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떠나보내며 섬진강 시인 김용택 님의 '6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오늘 하루도 살아내시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시와 함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김용택시인 #누군가보고싶을때 #그리울 #따뜻한감성여행
29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