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님 너무 안타까움 유족분들 꼭 원하시는쪽으로 해결되시길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하니처럼 똑똑하고 본인잘난거 인지가 잘 되는 사람들은 자기 관념이 뚜렷해서그런지 본인이맞다고생각하는 포인트가 있으면 남들이아니라해도 불도저같은 성향이 나올수있다고 생각함 근데 똑똑하니까 이럴때일수록 본인을 위해 감정보단 이성이 앞섰으면 좋겠음
나르시시스트 부모 한테서 자란 사람들 특징 중 하나가 부모한테 큰 빚을 지었다 생각하는 것. 부모가 자식을 나아서 정성껏 키우는 거는 당연한 거고, 자식은 자라서 자기 애 낳으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대부분 부모에게 큰 빚을 지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에 대해서도 내가 부족한 부모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낌니다. 왜일까요? 부모의 감정학대와 세뇌로 (나는 부족하고 부모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이라는 죄책감을 항상가져) 조종이 쉽게 부모가 키워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평생 자기가 이루는 가족관계에서도 죄책감이 디폴트가(default) 되어 다른 나르시시스트의 조종이 쉬운 사람이 되죠. 나르시시스트는 이런사람 하이에나 처럼 잘 알아보고 공략합니다. 처음에 결핍 채워주는 척하면 이렇게 자란 사람들은 평생 이용당하고 감정학대 당해도 못 떠나는 걸 아니까.
형이 방패막 ㅠㅠ 나 울고 웃고; 진짜 참 서로 너무 좋은 사람이기에 유지되는 관계! 원래 형이 좋아야 저런 관계가 유지되는것이고 동생도 잘 따라줘야 유지됨! 둘다 좋은 사람임! 서로 보물 같은 관계네💚💜 부럽네요! 가족은 상처투성이인 관계라.. 차단했는데; 이상적이에요!!
이상형의 남성들 부디. 오래도록 모습 변치않도록 좋은 사람❤ 좋은 인성 인 모임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 로 최고의 직업 지성인들 을 이런곳에서 ❤ 항상 응원 합니다 🎉이런🎉 손주사위 ❤만나도록 기도합니다 이쁜 외소녀 두명 이런 분 에게 딱 맞는손녀 랍니다 손녀들이 좋아할런지 ㅎ ㅎ ㅎ❤
4인용식탁에서 봤어요,어디서 많이뵌분 같아서 배우인가 했는데 정신과 의사 였네요 ㅎㅎ.넘 재미있게 봤는데 넘 부러웠네요 8살 터울인데도 친구같이 지낼수 있다는게......내 일이 아닌데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눈물겹도록......이분들을 만나는것 자체가 정신적 위로가 될것.
예비신랑님, 아무리 그분이 했다하더라도 나도 그런 맘이였는데 용기가 없었다는고 그래도 여자를 위해주게 좋지 않을까요? 꼭 멋진 프로포즈 해주세요!!!평생 생각납니다..건강과 의사시니 더 잘 아시고 많이 듯던 얘기죠..살면 다 똑같아요..여자는 늘 사랑받고 싶어하는거죠. 쿨한 여자도 여린 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