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산 선생은 사람을 척보면 바로 직업은 물론 하는 일까지 정확히 맞춤 그리고 가족 내력도 예) 당신은 공무원인데 건설쪽 일을 하니까 건설부 공무원이고 현재 계장급이니 5급이군먼 그릇은 국장그릇이야 그리고 가족은 ㅇㅇ띠 처와 ㅇㅇ띠 ㅇㅇ띠 자녀 2명이 있는데 원래 꽃봉오리는 3이니 한애는 유산되었구먼 ~ 이 정도요 거짓말 1도 안함.
@@aspirin7228 잘못보셨어요 인척인 포철회장 박태준씨가 노태우 후계자 자리를 놓고, YS와 경합하며 헬기타고 함양까지가 사주를 보았지요 이 사실이 당시 언론에 터지자 자신의 운명을 알았지요 모든걸 접고 두문불출했지요 등소평도 사람을 보냈고, 나카소네 수상도 초청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전 공무원 출신이라 박정희 대통령 현충원 안장과련 지창룡 선생도 아는데 제산선생과는 급수가 달라요
@@aspirin7228 네 제가 듣기에는 영기라고 하셨어요 말년에는 아예 은둔하셨고요 신빨이 떨어졌다는건 모르는 분들 말씀이고, 먼친척인 박태준 포철명예회장이 대선 관련 자문을 위해 갑자기 헬기를 타고 함양에 방문해 사주를 봐 주었는데 아닌거예요 정치판은 밀려나면 죽는거고 그 화가 자신에게도 미치는 겁니다. 그러니 그 때부터 구안와사도 걸리고, 심적인 충격을 받아 시름시름 앓다가 가셨지요
@@user-bp2nh6qx8y사주를 이론으로만 보면 미래예측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맞지 않아요. 사주명리학자 중에 미래예측을 크게 잘하는 분들은 영이 트이신 분이세요. 요즘 스타일로 말하자면, 직관력이 남다르고 동기감응력이 뛰어난 사람이요. 사주명리학은 미래예측에 의미를 두지마시고 학문으로서 인간을 이해하고 나아갈 바르고 현명한 지침을 위한 동양철학의 정수, 동양 실용 학문이라고 받아들이시는 것이 옳아요.
@@user-ci5tt9bo2p 제가 대학 갈 땐가? 취업할 땐가 아버지 사주풀이 자녀 과거급제라고 아버지가 풀이 해준거 기억남 사실 울 아버지 자녀 6인데 그중에 다섯째인 내가 대학간 것이 나오다니 신기했음 근데 울 동네 당숙도 그 사주풀이 책이 있는데 당숙은 밭을 갈아 엎어서 천석꾼이 된다 이렇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시골 밭에 돼지축사 지어서 몇백억 부자되심 나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책을봤는데 책이 한자라 풀이가 어려웠음
@@user-zn3md5ps1w 저는 점을 보기 위해 유.불.학의 대가이신 탄허스님까지 친견했고 정확한 말씀을 제게 주셨지만 직접적인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양자역학에 불확정성의 원리가 있습니다. A를 택할지 B를 택할지는 순전히 그대의 몫입니다. 모든 것은 그 순간 변합니다.
암장신 = 지장간의 다른이름이며, 일반적인 논리. 당령신 = 해당 사주명식에 해당하는 절기에 해당하는 월지장간으로 역시 일반적인 논리 박도사는 위와 같은 자평명리의 논리를 따르지 않았으며, 자신의 관점을 책으로 정리하려다 때려치운게 하나 둘이 아님.. 즉,,, 논리적으로 스스로도 정리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