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M6 DCT미션이 건식이라고 말씀드린 부분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습식DCT가 이렇게 꿀렁거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2. 디스플레이가 감압식이 아니라 정전식이라는 댓글이 있는데, 사실 정전식이라면 더 충격적이네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3. DCT미션 꿀렁임은 사업소 들어가서 수차례 업데이트 받았으나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4. 저희 회사 SM6에는 공조기 화면 원터치로 올라가는 기능이 없었습니다. (진짜로)
1. 습식이고 2. 정전식이고 3. 미션 꿀렁거림 계속되면 차가 불량임 4. 에어컨 화면원터치 올라가는 기능 없으면 펌웨어 업그레이드 해보시오 그리고 오토버튼 누르고 온도조절하면 끝나는걸 뭘 설정을하고 그러고 있나 어차피 리스 끝났으니 관계도 없겠지만 이번 리뷰는 에러다 진짜.. 쏘나타는 잘찍었다 인정 5. 토션빔 am 링크도 문제지만 타이어 규정 공기압은 앞35 뒤 30임 그거 먼저 제대로 맞춰보고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6. am링크는 초창기 나온 차들은 부싱이 딱딱해서 19년형부터 부싱이 부드러운 재질로 바뀌어서 승차감이 사뭇다름 (기존 구형차들도 승차감 클레임 얘기하면 보증기간내에 바꿔도줌 7. 엔진반응이 그지같은 차가 제로백이 7초 나오는거는 뭐라고 설명할것인가? 8. 방음부분이 우수한거는 설명을 안하네 극단적으로 말리부 풀옵타다가 얘한번 바꿔타보슈 방음 자체가 틀림 에스엠식스는 토션빔 댐퍼 세팅이 초창기차는 이상한 면이 분명 있지만 차츰 개선되어 왔음. 못살차는 아님. 노은규가 타던거라 그렇게 까는건가?? 좀더 객관적으로 접근할것 이 차는 중형이지 대형이 아님
sm6 차주 딸입니다. 운전석은 저정도지만 뒷자리는 장난 아닙니다요.. 저 멀미 잘 안 하는 편인데 뒷자리 타고 가다가 내려서 지하철 타고 가면 안 되냐고 했었어요ㅜㅜ 엄마피셜.김수현의 얼굴과 박명수의 피지컬을 가진 차. 라며 즈희 어머니는 외관에 만족하며 타시더라구요.. 만약에 타던거 준다하면 팔고 돈으로 달라할 것 같아요....
2016년 11월에 구매 Sm6 tce 풀옵 3년 타다가 보낸 사람입니다. 우선 미션은 습식이구요. 미션 tcu업글하면서 꿀렁거림 사라졌었습니다 tcu업글 하기전에 꿀렁거림이 있었죠. 그리고 디스플레이 저는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에어컨 화면 하단 살짝 클릭해주면 공조기 나오구요 오토모드로 두고 온도조절만 다이얼로 해줘도 공조기 자체가 클린해서 쾌적하게 잘 타고 다녔구요. 승차감문제는 위에 분 얘기처럼 규정공기압대로 넣고 타면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단순히 경쟁사 차보다 좀더 하드하다고 보면 됩니다. 승차감이 안락한 맛이 없는거는 맞습니다 즉 패밀리 세단의 맛은 부족하고 옛날 닛산차 인피니티g37 하고 승차감이 비슷해요;; 딱딱하다는 이야기 연비도 좋고 미션반응 빠르고 핸들링 좋고 방음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노면소음 같은 경우 그랜저 hg보다도 조용합니다 이건 타본 사람들이 알겠죠. 고알피엠으로 계속 달리고 주기적으로 오일 바꿔보면 엔진오일소모현상 한번도 없었고 변속타이밍 빠르고 단점은 차선이탈 경고음만 있고 차선유지 장치가 없고 크루즈 컨트롤은 작동하다가 시속 50인지 30되면 그냥 꺼져버리고요. 현대같이 블루링크같이 스마트폰으로 시동켜는 기능은 선택조차 할수없고. 실내는 중형차 치고는 좁은편. 차의 본질적은 성능이 좋았습니다. 닛산 엔진에 독일 게트락 7단 습식 미션 결론은 안락한 승차감 따지시는 분들은 비추고 딱딱한 느낌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 차체크기에 따라 맞는 차이죠~ 소형라인업은 토션빔을 사용해도 크게 무리없는 승차감을 만들어낼수있으나 차체가 커지고 무게가 무거워지는만큼 차량에 승차감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토션빔의 마지노선은 준중형급이고 그 이상을 넘어가면 효율이 떨어지므로 중형사이즈부터는 멀티링크를 사용하여 승차감을 올리는게 맞습니다 풀사이즈 대형 세단이나 suv는 뒷바퀴뿐만 아니라 앞바퀴도 멀티링크나 더블위시본을 넣어 효율성을 올리구요 단순히 크고 비싼차라 멀티링크를 넣는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무게와 길이에 따른 알맞는 서스펜션을 넣어야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낼수있습니다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예전 아반떼hd에는 멀티링크가 들어갔지만 쓸데없이 뒷좌석 공간만 좁아지고 생각만큼 승차감도 좋아지진않았죠... 그 이후로 다시 토션빔으로 바꿔 출시하였고 지금까지 토션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형급 차종엔 멀티링크를 넣는거보다 토션빔이 오히려 더 좋은 효율성을 나타낸다는 겁니다
성로형 영상 잘봤어 우선 내가 형보다 나이가 더 많지싶긴한데 형이 잘생겻으니까 걍 형이라할게 영상 진지하게 다봤고 그 증거로 영상내용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해볼게 1. 센슈어스의 경쟁모델 이차는 16년에 나온후로 지금까지 상품성 개선이 거의 안된차야 그래서 센슈어스의 경쟁차라고 하기엔 민망할정도의 상품성을 가지고있어 이차의 경쟁차는 사실 단종된 LF나 뉴라이즈 정도야 ㅋㅋ 2. 감압식 터치 감압식이야? 정전식 아니었나? 나도 첨 알았어 그렇게 꾹 눌러야한다고 생각햇던 적이 없는데... 꾹눌러서 눌리면 감압 딱딱한 유리면 정전이라보면 대충 틀림없을거야 그리고 터치반응속도는 업데이트하면 많이 개선될텐데 19년형타면서 터치문제로 신경쓴적은 없어 에어컨은 그냥 항상 온 으로두고 온도만 조절하라는 의도래 의도대로하면 불편은 별로 안느끼는데 사람에따라 끄고켜고 자주하기도하니 존나 불편한건 사실이야 그래서 난 1년내내 켜둬 ㅠㅠ 20년형은 따로 위젯 만들어줬다던데 기존모델엔 업데이트 안해준데 10색기들이 3.실내인테리어 싼티나긴해 근데 그당시 말리부 소나타랑 비교하면 이정도면 훌륭해 4. 풍절음 16년식도 풀옵이면 전면유리는 이중접합이었을텐데.. 아무튼 썩 좋지는않지만 중형차중에선 그냥저냥 정도는 되는듯 5. HUD 나는 컴바이너방식이 단가나 기술력부재때문인줄만 알았는데 앞유리각도 문제도 있었다는건 형한테 첨 배웠고 출시당시 기준으로는 다른경쟁차는 아예없었을걸? 그래도 타다보면 없는거보단 낫더라 그리고 없는게 낫다싶으면 설정에서 끄면 안올라와 손으로 억지로 접어넣지마 고장나 6. 차선유지장치 그러게 왜 없을까 ㅠ 중앙유지는 아니라도 차선이탈방지 정도는 넣어주면 좋았을걸말이야 16년 당시 중형차들 sm6빼곤 다 있지않았나? 그리고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있긴한데 40키로에서 해제되고 50키로 이상에서 켤수있음 0까지 지원 안되는게 차선이탈 옵션의 부재보다 더 아쉬워 7.실내잡소리 새차때부터 좀 있었어 나도 한1년 타다보니 갈수록 더나는데 진짜 10년된차 잡소리수준 풀칠해둔부분 손한번대면 즉시 뜸 내구성도 내구성이지만 애시당초 조립마감이 허술해 8. 토션빔 승차감 하...어떻게 커버할 수가 읍다 개인적으로 그전 차탈때 일체형 넣고 타던 사람들은 사던가 순정으로 타던사람은 걍 사지마세요 라고 말함 19년형은 승차감 개선 되었다고하는데 내가 1년넘게 타고있는바 도대체 16년형은 어쨓다는거야 ㅋㅋㅋ 난 단단한 승차감 좋아해서 아주 큰불만까진 아니긴한데 그래도 특정 노면 지날때나 방지턱 지날때 긴장하게되는건 어쩔수없어 9.DCT 일단 이차는 건식아냐 형 습식이야 그렇다고 기존 습식처럼 오일 막8리터씩 들어가는건 아니고 4리터정도 들어가는...뭐 세미습식이라도 되는건진 몰겟다만; 대응토크수치도 그렇게 높지도않고 그냥 나름 내구력 연비에 중점둔 미션같아 울컥임이 DCT의 특징이라고 하긴하는데 굳이 중형차에 DCT넣은게 장점은 아닌거같네 근데 16년형은 울컥 튀어나간다는데 19년형은 그부분은 많이 개선되었어 (형차는 고장난거 같아 그건 업데이트가아니라 클러치교체 해줘) 그렇다고해도 저단기어에서 엔진브레이크땜에 울컥 거리는게 있고 출발 정차시 반클러치잡히는 드드륵 하는 진동 정차직전 철크덩 하는 기어소음 잇어 변속이 Dct답게 엄청빠른것도 아니라 이정도면 그냥 토크컨버터나 CVT가 나앗을거 같긴해 종합해서 내 개인적 소견을 말하자면 이차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중형차 성격이 아니야 소나타랑 대동소이 하면서 상품성이 더좋냐 나쁘냐로 경쟁하던 앞전세대 SM5랑은 달리 그야말로 한국시장엔 처음 선보이는 카테고리라고밖에 할수없어 크기만 중형차 범주일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형차랑은 다르다 이게 내 결론이야
19년식 (18년11월말 구매) 2.0 LE 3/4옵션 저는 사실 문제없이 잘타고 문제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16년식은 문제가 많은지 모르겠으나.. 19년식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타는데 1년정도 만족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텐데 영상으로보면 16년식은 문제가 많네요..
1. 에어컨조작: 끌어올릴 필요가 없음. 해당 바 모양을 터치만 하면 자동으로 올라감 2. 풍절음: 고속주행시 심하게 거슬린다고 하나, 공감이 안감 3. HUD: 글씨가 작다라..결단코 작지않음. 4. 콘솔박스: 차 뽑기 운이 없으신 듯. 5. AM링크: 100% 공감 됨. 6. 결론: 3년 타신분이 sm6차량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져 보임
제가 군대에서 장군차 운전병이였어서 현대, 기아, 쉐보레, 르삼, 쌍용 다 2년간 봤었는데요... 쉐보레(크루즈)는 잔고장의 왕이였습니다. 매일 돌아가며 정비반에 들어가 수술 받기 일상이였고 쌍용(체어맨)은 그냥 기름 쏟아 마시는 하마에 잘 가다가 한번씩 크게 망가졌고 르삼(SM5)은... 그 고장은 크게 없었는데 4년밖에 안된 SM5가 내장재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발 닿는 부분은 다 쌔까맣게 됐고 (내장재가 옅은 회색이였습니다) 플라스틱은 스크레치가 다 나 허옇게 일어나고 시트는 갈라지기 시작했으며 키가 안에 있는데 자기 혼자 문 잠궈버리고... ㅜㅜ 여튼 여러모로 골칫거리였습니다.
sm6 사전예약으로 3년넘게 타고있는데 hud 글자크기 말하는것만 봐도 이사람은 3년간 차타본 사람이 아니란걸 알겠네요. 그냥 욕할라고 찍었네요. 객관적으로 좋은차라고 추천은 안하겠지만 저사람이 말하는 만큼 쓰레기차도 아닙니다~ 진짜로 1.6 풀옵 타고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욕하는거 보면 진짜 한번이라도 타보고 욕하나 싶습니다 내차라 소중해서 쉴드치는게 아닙니다~ 무턱대고 남들이 구리다니까 쓰레기라고 폄하는 하지맙시다 아직 3만넘게 탔고 적어도 아직까진 다른차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초기 sm5 넌아트 sm7 의 닛산 기반 시절이 삼성차의 전성기였다. 그 당시 삼성차는 현기차를 개발라 버리는 성능과 내구성을 보여줬었지.. EF가 sm520 의 성능과 내구성을 이기지 못했고, XG가 sm525V 와 sm7 의 성능과 내구성을 이기지 못했다. 일본차의 내구성은 독일차든 영국차든 이태리차든 미국차든 한국차든간에 지구 최강이다. 내구성 하나는. 르노로 넘어가면서 급격하게 맛이 가기 시작했지..
다들 그냥 이 분이 마음에 안 드시는거같아 까내리시기만 하는거같네요 좋은말 입바른말만 하며 돈 받아 홍보하는 분들 보다는 이렇게 본인 차로 정말 솔직히게 필터 없이 말하는게 더 확실한거같네요 물론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아는것처럼 말한것은 잘못이지만 그 부분은 댓글에 이러이러한 말을 잘못했다 하며 고쳐 써주셨는데 뭐가 문젠지 ..
HUD를 리플렉터형(정식명칭은 컴바이너형)으로 쓰는 이유는 전면유리의 각도로 인해서 적용이 어려운 게 주된 이유가 아닙니다. 윈드쉴드(전면유리) 조사방식도 기계형태에서 반사에 필요한 보정각도가 들어가서 비스듬하게 누워있죠. 주로 비용때문에 적용하는거죠. 컴바이너형이 HUD 기계자체의 가격도 많이 내릴수 있지만, 윈드쉴드형을 적용하려면 윈드쉴드가 이중접합구조 (차음유리)가 적용이 되어 접합층에 의한 굴절반사가 되어야됩니다. 일반 저가차종에 적용되는 단일형 일반유리에는 적용하기 난해한 이유죠. 그래서 애프터마켓에서 파는 HUD들은 반사필름을 같이 판매하는 것이죠. 그래서 고급차에는 윈드쉴드형 HUD가 주로 적용된다는..결국 비용문제입니다. HUD기계든 앞유리든..
SM6 2016년식 차주됩니다. 저또한 처음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만..SM6 미션은 세가지로 나뉩니다. 2.0가솔린 1.6가솔린터보는 게트락 DCT7단 습식미션, 디젤 게트락 DCT6단 습식미션, LPI는 CVT자동미션이 들어갑니다. 게트락이라는 회사는 독일 회사입니다. 유럽은 아직도 수동차가 많이 굴러다닙니다. 그렇기에 수동미션 기반으로 개발된 미션이 바로 DCT미션입니다. 반수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승차감은 서스펜션 튜닝으로 어찌 해결이 될부분이긴 한데..꿀렁임은 방법이 없습니다. 가솔린 2.0을 현재 타곤 있지만 연비는 좋습니다. 어느정도 설명이 되었음 좋겠네요. SM6..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 바꾸고 싶습니다 ㅋㅋ..
왜 오버하면서 쓸어올리시는지.... 그냥 손가락으로 올리지않고 살짝 터치만해도 에어컨화면 올라가지는데요... 비판이 아닌 비난의 의도를 미리 장착하고 리뷰하시는거같은데요... 저는 sm6오너는 아닙니다만 잠시나마 지인의 qm6 몰면서 s링크 조작해본 결과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그리고 누가 운전하면서 터치조작을 남발합니까? 토션빔은 다른 리뷰에서도 그랬듯 원가절감.. 정말 그건 깔만하긴하죠
토션빔을 승차감에서 느낄려면 구조상 과속 방지턱이 아니라;; 비포장 도로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토션빔의 단점은 급격한 커브력에서 자세 잡을때 문제가 멀티링크 대비 크고 좌우 균형이 안 잡힌 도로에서 승차감이 더러운 것이지 과속 방지턱에서는 일반인이 못 느껴요;; 차라리 비포장이라면 이해 하겠는데 방지턱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밖에 못 느끼겠네요;;
박스오픈하시는 분의 뉴SM6 리뷰를 보니 대표님은 어떻게 평가 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기본보다 토션빔도 개선이 많이 됐다고 하고... 7단 DCT와 엔진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암이 나을 정도라고 합니다. 터치식 디스플레이도 바뀌었다는데....비교 리뷰 해주시는 컨텐츠도 좋을듯 합니다.
리뷰하시는 분이 무식하게 용감하시네요. 내용도 정확히 모르고 무조껀 까시네 일예로 디스플레이는 하단 원터치로 바로 공조장치 올라오는데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대부분 가짜임. 와 ~ 이런 엉터리 리뷰는 처음 본다. 공부 좀 하고 사전 조사 좀 확실히 하고 확실한 것만 이야기 합시다. 좀~ 어 휴 답답
리뷰를 하기전에 차량에대한 기본적인 스펙은 알고 하셧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4. 저희 회사 SM6에는 공조기 화면 원터치로 올라가는 기능이 없었습니다. (진짜로)(처음에 나올때부터 그렇게 설정이 되어잇어요 알고리뷰하세요) 습식인지 건식인지는 네이버 검색해도 나올듯합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냥 처음부터 차량 하나를 가지고 이차량을 까려고 리뷰한거 같은데요 ??
어떻게 출시된지 3년된 차하고 이번에 나온 신차를 비교 리뷰를 한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편향이라면 인정하겠지만 대중화된 공론처럼 말하는 방식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중형세단 = 밟는차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크나큰 오산이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달리기 셋팅이 안되서 나온 차에 대해서 초반에 소리만 들어도 정차 후 진행하자마자 2천5백 RPM 넘게 주시는거 같은데 차를 너무 막타신다는 느낌이 나네요. 모든 차가 그렇지만 그렇게 액셀 전개하면 모든 차가 꿀렁꿀렁일겁니다. 미션 보호를 해야하니깐요. 그냥 sm6가 자신한태는 안맞았다 라고 리뷰 하는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오직 감으로만 하는 리뷰는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
Sm6 2019 2.0타는입장에서 나온 연식이나 모델이 달라서 느끼는 차이라기엔 너무 어거지가 많다. 3년이나 탔다는 사람이 공조기 창 여는것도 모르며, 까고있는 대부분이 정량적인 수치가 아니라 느낌으로 이렇다 라는 얘기뿐. 사실 slink 디스플레이에 공조기가 담겨있어서 불편하지만, 그거야 오너가 아닌사람이 잠깐 탈때 불편한것뿐이고 적응하면 저렇게 창 활성화를 못시킬정돈 아니지. 내가 1년 6개월 2.0가솔린 모델을 3만키로 타면서 느낀 sm6의 최대약점은 익숙한현대차에 비해 초반가속이 느리다(전자식파킹, DCT미션구조)라는것과 아이폰이 자동으로 핫스팟연동 및 목적지 전송이 안된다는것 두가지. 하나 더하자면 후진 주차때 미러 각도변경느 한쪽밖에 안되는점 정도. 장점은 소나타대비 연비가 미세하지만 살짝 좋다는점과 스피커 사운드가 빵빵하다는점. 그리고 내외부 이쁜디자인.
저런 것도 승차감을 평가하는 방법이죠. 그럼 포장 잘된 도로 달리면서 승차감구분을 어떻게 합니까 ㅋㅋㅋ 그런 도로에서 삐그덕 거리면 그게 차인가요. 그리고 sm6와 비슷한 라인업의 다른 회사 차종들만 봐도 저거보다 훨씬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문제인거죠. 실제 감가만 따져봐도 다들 허투루 넘기고 있는 문제가 아닌건 누구나 다 알겁니다. 오죽하면 차주들도 욕하면서 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