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4일 오후 서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참석해 질의에 답변했다. 이날 허구연 총재 증인신분으로 참석해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했다. 해당 클립은 이상헌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는 허구연 총재의 영상이다. 영상제공 국회방송 #국정감사 #허구연총재 #대한체육회 #국정감사허구연
축구는 세금 펑펑 써가면서 해도 우쭈쭈 해주는데 야구를 보는 시선은 왜 이렇게 삐딱할까? 같은 스포츠고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장려해도 모자랄판에 적자면 접어라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케이리그를 세금 펑펑 써가면서 운영하는 이유도 이런 맥락인데 세금 하나 없이 운영하는 야구에 대한 잣대는 그 무엇보다 엄격한 국민성...
실제로 합법 토토(배트맨) 직원이 말했죠 너무 편하면 도박 장려가 되고 너무 불편하면 불법 토토로 다 넘어가기 때문에 적정선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금 적정선이 유지돼서 국내 5조 해외 21조 수치가 나왔다고 생각하시나요? 도박을 활성화하는 게 아니라 무너진 밸런스를 잡는 겁니다.
저거 AI로 스트라이크존 판별 하는건,, 이건 정말,,,,,, MLB도 저걸 도입을 바로 안하는 이유가... 스포츠 잖아. 사람이 하는건데 사람이 심판을 봐야지, 틀려도 , 달라도 그것 또한 스포츠니깐... 이런 반대가 있어서 바로 못하는건데... 미래에는 분명 MLB도 하겠지만,, 우리가 먼저 도입을 하네......이게... 정말 100% 잘됐다 이렇게는 못할거임..... 물론 간단한거기 때문에 그리고 혹시 잘못되고 크게 지장이 있는건 아니고, 크게 잘못되면 사람 심판은 있기 때문에 정정을 할수 있으니 자율 주행같은 잘못되면 사람 생명이 위험한 그런건 아니니깐.. 도입에 큰 무리는 없지만,, 이게 분명 미국에서 고민하는 저런 반대들이 초반에는 꾀나 있을거임... 글쎄... 이게 타자의 키에 따라 그래도 약간의 감안이 있긴 해야 하는데.. 196cm 타자하고,,, 165Cm 타자하고,,, 이게 어느정도의 감안이 될겠이야.. 상하의 스트라이크인데... 시행하면서 수정해 나가기 하겠지만... 조금은 걱정은 되네..
틀려도 달라도 그것 또한 스포츠 라면 비디오 판독이나 축구 VAR에도 회의적이신가요? 실제로 ABS 시스템은 모든 공을 스트라이크 // 볼 판단하는 게 아니라 타자나 투수가 비디오 판독처럼 요청하는 거예요 경기 중 3회 성공 시 횟수 유지 실패 시 차감 MLB 2군에서도 쓰이고 우리나라도 프로씬에서만 안 쓰이는 거지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는데 키에 따라 스트라이크 존을 확실하게 구별 못할 수도 있는 건 이해하지만 틀려도 달라도 그것 또한 스포츠라는 건 너무 구시대적 마인드이십니다
야구나 잘해라. 아겜 그거 병역 걸렸다고 멀쩡한 애를 아프다고 진단서 만들어 내서 장난질 치는 애들이나 잡아다가 걸러라. 그거 하나 운영 똑바로 못하면서 무슨 스포츠 토토를 운운하냐? 심판들 부터가 판정 시비 해결도 못하고 있고, 이득 걸렸다고 병역 혜택 있는 대회는 지들 애들 한명이라도 더 넣을라고 하고 없는 대회는 탈락한 애들 어떻게라도 끌고 가려고 하고 총재가 이런 것부터가 해결 못하는데, 무슨 스포츠 토토냐? 승부조작 판 깔아 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