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쓰시는 분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분들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고 구독자들 대부분은 올리는 영상들 좋아하고 있을 거예요. 터보823 채널이나 구떠여 채널 등등 부자의 삶을 꿈꾸며 그들의 삶을 시청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피터팬 같은 채널이며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들 잼있게 감사하며 보고 있어요. 화이팅!
베이비부머세대를 살어온 1인입니다 우리세대는 먹고사는 문제해결만이 절대절명의 과제라 피털팬님처럼 꿈을 쫓고 낭만을 찾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너무행복하게 사는 모습보니 너무 좋습니다 건강은 자신할수 없는 문제도 언제 치매 나 질병이 올지 아무도 알수 없고 50대에 새로운 경헙과 추억을 만드는데 올인하시는 삶 존경합니다 최소한의 주택에거주하며 요트타고 힐링하고 재밌게사시는 일상의 소소한 모습에 공감백배 드립니다 계속 꾸밈없은 일상 올려주시고 악플 바로 삭제하세요
저희도 3살차이 재혼 부부 입니다. 저희부부와 비슷한 마인드로 사시는거 같아서 너무 힐링되고 좋습니다. 년에 2~3번 해외여행 다니고 있어요. 누가 뭐라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우리둘만 행복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인생이 너무 행복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같이 즐겁게 살아갑시다. 피털팬 TV 응원할게요~~!!^^
서로의 전 배우자가 잘 되기를 바라신다 는 말씀에 머리 한대 맞은거 같네요 저는 아직도 전처 원망하고 솔직히 생활비 지원해준다는 이유로 이혼 했으면서도 간섭 했는데 전처가 잘되기를 바랄정도의 인격은 안되는거 같고 저주하지는 말아야 겠네요 피털팬 님의 인성이 멋지시네요 저도 노력해야 겠네요 😂
돈관련해서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가능하면 재산분할해서 정리하고 돈으로 인해 종속 관계가 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 수 있지만요. 암튼 인생은 길고 서로 자신의 남은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으면 훗날 아픔도 추억처럼 남겠지요.
쥴리아나도 있었고, 대학때는 신촌에 스페이스 인가? ㅎㅎ. 강남의 어느 나이트 들어갔는데, 운동화 신고 왔다고, 문앞의 기도가 조용히, 다음에는 운동화 신고 오지 마세요.. ㅎㅎ 기억 나네요... 댓글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다 반응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계축년 생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 바쁘지만 유튜브 편집 촬영도 하시고, 모든 것이 쉽지 않습니다. 너무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즐겁게 사시는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그나저나 소띠 모임 한번 하시죠.. ㅎㅎㅎ 워낙에 다이나믹한 세대라.. 다들 살아온 과정들이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이고 아내와 아이와 살고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 힘들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아내랑 피털팬님 영상 보면서, 분명 50대에는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테니 각자 하는 일 열심히 하자고 다짐하곤 합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잉... 인스타 까지는 안 봐서 그랬는지... 아니면 영상을 놓친 게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재혼이신 줄은 몰랐네요... 뽕커밸님 고향? 아무튼 농장이 부안이고 피털팬님 젊으셨을때 근처 병원에서 근무 하셨다 길래 거기서 무슨 접점이 있어서 만나신 줄로만 추측했었는데 ㅎ 그리고 악플없는 채널은 없죠 그리고 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더 심해지구요 그런건 그냥 무시하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완전 ... 저의 가치관과 너무 비슷해서 ~ 멋지게 보내시는 두분을 롤모델로 재밌게 영상 잘보고있는 78년생 입니다~^^ 제 남편이 73이라 친근감도 있고~ㅎㅎ 제 형편에 요트까지 생각은 못하지만~ 50대부터 집을 줄이고~전세계 여행하며 인생즐기며 살다가자 생각하며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앞으로도 평생 친구처럼 두분영상 감사히 잘보겠습니다~기대기대🙏
멋지십니다. 큰집이라는 부동산에 내 맘과 몸이 묶이지 않으면 더욱더 자유로워 지는거 같습니다. 저희도 메리엇 가입하고 플레티넘 혜택으로 또 어디를가서 재미난 경험을 할까에 항상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물론 더 커다란 집을 소유할수도 있겠지만…라이프를 즐길수 있는 시간과의 트레이드오프 이기에…적당한 집싸이즈에서 꼼짝 하지않고 다채로운 경험들 위주로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해보고 가는 인생과 그냥 바라만보고 아무껏도 하지 않는 인생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있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부정적인 말하시는 분들 그냥 무시하셔요~~저는 너무 부러운 삶입니다~~ 멋지십니다~~ 저는 자궁근종때문에 유트브보다 알게된 피털팬과 뽕커벨이네요~^^너무너무 팬입니다~~ 자궁근종 시술받으러 가려했는데 갑자기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서 얼릉 치료 받고 병원에 조만간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셔야해요~^^ 제 근종은 피털팬님께 꼭 부탁드리려구요 ㅎㅎㅎㅎ
오늘 처음 우연 찮 게 피털맨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말씀에 공감하고 말씀이 주는 메시지가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피털맨님보다 제가 나이는 조금 많지만(78학번) 오히려 피털맨님이 제 인생 선배입니다. 피털맨님처럼 저도 이제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처럼 나만의 "세일링'을 하고자 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 인생길 적극 성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78학번이시면 인생대선배님이시네요.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인생 잘 모르지만 의사로서 주변 환자들의 삶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기시기도 하셨고... 인생을 좀 더 잘 누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인생세일링' 하시기를 저희도 응원합니다 ^^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누적으로 일어나는 서로 다른 선택을 존중~~~ 정말 멋진 마인드 배우고 구독하고 갑니당 뽕커벨님 말그대로 워너비시고🫶🏻 피털팬님 목소리 지인짜 좋으시네요👍🏻 두분 삶 멋져요! 저도 아이들 키우는동안 먹고 사는 문제까지 해결해놓고 이후는 신랑과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신랑은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다는걸 염두해두고 대화해봐야겠어요ㅎㅎ
최근 구독자 인 59세 돌싱남 입니다! 전 주식배당금과 투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년기준 셀트리온 대주주 였구요 지금은 한종목 50억으로 바뀌어서 약간 모자라 대주주 는 아닙니다! 두분의 사는 모습을 보구 너무 즐겁게 보구있고 배울점 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두 돈은 어느정도 있지만 전업투자자 들은 하루종일 모니터 를 보기에 좀처럼 야외활동 을 잘 못해요 ᆢ 다른 사람 얘기들 신경쓰지 마시고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즐기세요! 나중에 나이들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전 어려서 부터 다 누리고 살아 그런지 지금 누려야 될때인데 ᆢㅎㅎㅎ 참 부럽네요 저두 어느 시점엔 두분의 삶처럼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따라 해볼 생각입니다! 항시 응원할게요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ᆢ. 화이팅 하세요!
항상 두분의 멋진 삶을 응원하는 1인입니다ㅎ 저도 사랑하는 아내와 둘만의 삶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게다가 저보다 1살 성님 누님되시니 더 정감도 가고 마침 존경하는 형님께서 부안에 병원을 하고 계셔서 왠지 아는 분들같아 항상 즐겨보고 있어요~ 힘내시고 누군가는 두분을 보며 대리만족 한다는점 꼭 기억해주시길~ 홧팅!!!
세상에서 젤 불쌍한게 의사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 ,,,10대. 20대,공부만 하다가 30대중반되서는 보상심리가 많아요.(그게 금전적욕구든 명예든 배우자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든)암튼 이제라도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습 좋아보이네요. 직업,직종,학벌,, 이게 부를 만들어주다고 생각했던 세상에서 자본주의를 깨치고 나니 평범한 사람들의 경제적자유를 많이 접하게 되었네요. 저도 몇년이 지난 지금 바닷가 1선에 1년살이하면서 여유롭게 이런 영상을 접하고 있고…. (어떤 삶을 살것인가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바른길을 따라가면 다 이루어져있다는걸~) 아침에 일어나서 어싱하고 레몬수 마시고 책읽고….. 두분은 생산자 활동을 하고 계신군요.. 축복인거죠^^
생각이 비슷한것같아서...천억있다고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저도 젊은시절부터 사업을 시작해 15년째 운영중인데 코로나이후현타가와서 인생을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아보자 라고 생각을 하니 삶이 잼있더라구요~^^ㅎ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