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고 손이 저절로 움직이네요. 실제 연속 제 일터에서 두번 뵙고 고현정님 개인적인 일정이셨어서 연예계 일을 하실때 만나뵌게 아니라 더 정확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고현정님을 만나고 응대를 하게 된 적이 있는데,, 다 가려서 누군지 처음엔 몰랐는데 이미 신체비율이 일반인이랑 너무 다를정도로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쭉길쭉,, 모델인가 싶었는데 화장끼 하나 없는 얼굴에 모자 사이로 보이는 얼굴에서 그 인위적으로 낸 윤광 물광이 아니고 아기처럼 뽀송한데 투명한.. 아 설명을 이따위로밖에 못해서 현타가 오네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정말 고현정님 실제로 보면 정확히 얼굴에 인위적인 번쩍광이 단 하나도 없어요. 맑아서 빛나는거지 정말 가까이서 응대했는데 처음엔 피부만 보게되는데 솜털이 애기처럼 다 살아있어서 엄청 수분 꽉 찬 촉촉한 꽃같아요.. 맑은날 꽃에 안개분사로 물 뿌리고 있는 몽환적인 요정피부….? 후 ,,, 암튼 그 광이 자체적으로 나더라고요 알아본 순간 아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사람인가 기운인가 뭔지 모르겠고 걍 굳어요.. 조말론 향기까지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손에는 피지 물을 들고 계셨어요.. 그 후로 애기들 눈 반짝거리는 별빛처럼 눈에서 빛이 나고(루테인 미) 말씨도 너무 우아하셔서 저도 자동 숙연.. 저 분 앞에있으면 굉장히 차분하신데 눈빛과 눈썹으로 표정 짓고 공감해주는 스킬이 있으셔서 호들갑 못떨어요.. 정말 점잖고 매너 좋으셔서 닮고싶어서 반하는 느낌ㅠㅠ 그 이후에 같은 곳에 그날은 실제 행사가 있던 날이라 정장을 입고 오셨고 제가 또 응대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얼굴을 다 보이게 준비하고 오신 상태였고 화장은 정말 얇고 눈화장도 없고 잡티도 없지만 있다면 그 잡티도 절대 안가려 질 정도의 다 비치는 화장(트래싱지 미)아주 살짝 올린정도..? 같이 일하던 모두가 굳었습니다.. 다크닝도 하나 없고 이마부터 턱끝까지 피부톤이 균일하고 모공도, 일부러 만들어낸 광도, 티존 개기름도 하나 없고 그냥 촉촉촉촉 한올한올 솜털 그자체.. 너무 아름다워서 숨이 좀 멎어요..ㅠㅠ 왜 모달이나 생장미꽃잎 만져보면 그 광없는데 촉촉한거 있죠… 안만져봤는데 그 느낌 나요. 실제로 보면 같은 인간인데 걍 꿈인거가틈.. 대부분 예쁜 연예인들 보면 정말 넘사고 와 소리가 절로 나오고 예쁘다는 말이 주절주절 나오는데 고현정님은 실제로 보잖아요,,,,,? 그냥 예쁜게 아니고 아름답다는 말이 훨씬 어울리고 뭔가 일제히 주변을 모두 압도하는 포스가 있으셔서 그냥 입 닫고 멍때리게 됩니다.. 연예인 정말 많이 봐왔지만 한참의 시간이 지나도 저정도로 임팩트가 강한 연예인은 없었어요.. 좀 메두사같은 용안..👍
@@user-eh8tk2wc7h 난 아무것도 안하는데 탱탱함. 잔주름도 없음. 유전자가 중요. 그러나 관리 안받으면 매끄럽게 유지되진 않아요. 이쁜 유전자 플러스 심한 관리...연어주사도 필요. 내가 고현정보다 나이 많고 친구중에 안땡겼는데 30대로 보이는 아줌마도 있어요.
피부과 드립,돈 드립 하시는분들 피부과 다니고,돈 쏟아 부어도 저렇게 안된다 특히 애 낳는 순간 더 훅가고 당연히 관리도 하고 애도 낳았지만 세월을 빗겨간건 타고남의 비율이 더 크다 다른 여자 연예인이나 재벌 사모님들은 방치해서 늙었겠나? 더더군다나 고현정은 흡연에 애주가다 그냥 레전드임
@@user-wh6ki5cc8m실물보면 35정도로 보여요 뒤에서 보면 모델 스타일 키크고 늘씬하고 피부가 아기피부임 실물 보면 알게 됨 봄날때보다 지금이 더 젊어 보임 제가 본 기준 그때는 얼굴이 붓기가 좀 있었음 목 손에도 주름 하나 없음 모공도 이게 관리 한다고 절대 되지 않음 타고 난 것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