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화면과 같은 한샘 욕실 입니다 그 전주인 2년 쓰셨고 저히가 입주해서 4년째 잘 쓰고 있어요 특히 바닥이 미끄럽지도 않아서 연로한 부모님도 쓰시기 좋고 락스 펑펑 써도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저히집이 정남향 아파트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곰팡이도 타일 시공된 욕실과 비교해도 큰 차이 안났어요 늘 청결과 위생이 중요한 공간인데 일반 타일 욕실 못지 않게 관리 편하게 쓰고 있어서 전 아직까지는 좋더라구요
화장실 공사는 자주하는 곳이 아니기에 당장 보기 좋은 시공보다는 정말 튼튼하고 오래가는 시공을 하셔야 합니다 화장실은 머니머니해도 타일 시공해야 합니다. 늘 물이 존재하는 곳이기에... 저리 본드에 실리콘 시공은 자제하는게 좋아요..특히나 요즘 유행하는 한샘바스 이런거 절대비추입니다 이냥 공사하실분들 제대로 하세요. 당장 보기 좋은것보다..완벽한 시공을 선택하십시요..
한샘이 갈수록 자재 단가 줄이면서 마진율은 높이기에 결국 제품이 안좋은건 필연적이구요 시공적인 측면은 어느 제품 어느 회사이건 책임감 있는 시공자를 잘 만나셔야 별 탈이 없습니다. 또한 계약전 꼼꼼하게 진행안하시면 돈받은만큼 서비스고 나발이고 딱 그정도만 해주고 나몰라라하는 담당자들 문제도 있음.
이거 20대때 500개시공한사람으로써 강력 비추천입니다 진짜 안좋습니다 ㅡㅡ그리고 철거시공 기준 하루라서 공기도 짧아서 한샘이 돈 다가져가길래 나중에 이런기업 사장되야겠다 말곤 배운게크겐 없는 실제대리점 사장들도 다시하는 그런 겁니다,,,그땐 카라라화이트 유행이었는데 판때기 2만원짜리 소비자가 5만원 ㅋㅋㄹ AS 1년지난고객님 집 갔다가 일 그만뒀습니다 곰팡이가 올라오고 물때가 끼는데 락스는 쓰지말라하고 ㅋㅋㅋ어쩌라고 그리고 현재로써 인테리어업체 운영하면서 절대로 하지 않는 시공
현직 건축일 함니다 하루이틀만에 완성공법이랴... 지 시공법은 사용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년 정도 부터는 정체모르고 아무리 청소해해도 치워지지않는 냄새부터 시작될듯 함니다 물론 아예 샤워 등을 사용 안하고 눈으로만 만족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임니다 양은냄비 밥보다 가마솥밥이 맛이 다른 이유는 양은냄비로는 절대 넘지못할 이유가 있겠지요
제가 실제 설치고객입니다. 드디어 실장님이 영상 올려주셨네요^^ 전시장 상담부터 실장님께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신 덕분에, 설계한대로 깨끗하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철거에서부터 시공 진행까지 세세하게 관리해주셔서 더 좋았네요ㅎ 나중에 부모님집 전체공사도 맡기고 싶어요. 실장님 대박나세요~^^!!
동네업자도 엉터리 타일공사 많고, 신축아파트 타일도 깨지고 갈라지고 개판나는 거 보면.. 벽체는 한샘 st. 판넬공사도 깔끔하고 좋아요. 우리도 5년넘게 만족함. 벽체 판넬 + 바닥 타일 조합으로 했는데 그전보다 훨 좋았어요. 대신 수전이나 부속 설치품 같은 걸 젤 싸구려로 써서 그건 나중에 싹 다 갈았어요.
19년 한샘욕실함.락스 쓰면 안되는거에 망설였는데, 락스 쓰기전에 청소하자 심정으로 한샘으로 공사. 아직까진 하자나, 문제, 곰팡이 없음. 주변에서 빨리 욕실공사 끝내고 싶어 물어오면 성인이 있는 집은 괜찮은것 같고, 아이들 있는 집은 비추라고 얘기함. 아이들 있음 아무래도 욕실이 깨끗하기 힘들고 너저분하기 때문에. 단점이 고를수 있는 색상이 한정적이다. 타일은 무궁무진한데. 49대51로 지인께 추천이라고 얘기해서 아는 지인은 한샘꺼했는데 한샘 공사하는사람 손 기술이 중요한걸 느낌. 다음에 한다면 밝은색 타일로 할 얘정. 한샘이란 이름으로 조금더 비쌈. 그럴정도까진 아니다 싶음.
@@marker0370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현재는 누수문제는 아닙니다. 올리모델링 한샘에 맡겼고 정말 많은 문제가 있어 현재는 대부분 제돈들여 다시 수리했기에 큰문제는 없지만... 관리차원에서도 여러 문제가 있고... 일단 락스청소가 원칙적으로 안됩니다. 글로 쓰려니 너무 길어지네요. 그냥 한샘 인테리어 후기 찾아보세요.
@@FllFllF ㅋㅋ 난 대리점 얘기를 하지도 않았구만... 대리점 시공으로 참 많은 사례의 문제들이 있었겠죠? 이보세요. 난 한샘 빠순이었어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견적문의 했고 연락준다고 하여 기다리니 한샘직원이라고 연락온 사람이 대리점사장이었고, 그 대리점사장은 지가 직영직원이라고 속였고, 그 사이에 직영직원은 어떠한 연락도 없었어요. 계약도 직영점가서 계약했고, 중간 공사 연기되어 직영점에 전화해서 담당자 연락요청했더니 자리 없다며 다시 전화 준다더니 다시 대리점사장이 연락왔어요. 추후 문제가 불거지자 직영직원이 와서 상담해서 정말 힘들게 문제되는 공사 하나는 해결했지만 기능적인건 고쳐도 미관상 좋지 않게 마감 더러워졌고, 직영직원이 나중에 알았지만 여러 문제중 조금씩 고쳐나가면 되겠다 생각했지만 결국 그 직영직원도 회사 때려치더군요. 이러한 사례가 나 말고도 그 직영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걸 알게 되었고 참 사기 당하며서도 한샘을 믿었습니다. 고객이 피해당하고 있을때 직영직원은 뭐 했던건가요? 대리점 사장들과 직영직원들은 매번 회의하고 보고는 하지만 고객에게 한번도 연락한적 없었습니다. 본사 고객센터에 여러차례 문의해도 돌아오는건 돈만 요구하는 대리점사장의 전화일뿐이었어요. 난 아직도 한샘의 광고 볼때마다 토 쏠려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거든요. 뭔 일이 있었는줄 알고 그런 건방진 댓글을 답니까? 폰가게? 최소한 그 폰가게는 지네 가게가 삼성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도대체 난 한샘에 왜 전화를 해서 사기당한걸까하는 생각에 자책만 했는데 나 말고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당한 일이기에 이건 한샘의 이익만을 위한 의도적인 문제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더군요. 의도가 어떻든 사람 짜증나게 말같지도 않는 예시 들이밀며 타인의 괴로움을 조롱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