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지하철 

빨간 지하철과 파란 국철시절....

옛날에는 1호선 타려면 인내심을 가져야될 정도였는데 그당시 전부다 저항제어 차량이다보니 구동음에 콤프레샤 소리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할 정도였습니다.

1:00 ㅋㅋㅋㅋ옛날이라고 무조건 엄근진은 아님ㄹㅇ 지금도 길 가다 한번씩 볼것같은 친숙함이다

2:33 그분 떠올리게 하면 안되는...;

저 시대에는 지하철 내부가 더웠고 콤프레샤 가동음이 엄청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0:10 진입음이 시끄러워서 아기가 우는 것 같네요.

게다가 그당시 경적소리도 장난이 아니었음

올만에요. 그동안 시간여행 하고오셨나보네요ㅋㅋ

지하철 1호선은 저 구조가 2000년대 초반까지 똑같았습니다

1호선이 예전에 2.3.4호선 비해 냉.난방시설이 안되서 그런지 너무 낡은데다 습하고 열악하고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불편했겠네요 저 때도 안내방송도 다른데다 국가안보안내방송도 나오고 진짜 참 인상이깊네요 저 때도 87년에 처음으로 이슈로 떴겠네요

1:38 꾸벅꾸벅... 아이고 졸려

썸네일 아주머니 포스땜에 클릭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이채널 왜 구독중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런 귀한 영상들 캬

지하철이 디자인적으로 멋있네요

0:05 저때 역명판이 크고 멋있는데. 요즘은 작고 타원형 모양.

잘보고 갑니다.

추억의 초저항이네요.

1974년 8월15일에 개통된 수도권전철 서울지하철1호선 서울역~청량리 1984년8월15일 10년 됐습니다

뭔가 분위기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것같은... 옷차림과 스마트폰만 제외하구요 ㅎㅎㅎ

korea 2000‘s 님 채널에 영상자료들을 따로 사용해도 될까요?

그때 당시 지하철 혼잡도 300%도 넘었음 근데 1980’s korea님 운전면허 영상 왜 없어졌나요?

지하철 객차 안의 신문팔이....기억이 나네요

선풍기에 창문도 위로 열리고 ^^

빨강색 지하 종로선 구간에 무슨놈의 파랑 초저항 식빵들과 깍뚜기 중저항들이 온종일 왔다리갔다리. 남영역은 왜 49번이 아닌가 갸우뚱 했었던 옛날 입니다.

0:04 남영역부터는 경부선 구간이라 역번호가 안 적힌 건가요?

85년경이네요

저기는 거의 사우나였다던데

1'40"곽도원인줄~

역시 겔포스

코로나안경원이라는 곳도 있었네

무난방시절

파란 전철의 추억 저걸타고 통학했지 1,43초 빵뻬레 ㅋㅋㅋㅋ

두번다시볼수없는 초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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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2호선은 성추행이 일상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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