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슈퍼밴텀급 논타이틀전 8R. 11전 8승(6KO) 2패 1무의 KBF 밴텀급 한국챔피언 오상헌(23 대구코리아체육관) 선수가 본인의 첫 일본 원정전에서 아마추어 엘리트 출신으로 6전 6승(5KO)를 기록 중인 유망주 후쿠이 가쓰야(27)를 상대로 치른 슈퍼밴텀급 8라운드 경기입니다.
모아니면 모 단조로운 경기운영 앞손 활용은 일본선수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들어가는데 앞 커버만 하고 무작정 들어가니 맞지 않아도 될 공매만 무수히 맞으니 패배는 당연하다 복싱은 잽에서 시작하여 잽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잽이 중요하다 멋부리는 복싱은 이제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