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5SzLsxQqz0.htmlfeature=shared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출연자는 무고로 고소당한적이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 2부에서 판결문과 함께 자세히 공개됩니다.
ㄹㅇ 형이 국제 결혼 선배로서 가이드라인 잡아줄게. 외국 여자랑 국결 해서 한국 사회에서 만약 살거면 미국.독일.영국.프랑스.스위스.캐나다. 정도 + 아시아는 일본 대만 싱가폴 정도까지. 만약 남자가 돈 여유 있어서 외 벌이 쌉 가능하면 좀 가난하지만 와꾸로 압살하는 동유럽 애들 데꼬 사는거도 ㅇㅋ 아무리 예뻐도 뉴진스 팜하니 급 아니면 베트남 . 태국 .필리핀 이런 데는 좀 에바고 .. 중국은 똥 고집 있어서 여자 쪽이 부자면 남자가 기생 짓 성향 맞는 애들만 가능. 아니면 비추.
대한민국 남성 20-30 여러분 미디어에 노출되는 K-POP과 한류가 와닿지 않겠지만, 한국 남자라는 프리미엄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다시 오지 않을 이 "프리미엄"을 반드시 이용 하세요 국내에서 언제까지 비위 맞추고, 갑질 당하면서 자기 자신을 속일껍니까? 당신들이 한국 여자들 비위나 맞춰주는것은 본인들의 영혼을 갉아 먹는것 입니다. 진짜 당신을 깨달아 보세요 해외로 나가보세요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국제 연애 해보세요 한국 남자와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들 줄 섰습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마세요
일본 애들이랑도 똑같이 원나잇을 했고 여성으로서의 매력과 만족감을 훨씬 느꼈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건 무슨 소리노? 나도 일본 여자가 언어 다른거 빼곤 모든 면에서 판정승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애초에 원나잇으로 사람 만나는 인간이 정상인 운운하는건 이상하긴 함. ㅋㅋ
일본인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중인데 진짜 맞는 말입니다.. 제가 취업이 늦은 편이라 모아둔게 얼마 안되는데 결혼해서 둘이 모으면 된다는 마인드고 연애할 때 받는 스트레스 자체가 월등히 적어요 사실 보고싶을 때 못보는거 말고는 거의 다 배려해주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 자체가 없습니다 아직도 만날 때마다 왜 나한테 이정도로 잘해주지..? 싶어요 제발 일본여자 만나보시길ㅠㅠ
지금 35살 공기업 다니는 조금 생긴 남성입니다. 20대때 날라다니며 여자들 저분보다 더 만난것 같네요.. 우연히 친구들과 일본여행가서 여성들과 놀았는데 영상 주인공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여성들 어쩔 수 없이 만나야되겠지만 진짜 제정신 박힌 사람 0.0001 1천만명 중 1000명도 많습니다... 거의 씨가 말랐어요 요즘은 특히 더..
일본 현지인 여성 친구있습니다. 제친구들이랑 일본친구들이랑 오사카에서 같이놀고 가이드 받은게 고마워서 인당 1500엔 규카츠를 저희가 계산해줬는데 기겁을하며 미안한표정으로 어쩔줄몰라 하더라구요.. 저희 귀국 하는날 저포함 제친구들에게 한박스씩 자기들이 좋아하는 과자,간식 등 꽉 채워서 손편지를 써주더군요.. 일본어로쓴편지 한장,한글로 번역한 편지한장 총 두장을 각자 다받았습니다. 생각이 많아 지더라구요..
일본여자 한정이 아님 태국 미국 유럽 남미 다 친구한명이상 아는데 한국여자만큼 기싸움하려는 외국여자는 없었음 한국여자는 어떻게든 내려치기 외국여자는 남자 좋아하면 표현 뿜뿜하고 멋있다!! 라고 얘기해줌 심지어 친해지기 전인단계도 그런말을함 한국여자 음흉함 속으로 좋아하면서도 툭툭 던지는 말투가 있음 내려치기하면서 그리고 자기 안좋아하면 막 화내고 염병함 ㅋㅋㅋㅋ 걍 2030 여자는 망친세대가 맞음 200명정돈 아니지만 10분의 1정도는 나도 해봄 경험담임 나이도 많음 저는 30후반
무역 사업체 운영하면서 업무 특성상 일본에 5년째 왔다갔다 하는 사람 입니다. 영상 나온사람은 그냥 선동질하는 찌질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일본여자에 대한 엄청난 환상을 선동질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겉으론 엄청 상냥하고 웃어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디폴트구요 일본 여자라고해서 돈 없고 집 없어도 전부 오케이 언제적 쌍팔연도를 얘기하시는지..과거엔 한녀도 집안일 잘하고 남편에게 충실한게 디폴트 였습니다. 현재는 맞벌이가 많고 여성이 사회적 지위가 높아져 변했지만요 일본여자 또한 결혼과 연애의 마인드는 천지차이 입니다 결혼할때 돈없고 집없으면 무시하고 조건따지는 경우 많습니다. 국적이아닌 사람으로 봐야지 딱 이런 영상이 환상 심어주면서 가스라이팅하는 ㄱ같은놈 입니다. 한녀건 일본여자건 잘생기고 매너좋은 사람한텐 잘 웃고 친절 합니다. 이 영상보고 과대망상에 빠져서 멍청한 짓은 하지 마시길;
@@Diorr477님 말도 딱히 틀린게 없긴 한데 좀 뭐라지 시기의 차이랄까? 보통 일본이 한국 10년 앞서간다고 생각하는데 현시점 한국 여자들 정서가 일본의 2000년대 초반 느낌? 그 때 당시 일본에서 한창 페미 하고 그럴때 일본초식남들 비중 엄청늘고 그걸 본 지금 일본녀들이 남자에 대한 인식이 바뀐것처럼 지금 한국여자들이 딱 그런거같음 / 그리고 문화적차이도 확실히 존재하긴함 남녀성역활을 좀 더 강요하는 느낌이라ㅋ 그냥 한남일녀 / 한녀일남 커플 비중 추후 이혼율만 봐도 단순히 저 사람이 근거없이 찬양만하는건 아닌걸 알거임
28살 호주에 워홀갔을때 작은섬 리조트에서 만났던 3살 많았던 나오미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영어는 커녕 단어도 몰라 서로 소통하기 어려웠지만 함께 지내면서 보여줬던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일 다녀온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것을 다시 보답하려는 마음은 두고두고 회자 할 정도로 지금 우리나라 상황으로선 비현실입니다. 리조트일 다녀왔을때 화장실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두면서 향초켜두고 꽃잎데코하면서 갈아입을 속옷, 티셔츠, 반바지 곱게 접어두고 씻고 나오자마자 밥상차려서 먹을 수 있게 준비해놓은 그 장면을 겪은 사람은 저분의 진심어린 말씀에 공감을 넘어 한탄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보답으로 몇만원 안되는 목걸이 선물에 입이 닳도록 고맙다하고 제가 해준 한국식 소불고기 전골에 너무나 맛있게 먹고 다시 일본식 불고기전골로 답했던(사실 일본식 요리는 너무 달고 짜요ㅋ) 이런 사랑스러웠던 모습을 보면서 진심 이사람하고는 결혼이란걸 할 수 있겠구나 싶었었습니다. 서로 비자와 상황때문에 각자의 길을 갔지만 언제나 최고의 여자로 일본여친을 얘기 할 수 밖에 없고 외모를 떠나도 성격이나 마음가짐 태도덕분에 꼭 만나봐야 한다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진심 우리나라 여자들 시대가 이렇게 만들어 놔서 편하게 사는거지 유럽남자들 만나봐요. 니 일은 니가 스스로하라고 정말 냉정하게 말합니다. 도와주는건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게 아니라 여자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게 다에요. 이런 버르장머리 우쭈쭈하는것도 다 남자들이 만들어 준것도 많겠지요.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자를 가장 비싼값을 치루면서 만나는게 한국남자 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호주 워킹 갔을때 만난 클럽 주구장창 다니던 일본 여자 유카리 동거하니까 바로 자기가 침대 가구 붙여서 옮겨두고 알바 갔다오니 내 빨래 다 해놓고 대 개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요리해서 차려두고 밤에 클럽 가보지도 않았는데 나 클럽 데리고 가더라 ㄷ ㄷ 매일밤 같이 클럽 다님
만난 루트가 대부분 헌팅,번따 이런식이고 매력어필도 재력으로 했으니 걸러들을 필요가 있음. 사실 이 영상의 핵심요지는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라임 클럽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이런 여자들 만나봤는데 뒤에서 바람 진짜 많이피고 남친몰래 원나잇도 엄청나게 많이함 원나잇 했던 여자들 반이상이 남친또는 썸남있었음 ㅋㅋㅋ 그 이후로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랑은 엮이기도 싫음
햐...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이 친구 말 진짜 잘 하네. 그리고 일본여자 만나라고 하는것도 참 공감 많이 되는 부분이고 인터뷰 대상남이 대화에 소질이 있는거 같고 자기 주장에 논리성 부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재주도 있고 햐.. 이 친구좀 더 시간이 지난다면 자기 사업 하나는 잘 하는 사람이 될 듯 합니다. 2부 영상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gongdea 클럽 어플 헌팅만이 있다고..? 물론 길거리 헌팅으로해서 서로 알아가서 잘 만나는 사람도 있지만 저기 나열된거보니 그건 아닌거같고 너가 아는 그 헌팅같은데... 너 주변만으로 일반화하는것도 좋지않기도하고 너가 만일 클럽이나 헌포같은 곳가서 헌팅한다음 연애할 수 있음? 아 아니네 끼리끼리라 가능할거같긴하네
한일부부 7년차 연애까지하면 9년차입니다. 그전에 한국여자들과도 많이 만났고 일본인 친구들과도 여럿 만났는데 감동받는 부분이 많았어요. 처음으로 한국에서 남자로 살아가면서 느껴보지 못한 에스코트와 케어를 받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같이살면서 정말로 현실적으로 문화차이에서 오는 반대성향이 종종 있어서 처음에는 이혼부분도 많이 생각했는데 그 시기만 지나고나니 이런사람 없다 생각듭니다 ㅋㅋ 하지만 마냥 일본여자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저한테 호감이 있는 일본여자라면 느끼지 못한 감동들을 많이 느낄것 같기는 해요 ㅎ 공감 많이 하고갑니다
제가 지금 2년연애중인 약혼상태인 일본인여친이있는데, 진짜 다 맞는 말씀입니다 ㅋㅋ 돈같은거 안밝히고 오히려 저한테 더 선물하려하고 실제로 휴대폰 130?얼마였던거 선물받기도하고 자기 사진 인화해서 귀엽게 이것저것 오르골 주문제작해서선물해준다던지..등등 M성향인것도 맞고 뭐든 적은거 하나하나에 고마워하고 일본이든 뭐든 한국여자만 아니면 됩니다 대신 언어는 기본으로 대화할정도는 해야겠죠. 한국여자한테는 데인기억밖에없네요. 한국에도 착하신분 분명히 있겠지만, 그 수가 너무;; 적은듯 다들 건승
이거 진짜 공감입니다... 일본 여자는 아니고 유럽쪽 여자인데... 그냥 원래 성격이 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그냥 착합니다. 김치성향은 없고요. 돈은... 음 조금 밝히긴 하는데 본인이 돈 없는데 남한테 막 바라진 않아요. 본인이 돈이 있을 때 그럽니다. 뭐 밥 먹을 때도 이런데서 먹냐 이런 얘기 한 번도 나온 적 없고... 돈 관련해서도 제가 몇 번 낸 적 있으면 여친도 몇 번 사주기도 해요. 받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괜찮다고 예의상 거절 하면 그냥 ok해버리는게 흠이긴 한데..음 이건 아마 문화적 차이 때문에 일어나는 일 같아요. 글고 무엇보다 연애할 때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ㅋㅋ 한국여자한테 데였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천사를 만난 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여러분들도 데여봤다면 외국여자를 한 번 만나보세요!
@@user-bc6sk6cb1z 그 pool을 말하는거에요. 성실하게 대학까지 졸업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미래 준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저런 꽃뱀들이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헬스장에서 만났다고 해서 정상적인 여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직업여성인데 운동하러 나온거일 수도 있고
@@user-qj5ul5zu5w 극히 공감갑니다. 20대 초에 클럽 몇번 간적있는데 죽순이 한테 꼬였어요. 다음날에도 있더군요. ㅋㅋㅋ 집이라더니.. 그래서 노는물에 따라 여자 성향이 완전 딴판이구나 알게 되었죠.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ㅋㅋ 그리고 그런곳 근처도 안가니 이쁘고 좋은 전문직 프라이드 있는 능력있는 아내 만났어요.... 성실하고 육아도 제가 덜하고..매일 미안합니다...
라고 하기엔 형사상 간통죄 폐지를 외친건 다름아닌 여성단체들임 그리고 여아낙태 합법화 시킬려고 신체선택의 자유니 뭐니 사법부 흔들어서 의지 관철 시킨것도 한국 여자들임 한해 낙태 100만 넘겠다는 추정 한 것도 실제 최전선에서 낙태 시술하던 의사들임 그리고 "정상" 운운하기엔 지금 결혼 하는 여자들중에 처녀막 있는 비율이 종교적인 이유로 혼전순결하는 극소수 빼곤 없음 원리주의 이슬람 여성들이나 순결하지
@@user-ic8qc9vf3u뭐 상대방이 정신적 인품 인격이 고결하고 숭고해서 웬만한 여자들 300명 보다 그 한명의 가치가 더 높다는 계산이 서면 그리 하는게 이득이죠 근대 뭣도 아닌 여자한테 인생을 희생하고 헌신해라 이런건 더 이상 안통함 그래서 인터뷰 당사자나 채팅창이나 일본여자 만나라고 하는거고
그게 내가 일본에서 살고 일본여자만 만나는 이유.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저도 한국여자 나름 꽤 만나봤고 오래 사귀어 보기도 했는데 일본여자들은 거의 전부 돈, 나이 별로 안따집니다. 그녀들 끼리도 남자친구 얘기할때 그런건 잘 안물어봐요. 그들중 일본에 사는 한국여자들이 그런거 물어보죠. 일본에 살아도 한국여자는 한국여자니까. 제가 혼자 사는데 여자친구가 저희 집 아무때나 들어올수 있게 해주었는데 제가 아무말도 안했는데 일주일 한두번 와서 청소를 해 놓습니다. 처음에 깜짝 놀랐네요. 제가 샤워하고 나오면 갈아입을 옷을 침대 위에 놓아줘요. 하나하나 말하자면 너무 많지만 아무튼 그냥 다릅니다..
내가 필리핀, 베트남 등등 만나봐서 아는데.. 아시아는 중국, 한국여자만 피하면 됨.. 얘네는 기본적으로 남자가 돈 써줘야 하고, 결혼할때 집 해줘야 하고.. 그래 근데 일본이나 동남아 가면.. 남자가 좀 더 쓰면 되지.. 딱 이수준에서 끝남.. 중국, 한국여자처럼.. 남자가 거의 다 내고 그러지 않음.. 조금만 더 쓰고.. 결혼해서도 조금만 더 해주면 됨..
20대에 포르쉐 타면 집이 진짜 부자가 아닌 이상 99.9% 카푸어일텐데.... 명문대 나와 전문직 되도 2~30대에 평범한 자산의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포르쉐는 못 타고 다님 결국 여자할 붕가 붕가 그거 하나때문에 빚지고 대출받고 올인한다는 건데.... 차라리 200번 원나잇보단 제대로 된 여자 몇명 만나는 게 더 나을지도....
@@user-fo2ch5tu4r 일본대학나와서 3-4년동안 제조업 대기업에서 박봉받았을때도 사택이나 교통비 지원으로 나름 살만했음. 지금은 외자계 컨설로 이직해서 월세 150-200만원 나와도 살만함 ㅋㅋ 제일 중요한건 학력, 능력 없으면 이 일본에선 자리잡을 수도 없음. 막연한 환상갖고 오지마시길
저는 텔비는 무조건 여자에게 결제시킵니다. 나중에 제가 따로 입금하더라도요 그리고 여자 먼저 방에 들여보내놓고 저는 편의점 가서 마실거 산다는 핑계로 나갑니다 그리고 전화로(녹음키고) ㅋㄷ 사가냐고 물어봅니다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합의하에 했다는 증거를 충분히 남길수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너무 오래전 2005년도에 일본 처자와 결혼한 사람이라 지금의 세태와 비교할 순 없겠으나 당시에도 나름 결혼 문화가 상당히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만 8년 사귄 예전 여자친구의 부모에게 인사하고 이후에 저희 집안이 가난하다며 면전에서 뭐라하는 상대 어머님의 모습을 보고 당시 여친에게 너희 부모랑 연 끊고 나랑 살던가 나랑 헤어지던가 선택하라해서 결국 헤어지고 몇달 지나 경희대 어학당에 유학와 있던 와이프를 일적으로 우연히 만나서 유학 끝내고 본국에 돌아가서 학교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저와 일년간 결혼을 전제로 일년간 동거후에 결혼했던 기억이 있네요. 보증금 500에 월세 40 오피스텔 원룸에서 시작했는데 아무 불평이나 원망없이 잘 시작해줬었네요. 당시나 지금이나 처가에서 전혀 터치 없고 회사 나와서 처음 개인 일 시작하고 3년간 생활비 거의 못 갖다줬었는데 아무 불평없던 와이프 생각하면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후 하는 일이 괜찮게 돼서 지금은 사연자랑 반대로 포르쉐 차량으로 기변 두번해서 991 잘 타며 살고 있습니다. 국제연애나 결혼은 분명 각자 다르겠으나 사연자님 말처럼 일본 여자친구는 권장하고 싶네요.
나도 지금 외국인이랑 연애하는 사람으로써... 아무래도 경제적인 능력이 한국에 직장이 있는 내가 위에 있어 데이트를 내가 다 하려해도 밥을 사면 꼭 커피는 본인이 내더라. 유학생이니 당연히 많은 지출을 쓰진 못하더라도 어디 여행 갔다올 때나 아플 땐 꼭 선물이나 챙겨먹을 수 있는 약 사와주고, 내가 고마운 마음에 옷 한 벌 선물해줘야지 했더니 이미 많은 것을 해주고 있으니 그런걸로 돈 쓰지 말라고 함. 진짜 감동 받았다. 그렇다고 그 친구가 막 가난하거나 워낙 소심한 사람인가? 그것도 아님 SNS만 팔로워 40만이고 집도 잘 삼. 오히려 내가 더 능력적으론 떨어지는데도 그렇게 날 배려해주더라
일본여자 만나보고 싶은 맘이 생기게 만드네ㅋㅋ 인터뷰에 오류가 있다 싶은게 어플 클럽에서 만난 애들은 원나잇 배출전용이라 정상 적인 여자가 있을수가 없음 그러니 걸러야함 차라리 회사다니고 있으면 소개나 사내연애 대학교 다닐땐 소개팅이나 직접 눈맞아서 사귀거나 이래야 정상적인 여자들을 만날 가능성이 많지 뭔가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애초에 여사친들도 좀 있으면 내가 괜찮다 싶으면 소개도 많이 들어오니 사귈 횟수도 많아진다 그거 안되면 다 찐따임
이게 팩트임 본인이 겪은 세상이 전부인줄 앎 난 참고로 술 좋아하는 여자 클럽 좋아하는 여자 거름. 담배피는 여자애도 만나본 적 없고 눈이 좀 높다보니까 존예들만 만나왔는데 대부분 인싸임 남사친도 많음 ㅇㅇ 그래도 거를 애들이랑은 애초에 연애 대상으로 안 봐서 그런가 바람피거나 환승이별 당하거나 밤 늦게 술 처마시고 연락 끊긴다던지 그런 적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내가 25에 지금 사업으로 월 몇 천씩 버는데 여자 만날 때 돈자랑 안함 그냥 맨날 사업 힘들다고만 함 당연히 돈으로 쳐 꼬시니 그 사람을 좋아할 수가 없지 난 가끔 데이트 비용 그냥 내가 대신 내주는 정도인데 사람 좋아서 사귀었다가도 돈맛 보면 물들 수 밖에 없다 외제차는 그냥 혼자 드라이브하거나 모임 나갈 때만 이용함 차도 국산 타고 다니고 엥간하면 택시 탐 주차하기 귀찮아서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건.. 포르쉐 끌고 서울 핵심 지역에서 헌팅으로 만난 여성 표본과 일상에서 만난 여성 표본집단은 큰 차이가 있다는거... 지인들도 요가 학원에서 만난 사람들은 9할이 퐁퐁남 벗겨먹을 이야기 하며 깔깔대는데 독서, 창업 모임, 대학 동아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정말 그런 부류 매우 드뭄..적어도 입밖으로 그런소리 꺼내진 않음. 요가랑 꽃꽂이 학원 다니면서 여자인데 여혐 생길뻔함.
근데, 생각해보면 비율상 번화가에 다니는 여성이 많을까 독서모임 등에 다니는 여성이 많겠습니까? 요가 꼿꼿이 모임들이 여성들이 다수라고 보이는데요(한국여성들 외모신경 많이 쓰죠 요가 필라테스 이런쪽이 압도적으로 여성다수 비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여자를 만나라는 저 남자분의 말은 비율상 한국여자보다 괜찮은 여자가 일본에 많다는 얘기인겁니다 모든 일본여자가 다 좋은 여자일수는 없으니까요
여자가 봐도 여혐이 생길만한 여자가 그만큼 많다는건 그만큼 심각한겁니다 최근 이선균 사건도 그렇고 정도의 차이일뿐이지 남자를 돈으로 보는게 일반화되어있다는건데요(비율상) 여성들이 다수가 몰려가는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곳에 분위기가 90프로가 그렇다면 말이죠 영상에 남자분 말도 10명중에 9명이 이상하다고 하고있죠 여성들이 다수가 즐거움(예능오락 드라마) 외모투자에 신경쓰지 독서모임 창업모임 다니지도 않고 전체에 비해 완전 소수일텐데 차라리 외국여자 만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특이 케이스라고 보는건(일부의 이야기다)님의 생각입니까 아니면 통계적 비율인가요? 저출산 0.7은 한국에 통계적 비율인데 님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 경우 예를 들면서 한국에 결혼하는 사람들 많다고 주장하는 느낌이 전 듭니다 한국여성 다수가 번화가 다니거나,요가 필라테스 같은 모임에 다닌다고 전 생각합니다 귤이 100개가 든 귤상자에 90개가 썩어있는 상자가 있고 한쪽은 100개의 귤중에 10개만 썩어있는 상자가 있다면 저같으면 후자에 상자에서 안썩은 귤 찾겠습니다
![20대에 포르쉐를 타면 생기는일 [알파남] 1부](/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