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구입해 놓고 수개월~수년 뒤에 쓰는 경우도 많은데, 자연방전이 일어나는 충전지라면 이미 수명을 다하여 살리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을것이므로 실제 충전지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자연방전 없는것이 갑입니다. 6개월에서 1년뒤에도 장착해도 멀쩡히 동작하는 에너자이저 류가 지금보다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에너자이저는 자연방전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일주일에 이틀만 연속으로 마이크 배터리로 두고, 충전해놨다가 다시 다음 행사 때 쓰는 방식으로 사용하려 하는데 영상에 나온 메모리 효과대로면? 80%를 남기고 충전하면 다음 사용 때 20%밖에 못 쓴다는 건가요? 다이소 건전지를 쓰다가 마이크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교체하는데, 이 때에는 이미 마이크 통신이 안 좋아져서 문제가 발생해서 충전 건전지를 쓰려 하는데 어찌해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