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9회까지 끌려가던 NC, 분위기를 가져오는 이호준의 적시타. 2차전: 새로운 마산 식구, 박석민의 결정적인 한방. 3차전: 팽팽하던 잠실 경기.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하는 LG의 불펜진들. 4차전: '드디어 터지다' 창단 첫 한국시리즈로 이끄는 공룡 군단 타선.
엔씨 촌놈 거리는 거 그만할 수 없나? 수준 보인다 제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고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생각을 좀 하고 살자 너네 태어난 지역하나 믿고 까불고 남 깎아내리는 거 그냥 자격지심에서 나오는 거로 밖에 안보여... ㅈㅂ.. 지역비하 하지마.. 그거 하나로 너네 팀까지 싸잡혀서 욕 먹는 거 잖아 너네도 그런 거 싫을 거 아냐 그러면 그냥 가만히 있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