해가면서 찾아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에 있는 내용뿐 아니라 작가님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내용과 엮어내는 말솜씨와 결합돼서 하나의 또다른 작품이 되네요 세계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도 알게 돼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 책도 사서 읽어야겠어요 물론 미니빈도 사서 마셔보겠습니다 북언더스탠딩 계속 해주세요!!😊
崔昌學 일본식 이름: 松まつ山やま昌まさ學がく | 마쓰야마 마사가쿠 1891년 ~ 1959년 10월 12일 일제강점기 및 대한민국의 기업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1891년 평안도 구성도호부(현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태어났다. 1923년부터 1929년까지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삼성금광을 경영하였다. 일제강점기 동안 조선인 최대의 광업자이며 천만장자로 불렸다. 일제강점기 말기 조선임전보국단 등 친일 단체에서 활동하고 거액의 국방헌금을 헌납하였다. 8.15 광복 후 김구에게 자신의 별장인 서대문구 죽첨장(경교장)을 사저로 제공하였다. 김구 암살 후 유족들로부터 경교장을 돌려받아 주한 대만대사, 주한 남베트남 대사 등에게 대여했고, 1957년 학교법인 오산학원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1959년 사망 후 유족들은 경교장 건물을 삼성에 넘기면서 현재의 강북삼성병원 건물이 됐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경제 부문과 친일단체 부문에 포함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나무위키에서 퍼옴 namu.wiki/w/%EC%B5%9C%EC%B0%BD%ED%95%99
아.. 막판에 안조으셨구만요.. 과거에는 일본이 우리나라 침탈한 나쁜나라 개념이었는데 일본이라는 회사가 우리나라를 잠시사서 그들스스로 부도가나고 그런 환경에서 우리선조들이 해방전후 전쟁이후 소용돌이에서 금광을 사서 팔고 전쟁전부터 북한에 땅사면 완전 망하는개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우리나라에 땅을 샀는데 또 그땅때문에 김구선생부터 역사의 흐름에서 이런일도있었구나. 생각해보니 지금의 세상도 나중에 어떤 변화가와서 나는 어떤선택을 해야할까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금광을 처음에 곡괭이하나로 어떻케 보면 참 고생을 해서 말이 일확천금이지 엄청난 노력을 해서 일궈놓은게 사후에 그러케 모래처럼 무너져버리는게 금광열풍이 되었던 과거를 생각해보면서 역시 소나기는 피하는것이 상책이구나. 좋으게 좋은게 아니구나 느낍니다. 와 토굴이 금광이었구나..
일제시대때는 청년들이 독립운동 고민하고만 있을것 같다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한일합방 당시에 총한방 쏘지도 않고 아무런 시위조차 없던 나라인데 무슨 독립운동을?? 맨날 일본이 수탈 수탈 이야기 하면서.. 조선 청년들은 금 캐면서 돈 많이 벌었네요? ㅋㅋㅋㅋ 무슨 수탈이 있었다는거지??
방송 찾아보니까..청양 등등..울나라 남한도 엄청난 금광땅이었네요. ㅋ 역사자료가 증명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 청양이나..그런 시골땅들이..개발이 안되고 ㅜㅜ 마치..그 외국 사례처럼...기름 나온다고 다른건 손놓고 있고 결국엔 재앙이 된다는 식으로...ㅜㅜ 하나님이 울 나라를 이런식으로 복주신게 맞는거 같아요. ㅋ 금캐느라고 게으르게...다른건 쳐다도 안보고 노력도 안하는거 보니 하나님이 안되겠다 훈련해야 겠다 싶었던거죠. ㅋㅋㅋ 여튼, 미국이 울나라에 빚이 많다는 이유중에 또 하나가 들어가는군요. ㅋㅋㅋ 그 많은 핏값으로 또 일본과의 관계 등등 수많은 것으로 조금씩 갚고 있는 상황. 쩝.
전세계 무장항쟁단체는 대부분 기부를 받고, 때로는 강제기부?를 받았습니다. 일단 입고,먹고, 자야하고, 무기도 있어야 하니까요. 세금을 공식적으로 받을 수가 있거나 수용,징발 등을 할 수 있는 정부군도 마찬가지죠. 그냥 깡패집단이라고 지칭하시는 것은 본인이 일본의 입장이다라고 밝히시는 겁니다. 일본인님.
맞아요. 역사적으로 쪽팔리니까...포장된게 무수히 많습니다. ㅜㅜ 다른 어느 나라도 그렇게 포장 많이 하듯이. ㅋ 엄청 나라 사랑 한것처럼. ㅋ뭐든... 그냥 돈되니까 붙어서 먹고 살려고 한겁니다. 용의 꼬리가 되느니 악당이든 뭐든 뱀대가리로 살아보겠다는 계산... 지금도 잘살게만 해준다면 어느쪽이든 상관 없다는 이념 자체 너무 위험 합니다. 쩝. ㅜㅜ 이젠 좀 배웠는데도...정치선동 사탕발림에 국민들이 잘도 넘어가데요. ㅜㅜ 당장 코앞만 바라보고 앞날 후손들 생각은 전혀 안하는둣 ㅜㅜ 김구도 한량처럼 별거 없이 산 인생이고...막판에...정치바닥과 연루될쯤.. 난 그저 저 평양땅에 사과농사할 쬐그마한 땅쪼가리 조금 주면 좋겠소..했는데...머리좋은 것들이 지들은 뒤에서 좌우 간보고 있다가 나서기 좋아하는 바지사장 세워서 던졌는데 ㅋㅋㅋ 끝장났고, 뒷돈 대준 사람들...스르르 다시 저쪽으로 몰려감. ㅋㅋㅋ 결국, 잔대가리가 살아남는...진짜 실세들은...난다기는 하는 놈들 자기 안드러내고 돈굴릴거 다 굴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고로 난놈들이죠. ㅋㅋㅋ 최창학은 못배워서 그런지 그쪽 무리축에 끼진 못했네요. 대놓고 돈있는척, 살려고 발버둥 줄 잘못 댔다가 폭망한 말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