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유일하게 쇼군 앞에서 칼을 차는것이 허용되었던 폼생폼사 다테 마사무네 이야기 입니다. 참조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다테#다테마사무네#독안룡#천지인#에도막부#히데타다 BGM (1)Samurai_Showdown (2)Destination_Unknown(1) (3)Eyes_of_Glory (4)Thunderstorm
인(仁)이 지나치면 나약해지며, 의(義)가 지나치면 완고해지고, 예(禮)가 지나치면 아첨이 될 뿐이며, 지(知)가 지나치면 거짓을 말하게 되고, 신(信)이 지나치면 손해를 볼 뿐이다. 모든 일에 느긋하고 평온하게, 열심히 돈이나 모아라. 나는 자유롭게 산다는 말 따위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금전은 쌓이기 마련이다. 어차피 손님으로 와 잠깐 들렀다 가는 것이 인생인데 무엇이 그리 답답하고 힘들 것이 있느냐. 세 끼 식사가 맛없더라도 맛있게 먹어라. 원래 손님은 반찬이 맛있고 맛없고를 따질 수 없는 것이다. 흘러간 오늘에 인사한다. 자손형제들에게 다시 인사한다. 이 속세에 휴식을 청한다.
과대평가가 맞는게 인물에 대한 평가는 당대의 사료로 판단할 수 있는데, 저 시대에 사료라는게 각자 가문에서 독자적으로 쓴거라 뻥튀기가 좀 되있는게 많다고 하더군요. 사나다 유키무라가 과대포장이라고 하는 이유는 오사카 전투 이외의 행적에서 능력을 보여줄 만한 이야기 거리가 없어서 지나치게 고평가 된거라 카더라 입니다. 근데 한번의 전투에서 보여준 행적으로만 봐도 보통내기는 아닌거죠. 아버지 사나다 마사유키와 함께 능력자는 맞는거 같습니다.
다테 마사무네는 오다 노부나가랑 비슷한 점이 군사적 능력보다 정치적 능력이 뛰어난 점인데 둘이 비슷하게 군사적 능력에서 과대 포장되는 면이 있죠. 실제로 둘 다 전투에서 깨진 경험이 더 많습니다. 다테 마사무네는 모가미 요시아키, 사타케 요시시게, 우에스기 카케카츠, 사나다 유키무라 등등 네임드랑 붙어서 다 털렸었죠
일찍 나오면.. 타케다 신겐 .( 기마 군다 ).차였을까.. 우에스기 캔신 에게 잡혀 목이 잘렸을가 .. 오다군에게 잡혀 총살 되었을까 !! 다테 마사무네.. 어쪽 .. 적법 했을까..타케다 기마 군단 발혀서.. 아니면 우에스기 잡혀서 목이 잘려..오다군..조총 사격 훈련용 표적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