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x7qg3iq7i 음 전기공사 밑에 직원 50명+ 6개월 1억이상 매출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객관적으로봐도 35살인데 돈 ㅈㄴ 잘버는거 맞고, 결혼해서 능력되는데 자기 와이프 위해주는거?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지 도대체 뭔데 님들이 왈가왈부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 거로 밖에 안보이는디
집안 일 해 보세요 애라도 낳게 되면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어요. 여자쪽에서 보면 전업주부아니면 엄청 손해보는 게 결혼. 바깥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남자쪽에서 보면 돈 벌어오는 노예. 거기다 욕정까지 맘껏 풀고. 본인이 안 하던 시부모 효도까지 강요하고. 일석삼조사조오조. 남자는 꿀빠는 결혼생활.
상가월세가 서울 수도권 지방이라고 싸고 비싸야할 이유가 있나 그냥 주변 유동인구에 따른 값이지. 강남이라고 해서 음식값이 비싸고 지방이라고 음식값이 반토막은 아님. 결국 객단가x유효수요가 상가매출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이 다니는 목은 어디든 상관없이 월세가 비싼게 당연지사라고 봄.
@@user-zl2gi4yt2i 남의 가정사에 댓글 아주 이쁘게 잘 달아주시니 보기 좆구나. 인생이 왜케 꼬였을까. 가정까지 해가면서 걱정도 해주고. 오지랖을 넘어 예의라곤 1도 없는 언사인데 얼굴 앞에서 직접 못하면 댓글도 그렇게 달면 안 되는 거란다. 제발 좀 부끄러운 줄 좀 알아라. 내가 다 쪽팔리다 니네 인생패배자들 댓글보면. 저분들이 바람을 피네 마네 조언받고 싶어서 얼굴까지 나오면서 출연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