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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c4sv9jn1w 벤 렉 비 아 순으로 나옴 가격 가장 많이 팔리는 520으로 보면 그렇고 530은 살짝 비싸거나 엇비슷함 그 윗 세그도 마찬가지 s는 압도적이고 Ls는 한 500정도만 할인해서 별 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740Li는 할인 2천정도 때려서 실구매가는 렉서스가 좀 더 나올거임
몇달전 생애 첫차로 gv70 계약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지인꺼 시승했을때 그전에 탄 운전면허 자동차 or 투싼,스포티지와는 확실히 달랐음 그후 운전연수 한다고 면허자동차 다시 탔는데 너무 딱딱하고 느낌도 안좋은거임..ㅠㅠ 내 차 5개월 걸린다는데 언제 기다려 ㅠㅠㅠ.잉이ㅣㅇ 빨리타고 싶다...엄청 사랑해줄건데 !! ㅠㅠ
@@fobo1574 진짜로 이해안되는게 대체 왜들그런지 모르겠음 첫째로 현기까가 누구보다 현기차 사야되는 사람들임 ㅋㅋ 둘째로 현기가 고려 대상이 아닌사람은 까지도 않음 관심도없고 그럴필요도 없고.. 셋째로 왜까는질 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 현대타면 멍청하다거나 현대의 독점을 막기위해 같은 뻘소리만해대서 이유가 개궁금한데 알수가 없음
그런 브랜드 가치 과시용차 내는데 너무 인색하죠..... 그게 제일 아쉬움ㅠ 본가 현대도 N 브랜드 출시가 늦어도 너무 늦었음..... 솔직히 그것도 비어만 선생님 모셔서 BMW 짬밥 털어다 만든거라 완벽하게 현대의 자랑스러운 기술이다! 라고 빨아주고 싶어도 못하고....
한 16년 걸렸죠. 2005년 가서야 겨우 뗐는데,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렉서스는 토요타에다가 렉서스 로고만 붙혀서 파는 자동차 취급이였고, 실제로도 LS는 셀시오, IS는 알테자, RX는 해리어에 렉서스 로고만 달고 팔던 차였죠. 2005년에 일본에 렉서스 들어오고 나서야 렉서스도 렉서스만의 디자인을 가지기 시작했고요.
음 밀레니얼에 어필하고 싶은데 왜 아저씨가 타고다니냐는 건… 브랜딩 관점에사 보면 당연한 부분인 거 같아요. 밀레니얼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차는 어필이 안되죠.. 가지고 싶은데 가지기 힘든 차. 주변의 잘 나가는 아저씨들이 타고 다니는 차.. 90년대 그랜져가 그랬다가 이제 그걸 보고 자랐던 청년층이 그랜져 뽑듯이.
고성능 제네시스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제네시스 ㅊ초창기 모델중에 "제네시스 쿠페" 가 있었습니다 . 2도어 쿠페로 만들어 졌고 국산차에서는 스포츠성을 가진 차량 중에 후륜구동은 제네시스 쿠페 말고는 없다시피 할 정도이니 드리프트 나 레이싱 같은 후륜구동을 주로하는 곳에서는 아직도 제네시스 구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도요타에서 AE86 의 컨셉을 (만화 이니셜D에 나와서 유명한 그 차량 맞습니다) 그대로 가져와서 나온 GT86 과 비교되면서 일본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고 한국에서 드리프트를 입문하거나 경기를 하는경우에는 80%가 넘는경우가 제네시스 쿠페를 사용하니 어찌보면 후륜을 원하면 제네시스쿠페 딱 하나의 선택지만 있다는것이 안타깝네요 (물론 요즘에 와서는 기아 스팅어 같이 후륜차량이 나오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2021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차량이니 (초기형이 2008 년 출시) 참 장수하네요;; 해외에서도 튜닝하는 현대차 중에서는 젠쿱(위에 이름의 줄임말겸 애칭) 이 나름 인지도가 있기도 하고 현대차에서 최초로 만든 후륜구동 쿠페이기에 (최초의 후륜차량은 포니) 그 명성이 아직도 이어가는것 같네요. 조만간 현대에서도 신형 후륜구동 쿠페를 만들지는 의문이지만요.
컨셉트카는 말 그대로 컨셉트카라 개인적으로 컨셉트카의 포인트를 양산형 모델이 계승하거나 컨셉트카가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등을 표현할 수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GV60에서 X 내부에서 주목받았던 크리스탈 스피어가 적용되었고 X 내/외부에서 제네시스의 두줄라인을 강조한 모습이 보이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네시스는 X를 발표할 때 Distinctly Korean을 바탕으로 한다고 언급하였는데 아무리 찾아봐거 한국적인 미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게 좀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링컨도 마찬가지죠. (링컨 역시 포드 매장에서 팔고, 포드 서비스센터에서 처리) 근데 블루핸즈 이용해야 하는 게 단점은 아닌 게, 지금 제네시스 전담센터 넣으면 수입차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블루핸즈 가면 당일에 되고, 심지어 우선 순위로 처리해주니...물론 전담 서비스센터가 수입차보다도 적고, 판매망 분리 안한 건 진짜 현대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게 미국에서 먼저 시도했다가 미국 딜러들이 반발해서 국내에서도 분리를 못하는 상태인데, 그걸 감수하고도 분리를 해야 하는 게 프리미엄 브랜드죠.
뭐 독일차 as센터는 겁나 고급진 곳에서 커피 마시면서 차 고치는거 보고있는건가 생각하시나본데... 폼이 좀 빠지는게 흠이긴 한데 수리능력에 시간 비교하면 파란손 사업소가 외제차 센터보다 월등히 좋습니다ㅎㅎ 벤츠 as센터에 차 맡겨보세요 당일출고는 개뿔 커피 1000잔 마셔도 차 안돌려줘요ㅋ 현대매장 가서 보기 싫으시면 수지 전시장 가면 그만~
제네시스는 아직 그냥 예전 그랜져를 대체하는 국내 양산브랜드 수준임 그냥 법인차 전용 모델임... 돈 있고 남 눈치 안보면 독일차가 좋음... 제네시스 자동차는 법인이랑 개인이랑 서비스가 틀림... 같은 차량이지만... 일례로 홈투홈 이것도 갖은 핑계되면서 미루거나 안해줌... 현대차 사업소? 주차장이나 정비구역 보면 텅텅 비어있고 놀면서 일함... 진짜 공장라인보다 훨 편하고 좋은거 같음...
물론 제네시스 해외 판매량 낮은것도 팩트임. 그렇지만 유럽쪽에서 듣보라고 하는건 너무 당연한게 아직 진출을 안했으니 듣보일수밖에 ㅋㅋ. 독3까지 안가더라도 렉서스나 인피 브랜드 역사를 보고, 브랜드라는게 역사가 쌓여야 하는거라는걸 생각하면 갈 길이 먼건 맞음. 제네시스가 북미시장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으려면 최소 10년 이상은 걸릴꺼임.
단 북미 시장은 큰 기대를 해도 되겠죠. 판매량은 독3사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성장률은 완전 역대급이니까 홍보를 더 많이하고 서비스, 품질을 더욱더 향상시키면 10년보다 빠르겠죠. 또, 이 점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가 현대차에서 제네시스의 성공을 위한 포부가 잘 느껴지고 북미 시장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저는 국내 품질과 품질 대응만 괜찮아지면 진짜 현기차만큼 좋은 브랜드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날개 모양을 단 회사들은 많지 근데 그렇지 않은 회사도 많음 굳이 날개 모양 로고를 박을 필요 없었음 근거나 이유나 이런건 사람들에게 중요하지 않음 선발주자인 크라이슬러 미니쿠페 벤틀리 짝퉁이라는 오명만 뒤집어쓸뿐이지 아니 세계로 뻗어나갈 자동차가 좀 더 창의성 있게 로고를 제작하면 어디 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