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사람들의 건강한 수면을 만드는 꿀잠튜브 입니다.] 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잠자는 중에 식은땀을 흘리고, 중간에 자주 깰 수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은, 목에 있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모든 장기의 기능을 높이고, 유지하는 등의 신체의 신진대사 과정을 촉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생기면,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땀을 많이 흘리고, 체중이 줄어들고, 지속적인 피로감, 월경불순, 안구가 돌출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면, 반대로 심박동수가 느려지고, 땀이 잘 나지 않고 추위를 많이 타며, 체중이 늘고, 피부 건조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상선과 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생기면, 몸의 긴장도가 높아져, 과민해지고, 교감신경계가 계속 항진되어져 있어, 잠들기 어렵고, 자주깨게 됩니다. 또한, 밤에 땀을 많이 흘리고, 소변을 자주 보려는 충동이 생기기 때문에, 더 잠들기 어렵고, 자주 깹니다. 또한 하지불안증후군도 더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면, 밤에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관절통이나 근육통이 잘 생겨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불면증이 흔히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낮에도 지속적으로 피곤함과 함게 주간졸음증이 잘 발생하게 되기도 합니다. 체온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꿀잠튜브 영상중, 43화. 숙면을 위한 최적의 온도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Dlj4Ho8k0g.html 영상을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교수님, 항상 꾸준히 좋은 정보 전달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자면서 수면중 식은땀이 종종 나곤했는데, 여러 가능성있는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알려주신 꿀팁 적용해서 꿀잠 자보겠습니다.^^ 수면이 정말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꿀잠튜브 번성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업로드 할 때는, 한참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더운 날씨와 이로 인해서 체온을 떨어뜨리는 몸의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말씀하신 것같이, 추운 겨울에 식은땀을 흘리면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면중에 많은 땀을 흘리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남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남자들의 경우는, 1.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2. 수면 무호흡증 3. 스트레스와 불안 4.약물; 일부 항우울증약물, 아스피린과 해열진통제, 당뇨약물, 스테로리드 5. 감염 6.다한증 7. 질병 : 암, 갑상선기능항진증, 자율신경실조증, 뇌졸중 등 여성들의 경우는, 위의 2-7번 원인 외에 1.갱년기 및 폐경기 2. 여성호르몬 변화(생리, 임신 등) 3. 조기 난소 기능 부전 Premature Ovarian Insufficiency 이 수면중 과도한 땀을 흘리게 할 수 있습니다. 수면중 과도한 땀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이렇게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여, 앞선 답변의 원인이 되는 요인들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시원함 유지: 식은땀은 주변 온도와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에어컨을 켜거나 시원하게 잘 수 있는 매트리스를 구입하거나 통기성이 좋은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안하고 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의 온도를 쾌적한 온도로 설정하면 숙면을 취하기가 더 쉽습니다. 2) 편안한 옷을 입으십시오: 면과 같이 통기성이 있고 수분을 흡수하는 천으로 만든 헐렁한 잠옷은 땀을 더 빨리 증발시키면서 시원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를 위한 이완 기법 사용 - 스트레스와 불안은 식은 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완 기법은 식은 땀에 대처하고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명상, 마음 챙김, 안내 이미지, 호흡 운동은 모두 인기 있는 기법입니다. 4) 식이 유발 요인을 피하십시오: 알코올, 카페인 및 매운 음식은 모두 발한과 내부 온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이를 피하면 식은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건강한 체중 유지: 과체중은 일부 사람들에게 야간 발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또한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식은 땀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상태의 위험 요소이며, 이러한 상태를 치료하기 위해 때때로 체중 감량이 권장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44화. 잠자는 중에 식은땀💦 흘리는 이유와 해결책 ｜식은땀 원인을 찾아 꼭 교정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Xep4Lke5_I.htmlsi=YYaGzrC-gHXJammU 128화. 잘 때 식은땀 흘리는 남성분, 이런 질환 의심해보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kMfZu9IDqg.htmlsi=-99GRNynD7vWxgyY
안녕하세요!!! 수면중, 또는 야간 식은땀은, 생리전증후군의 흔한 증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잠을 자고 깨는 시간을 정하고, 지키도록 하십시요. - 낮에는 특히 20분 이상 낮잠을 자지 마십시오. 2. 특히 늦은 오후와 이른 저녁에 카페인 및 알코올을 피하십시오. 이러한 물질은 수면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낮출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십시오.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생각은 당신을 밤에 계속 깨우고 잠들기 어렵게 만듭니다. 규칙적인 마사지, 운동, 요가는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취침 루틴] 지키기 정해진 취침 시간 1시간 정도 전부터 - 이후 아래와 같이, 몸의 긴장과 불안을 이완시킬 수 있는 [취침루틴]을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해보시기 바랍니다. - [취침루틴]은 가급적, 빈방이나 거실에서, 눕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때, 편안한 음악을 들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취침루틴이 시작되는 취침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블루라이트가 발산하는 전자기기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1) 먼저 미지근 물로 샤워를 하시고 2) 10-20분 정도, 스트레칭, 요가 동작 실시 (꿀잠튜브 영상 104번 참) 3) 10분 내외에 복식호흡이나, 점진적근육이완법 (꿀잠튜브 영상 106번 참조) 4) 이후 명상이나, 생각노트 작성 (노트에 오늘 있었던 일이나, 기분 나쁘거나 불안하게 한 일과, 내일 해야 할일을 적는 노트 작성) . 5) 그 이후, 가벼운 책이나 재미 없는 책을 보거나, 잔잔한 음악을 듣다가/ 졸리면 침실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는 것입니다. 5. 밤에 땀을 흘려 깼을 때 다시 잠들기 위한 루틴을 개발하십시오. TV 시청과 같이 당신을 더 깨울 수 있는 일은 피하십시오. 갈아입을 옷을 침대 탁자 위에 두거나 마실 시원한 물 한 잔을 두십시오. 6. 가벼운 잠옷을 입고 밤에 시원하게 지내거나 잠을 자도록 하세요. 수분 흡수가 좋은 옷을 입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침구를 면과 같은 천연 섬유로 만든 시원한 천으로 교체하십시오. 7. 침실 온도를 편안하게 시원하게 유지하세요. 침실 온도 조절기를 18-20도 정도로 낮추십시오. 밤에 에어컨을 켜 두거나 침대 옆에 선풍기를 놓아 공기를 더 차갑게 하고 순환을 증가시킵니다. 8. 건강한 체중과 식단을 유지하십시오. 더 높은 체중은 수면무호흡증 유발 또는 악화 시키는데, 여성은 폐경 후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식과 취침 전 매운 음식이나 신 음식은 안면 홍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십시오. 9. 두부, 대두, 두유를 포함한 대두 제품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식물 호르몬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콩이 풍부한 식단이 안면홍조를 최소화하고 수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0. 생리기간 동안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활용하십시요. 저용량의 멜라토닌은 폐경기 여성의 기분과 잠을 좀 더 쉽고, 빠르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잠들때, 체온이 떨어져야, 멜라토닌의 분비가 잘되어, 잠을 쉽게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갱년기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폰의 분비가 되지 않아서, 안면홍조와 간헐적이고 돌발적인 열감의 발생, 그리고 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등으로 인해서 잠들기 어렵고, 자주 깨게 됩니다. 특히, 잠들때, 체온이 떨어져야 멜라토닌이 분비되여 잠을 들 수 있는데, - 갱년기 증상으로 돌발적으로 안면홍조와 열감이 발생하여, 취침시간과 이후 시간에 체온이 올라가거나 떨어지지 않아서 불면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독감으로 인한 열감이나, 생각, 양파 등의 음식으로 인한 열감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지만, 어떤 이유로 열감이 발생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감이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실제 열이나는지, 열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