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최초로 대학에 한국학과를 설립한 베르너 사세 교수님! 50년 간 한국을 연구하며 교수님이 발견한 한국인의 특징은..? #베르너사세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재야에 묻혀계시기엔 너무 아까운 분이세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대해 학문적으로만 아시는게 아니라 실제 60년 동안 한국 사람처럼 사신 분이세요. 그분의 유산이 사라지지 않고 영상으로 기록되고 공유되면 좋겠네요. 인간문화문화재급 이시라고 봐요. 꼭 그분의 유산이 너무 늦기전에 남겨지기를 바래요. 15여 년전 한옥을 사랑하셔서 담양 창평 고택에 사실 때 뵀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을 빛내신 교수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을 위해 현신한신 교수님께 우리나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전쟁으로 폐허가 된나라 일어설 수 없을 때 한국에 노동자들을 받아주고 경제 발판이 되어 일어선 나라이기에 경제적 지원을 해준 독일을 사랑하고 독일국민도 사랑하고 교수님도 사랑합니다.
그렇게 돼도록 만든게 기성세대들이고 옛날부터 유교문화나 이런 사회적문화,시스템으로 인해 그런 성향이 생긴건데 뭘 학생탓만 하냐 어이없네 ㅉㅉ 우리나라에서 서양처럼 그렇게 할 수 있냐? 애초에 사회분위기부터 그렇게 하면 나댄다 튄다 쟤 왜 저러냐 이러는데 ㅉㅉ 진짜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