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전환.. 획일적이고 남들하는대로 사는대로 똑같이 살면 그게 맞는거라고 느꼈는데 소장님얘기들어보면 그리고 남들과 달랐기때문에 또 무언가 독특한것은 어쩌면 그것이 희귀하고 소중한 개념이 될수도 있겠구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공장에서 찍어는 물건이 생긴이유를 알면 어쩌면 표준이라는 것의 시초를 공부할 이유가 될수도 있겠구나 성공이 다른이유는 실패!!! 전쟁이 나면 안된다지만 절박함속에 희망은 피어난다
언더스탠딩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번 내용도 너무 재밌어요 혹시 화이트 H2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Natural hydrogen 이라고도 불리는데 요즘 석유를 땅에서 캐듯이 수소도 땅에서 캘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회사도 생겨나고 있는거 같구요 관련 전문가 한번 모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1964년에 아식스가 만든 신발을 신은 맨발의 마라토너는 아디스 아베베가 아니고 아베베 비킬라네요. 에디오피아 사람인데 마침 아디스 아바바는 그 나라 수도이고 이름을 헷갈리실만 하네요 ^^; 그런데 이 프로님 책 많이 팔아주셔야지 책 사지 말고 팟캐스트 들으라고 하시면 어떡해욧!!!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