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발아 거의 다 왔다~~좀만 더 오목이한테 눈도장 찍어보자ㅋ 앵님에 마당냥이로 거듭나보자~~얼굴 좀 자주 좀 비춰주면 은근슬쩍 댈거같은데 일숙님이 진짜 마음 넓은 듯~노발이 흐린 눈 ㅋ봐주십사 ㅋㅋ 이대로 냥이들 시간이 멈췄으면 ㅠㅠ 나이 들어가는게 아숩당 ㅠ제발 건강하자
제가 이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그후로 계속보게 된건 아마 일숙이 때문인거 같습니다.. 불편한 다리를 가지고 자식들을 케어하고 그 자식들..두돌이와 뽀순이가 어미를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양이들도 지어미가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구나.....항상 붙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I'm a Sassy cat 나 어때 냥 예쁘지 냥 한눈에 반해버릴걸 잘 알아 냥 그래도 냥 함부로 들이대지마 기분이 좋아도 콩 기분이 나빠도 콩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원래 조금 까칠하거든 집사가 그러는데 엄마를 닮은것같데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는 타이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