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마당냥들 소식을 한달이나 안올렸더라구요. 한달동안 틈틈히 찍은 영상이 약 1시간 조금 넘는데... 한꺼번에 올리려니...오래된 노트북이 분노를 하여 크게 이벤트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날짜별로 소소한 일상들을 조금조금씩 얼른 올려드릴께요^^;; 계속 밀리면 안되니께...🤧 그리고 오목이 특집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열심히 뒷꽁무니 따라다니며 찍어볼께요😊 그래도 오늘 오목이가 제일 많이 나온것 같은데...아닌가용?ㅎㅎ ...... 스포 : 담주에 어마어마한게 올꺼라는...😭
뽀순이♡지켜주는 오모기♡ 일편단심 일숙이♡훈남 연어♡ 모두들 잘 있넹. 연어는 야생의 섭리를 지키려는 남자다옹. 수컷은 한집단에 안있고 강제 독립 당하 는 교육을 제대로 받은듯 ㅠ. 존심 있는 남자니깐 자리 넘겨주고 영역 활동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요.ㅎㅎ신사의 품격이랄까~~? ㅎ
아니 우리 89가 무쓸모라니!!!! 우리 아가는 얼굴천재 존재 자체가 사링인걸요 ❤ 갠히 삼촌이 돕겠다고 용감한척하다가 일만 크게 만들어서 다치기라도 하면 그게 더 큰일🤣🤣😍 그냥 뻘~하게 멀뚱한채 앉아서 찬란한 미모자랑을 해주는게 낫지요 😍 우리 아가 잘했쪄 😊 두돌이 삼초니는 나의힘 by89❤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 어릴 적 동네마다 89 같은 녀석들이 있었죠!!! 골목에서 애들 끼리 모여 피구나 축구 할려고 편 나눌 때 마지막 까지 선택 받지 못하는.... (심지어 왠만한 머스마 보다 더 와일드한 봉슈이 같은 왈가닥이나 엄청 눈치 빠르고 날렵한 토리 같은 가시나 보다.... 😝😝😝) 그래도 그런 녀석들이 속마음은 깊었다능~~~~ 싸돌 싸돌 연어 옆에서 꿀잠 자고 있는 토리를 보니.... 예전 연어가 마당냥 인턴 시절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던 토리를 보며 갠적으로 참 걱정했었는데.... 😊😊😊
I'm a Sassy cat 나 어때 냥 예쁘지 냥 한눈에 반해버릴걸 잘 알아 냥 그래도 냥 함부로 들이대지마 기분이 좋아도 콩 기분이 나빠도 콩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원래 조금 까칠하거든 집사가 그러는데 엄마를 닮은것같데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는 타이거니까 할이는 진아야❤
0:28 우리 589가 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의 쓸모는 귀여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2:33 헐ㅋㅋㅋㅋ 올해 본 장면 중, 가장 충격적 +ㅁ+;;;;;; 5:51 냠편따위 냥무시중인 뽀수니 ๑❤‿❤๑ 7:01 연어랑, 집에 붙박이장 같은 89랑 반반씩 섞어놨으면 좋겠다능 ㅠㅠ 한놈은 너무 나가고, 한놈은 너무 붙어있음 +_+;;; 10:32 한번씩 혼나봐야 정신 차리는 목청노무스키 (๑`^´๑) 10:56 봉수니는 전여친이자나욬ㅋㅋㅋㅋ (아... 아직 현여친일수도 ๑°⌓°๑;;;;)
에게 새로운 형아팬한분이 +1되었습니다 😊 형아님 고마워요 오고 가시는길 노발이랑 청이 잘살펴주시고 많이 예뻐해주세요 형아님도 혹시 앵독자시면 초대박 😊 근데 팬분들도 얘들 이름 다 아실지 아니면 각자 부르는 다른이름이 있을지도 갑분 궁금해지네요 얘들 호옥시 팬부자 이름부자?
연어야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 거니? ㅠㅠ 놀다가 집에 와서 맘마 먹고 잠도 자야지😤😤 팔구는 지켜보다가 밀리면 아부지에게 연락하는 연락책이 아닐까요? 👉👈 오목이는 콩순이가 때리면 황당하고 부비부비하면 당황하네요. ㅋㅋㅋ 치즈 막둥이 잘 데리고 다니는 순하고 착한 점녀네 식구들😺😺 일숙이를 위한 맞춤 캣타워를 만드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