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온갖 꽃으로,화환으로 장식하고..성가대의 우렁찬 찬양이 아닌 노래들로,목회자는 값비싼 옷과 기름진 스타일로 양들의 눈과 귀를 세상의 물욕으로 채워진 교회의 현실을..무지 무식한 저도 이제야 영의 눈이 뜨여서 통곡하며 회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의 아버지의 눈물이 있는 허봉랑 전도자님의 말씀..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초라한 예수님을 뒤로하고 인간이 양의 탈을쓰고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고 회칠한 무덤인 인간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현실이 슬프기가 짝이 없습니다. 절망 절망,하늘도 막힌것 같은 삶속에서 바디매오처럼 더욱 소리질러 인격적인 예수를 만났으나,가슴은 냉혈인간,분노와 슬픔,억울함,권위불신,용서못함..더이상 단어가 없어서 쓸수 없을만큼의 회칠한 무덤임을 발견하고..보화이신 예수님을 만났으니 일단,골방을 사수하고 성경말씀을 읽기시작 후 부터 말씀속의 치유의 인물들이..제 속에 쓴뿌리임을..말씀이 육신이 되는 영적지식이 쌓여가는 기쁨을.. 주님을 찬양합니다.영적 눈과 귀가 열리지 않으면 예수 무당들에게 걸려들어 같이 죽습니다.골방에 예수가 계십니다.외로울때 더욱 주님을 찿습니다.욥기28:20~28말씀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은혜는 머리에서 머물러 있을뿐 삶의 변화를 줄수가 없습니다.내가 누구인지 목숨걸고 알게 해달라고 부르짖다보면 자신 내면안에 예수가 주인으로 살수 없는 쓰레기장임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허봉랑}전도사님!!을 이렇게 다시 뵙게되다니요.40년전 휴스턴 은혜교회에서 집회하실때에 부르셨던 찬송가가 평생 제가슴속에서 살아있었는데 이렇게 유투버를 통해 전도사님의 건강한 모습을 대하니 넘넘 감사합니다🙏그때 제나이30대였고 처음으로 교회다닐때였는데(현제75)자그마한 체구에 힌저고리에 까만치마를 입고 단상에서 볶음을 전하면서 찬송을 부르셨는데 얼마나 은혜스러웠는지요.지난45년동안 수많은 부흥강사들이 다녀갔지만 하나도 기억에 남는 이름은 없었지만 오직 허봉랑전도사님의 성함많이 잊지않고 항상 마음속에서 아직 생존해계실까??했는데…O M G 이렇게 다시뵙다니…어쩜 조금도 쇠퇘되지 않은 목소리…쩌렁쩌렁하십니다👏얼굴은 오히려 연세드신 지금의 모습이 더 풍요롭고 인자하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보기에도 은혜스럽습니다!김치에 된장찌게만 드시고도 이렇게 강건하실수 있었다는것이 바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것에 산증거입니다🙏🙏
이승만장로님(건국대통령)의 유언인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아멘" Stand therefore in that liberty with which The Messiah has set us free, and do not be yoked again in a yoke of bondage. Amen. 基督耶稣釋放了我們、叫我們得以自由、所以要站立得穩、不要再被奴僕的軛挾制。阿们
❤학교 선생들도 중요하고 주일학교 선생님은 더 중요하죠 그똑똑한 박정희 대통령을 잘못 가르쳤다기보다는 택함을 받지 못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지않으신 것은 아닐까요???하나님께서 아무리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못간 요나처럼 그분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국애족하는 아름다운 그릇으로 쓰셨지만~~~❤❤❤❤❤❤❤🎉🎉🎉🎉❤❤❤❤❤❤❤
영적 어린아이는 전목사를 그 말 한마디로 판단합니다 !! 전목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걸고 순종하기 때문에 ..할아버지 앞에 주먹쥐고 대드는 어린애처럼 그런말도 할수 있는겁니다 ..물론 그게 잘했다는 말은 아니고 .. 그 말이 나오게된 전후 배경을 알면 그 말이 대단하지 않다는걸 알게된다는 겁니다 !!
![[86세의 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십자가의 도(道)](/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