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은 과학기술로 밝혀낼 수 있다~~~~허나 정치와 재력 권력의 힘에 의해 절대 밝혀낼수도 없는것도 아주 만이 있다는사실이다~~오희려 사건은페를 위한 과학수사 말이다~~과학수사관들 힘하나도 없다 권력의 입김에 굴복할수 박에 없고 거의 99프로 굴복하고 숨는다 범죄이므로 조사 한 자가 누군지도 밝희지 안는 페이퍼 이름으로 발표한다 발표할대만 존재 하고 사라지는 이름 말이다
사이즈가 다른 신발을 신고 족적을 남기면 모양이 비틀리는등 일반적인 모양으로 안남음 꼬마애들이 아빠신발 신은 상태에서 진흙위를 걷는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럼 오히려 이 일반적이지 않은 족적이 단서가 됨 정남규가 신발밑창 다 도려내서 민무늬로 족적남긴게 역으로 단서가 됐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