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면 첫1주에 2킬로 그다음주 1-2킬로 감량후 그다음 부터는 더디게 빠지고 심지어는 3킬로 빠진후 계속 운동을 해도 안빠지는 분들이 있죠.
체중이다시늘어나는 것이 무서워 다시 식사 제한을 해보지만 몸이 생존을위해 체지방을 높이려고 붙들어매도록 설정되어 죽어도 안빠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비법 3가지 알려드립니다.
1. 가벼운 단식을 시작하세요
제일 쉬운 것은 16:8 다이어트입니다. 아침 안먹고 12시부터 8시까지. 음식 먹기.
단식 기간에 이로운 미생물이 증가하며 신체와 미생물의 대사가 증진되어 공복기간이 길어지면 연료공급이 부족하다고 느껴 지방조직에서 지방을 녹여 우리몸은 그결과로 만들어진 지방산을 이용하거나 간에서 지방산을 케톤체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2.고단백질 식이요법하기
저지방 식이보다 체중 감소 효과가 단기적으로 큽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탄수화물에 비해 에너지 전환 효율이 떨어지죠. 같은 일을 해도 더 많은 열량을 소모, 일종의 몸에 들어와 일할 때 입장료를 내는데 단백질이 제일 많이 열량을 소모, 에너지 소비 증가 그리고 포만감 증가.
단백질 조성을 높이면 대사적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정체기에는 단백질을 더 챙겨먹으며 근력운동을 같이 합니다.
3.장내 세균총 변화 시키기
장내 세균이 우리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거나 활성화시킵니다. 비타민b군 생성으 ㄹ하죠.
한가지 미생물만 섭취하는 정도론 다양한 미생물 균형을 변화시키는데 부족할수있으나 전체 대사 균형을 바꾸어 영향을 미칩니다.
꾸준히 유산균 챙겨먹고 미생물 토양을 기름지도록 채소듬뿍먹고 발효식품, 올리브유도 장내 미생물에 도움됩니다. 올리브유의 지방산과 플리페놀이 80%이상은 완전히 소화되기전에 대장에 도착해서 장내 미생물과 접촉해 유익균을 늘리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아시도필루스 , 플란타룸등 균주가 다양한지 확인하시고
특히 갱년기 여성은 yt1 균주의 갱년기 유산균 섭취가 중요하며 플로라퀸(Flora Queen)은 Yt1에 대두의 이소플라본, 방광염 예방의 크랜베리가 들어가 갱년기 증상 호전뿐 아니라 뼈건강, 비뇨기 증상, 지방대사를 개선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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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