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유대인: 종교로 이 세상을 긍적적, 바람직한 삶을 위한 지혜(틸므드)쪽에 훨씬 강조한다. 저들(1천6백만), 가나안 소수민족, 지긋지긋한 시련(주로 유럽 기독교 박해)에도, 돈다발(갱재)로 지구촌을 지배하고있다! 그뿐인가? 수많은 지성인들, 석학(석좌 교수? 무슨뜻인가요)들이 인류 위하여. 해외에서,
한 할머니가 안락사를 하기로 하셨죠. 할머니는 자기가 평소에 아끼던 물건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그리고 안락사 전날 친구들과 파티릏 합니다. 친구들은 그녀와 함께 했던 추억을 나누고 그녀가 얼마나 사랑했고 사랑받았는지 알려줍니다. 할머니는 장례식인 아닌 celebration of life를 원했던겁니다. 할머니에겐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둘 다 할머니의 결정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그 파티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오지 않아 슬프긴했지만, 함께한 친구 하나 하나를 안아주며 작별의 인사를 했습니다. 죽음을 선택한날, 반대하던 딸이 할머니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왔고 몇명의 친한 친구도 와있었습니다. 의사는 할머니에게 먗번씩 확인합니다. " 당신이 이걸 원하는게 맞나요?" "당신은 언제든지 마음을 바꾸셔도 돼요" 라구요. 할머니는 유쾌하게 말합니다. " 네" 의사는 쓴약이라며 쥬스에 약을 섞어쥽니다. 할머니는 "쓴약이라니 쵸콜렛을 줘요. 달콤하게 가고 싶어요^ 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물약을 마시고 쵸콜렛을 입에 넣었습니다. 할머니는 잠시후 코를 곱니다. 그리고 5분정도 있다가 이 세상을 떠납니다. 딸은 이렇게 말함니다.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니를 보낼때 옆에 있었다는게 다행이었어요" 할머니는 꽤 오래 준비해오신듯 보였습니다. 남긴 물건 하나 없이...할머니의 작은 아파트는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평소에 자신이 가장 아끼던 옷을 입고 자신이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이들 곁에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제발 고독사 문제좀 정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1인 가구 넘쳐나는 시대인데... 왜 조력자살이 안되나? 우울증도 치료 못하면 불치명인거지... 왜 우울증은 제외야? 왜 다들 자살이나 고독사 문제는 제대로 거론 조차 안하는지... 그들은 너무 하찮아서 어떻게 죽든 상관없다는 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 곳 가고, 하고 싶은 거 하다가 추하지 않게 죽고 싶습니다. 그래서 안락사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의료비용 전가하고 남에게 똥ㆍ오줌 치우게 하고 꼼짝도 못한 채 누워만 있다가 죽고 싶지는 않거든요. 또한 치매로 내가 내가 아닌채 살고 싶지도 않고 그것때문에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경제적이나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 고통을 주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 '존엄사는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가족 모두가 자살하는 비극적 기사가 몇 개나 보입니다. 어느 누구도 남의 인생 대신 살아주지도 못하고, 고통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살아 있을때 도와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도움을 외면했으면서 비난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인생을 자신만큼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의 죽음에 감놔라 배놔라는 아닌듯 해요. 그들만의 고통을 우린 아무도 모르니까요.
법륜스님의 말씀을 좀 빌리면 죽을 때 약간의 병원신세를 지고 가족들이 서서히 간병에 지쳐갈 즈음 그 때 죽으면 남은 가족이 덜 아파하게 된다고헌다. 이를 ‘정을 뗀다’ 라고 표현하셨는데 요즘 사람은 효자가 많아 3년이 어니라 3개월만 누워있어도 정을 떼준다고 한다. 어느날 갑자기 죽는 건 유족에겐 큰 고통이다. 나도 적당히 병원신세 지고 가족이 에이 이제 돌아가셔도 되겠다 고 잠깐이라도 생각이 스쳐갈 때 죽고싶다. 물론 장기이식에 동의하고
70 다된 염감인데요ᆢ 제발 한국도 이젠 안락사 시작 합시다ᆢ 생명존중 소릴 해 되는 분들은 90살 ᆢ100 살ᆢ까지도 자기살고싶은데로 오래오래 사시규ᆢ 자기가 가고싶은 때까지 ᆢ 적당히 살고ᆢ좋은 모습으로 펹히 가고 싶은 분들은 그런 선택을 할수있는 기회 를 .주어야 하지 않을지ᆢ 누가 안락사 한다고 피해 볼사람은 아무도없는데ᆢ왜 그리 반대를 해 되는지ᆢ 노인들 죽기전 2년 3년동안 평생쓰는 의료비 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곤 가는데ᆢ안락사 의료적 비용은 의사들 좋아할 만큼 충분히 낼것이니ᆢ 제발 한국도안락사 를 시작 합시다ᆢ 그냥 알아서 가면 될것 아닌가ᆢ하는 소릴하는 분들도 있는데ᆢ 그런ㅈ생각도 늘 하는데 그렇게ㅈ스스로끊어내면ᆢ 가족들 마음의 상처 때문에 안락사 소릴ᆢ정부에서 제도적으로 안락사 시행하면ᆢ 가족들 합의보곤 서로웃으면서 편히 갈수 있으니ᆢ 안락사 ᆢ영영 안 하면 별수없이ᆢ그냥 사라지는 방법으로 ᆢ
아프지 않아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한진게 없어도 더이상 살 생각이 없을수도 또 살만큼 살았다 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다 놓고가기에 아까운 아무것이 없다 그냥 이제 그만 살고싶다 이럴수도 있는데 누구나 아무때나 자기목숨 끊고 싶을때도 비싼돈 내지말고 조력사 해주는 그런때가 와야한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지인들에게, 인재 추천을: 최종 10명; 모두 Jews! 오바마 탄식: "당신들 모두 유대인!" 성호님, 내가 저기 끼면 안되나? 저들과 울이 무엇이 다른가? 생각(Thinking)차이다. 님,나는 늘 부정적 말만 해는대고, 성호님, 닌 울 모두 노력 해 봅시다. 저들이하는데 울이 못 할 이유없다. 미국에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였나? 그 전이었나? 티비에서 나오셨을때 비슷한 주제로 얘기하셨던거같은데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이었음..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매일 생각하지만 어떻게 죽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나는 아직 어리기에 먼 미래라고만 생각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음..
명강의 나의 죽음 설계 돼지실험, 뉴럴링크, 트랜스휴먼 2030-40년 특이점, 16년이 비건강수명 1. 비건강 수명을 어떻게 줄일것인가 (금연, 운동, tv줄이기, 체중조절, 올바른 의학지식) 2. 죽음을 우아하게 보내는 법 (내마지막지금생각, 가족간소통, 나이대에맞는목표설정, 내인생저장소만들기)
너무 많은 희귀병들 1살부터 겪음.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희귀병은 단 한개만 생기기보다는 여러가지 병들을 가져옴... 근데 유서가 5년단위로 바뀜 ㅋㅋㅋ 아따 주식이라도 해야 드릴게있나...30살 다가오니까 6개월도 이제 일하거나 운동할수가없으니 넘 아쉬움. 병원에서도 그렇게 많은 수명을 예측해주지않고,,,근데 부모님께 유산이야기하면 발작버튼눌리심ㅋㅋㅋ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