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횟집 아니고 전통시장이에요 시장바닥에 앉아서 파는곳이에요 전어 무게 재는거 다 보이기에 그람수 속이는거 못하고 소쿠리에 무게 달기에 물 못담습니다 다이가 한개인거는 수많은 이유가 있는데 물다이 마른다이 두개를 쓰면 동선도 문제고 공간도 문제고 고기도 수건으로 닦아야만하고 그러면 장날하루 수건 100장으로도 모자를거에요 한접시 내는데 시간도 더 늘어날거고... 나름 시장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장사하고 계신거에요 횟값 겁나 쌉니다 동네사람들 저기가서 회 싸게 사먹고있어요 돈있고 맛 따지는 사람들은 횟집가서 사먹으면되요 돈없는데 회좋아하는 사람들, 일끝나고 회 포장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은 사람들 그런사람들한테는 없어서는 안될곳일거에요 저는 저 시장 근처에서 횟집하고 있어요 전어철되면 시장에는 키로에 얼만데 너거는 왜이래받노 하는사람 수두룩해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지만...어떻게 저런 마진으로 장사를할수있나 싶어서 놀랍기도하고 가끔은 존경스럽기도해요 물론 최고가 되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이 안될수도 있잖아요 최고가 아니더라도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요
Muy bien,en baja california sur México para nosotros los pescadores, el precio del pescado es muy bajo,porlok acabo de ver en este video estamos ricos , saludos bendiciones
사람들이 가려진 매장과 오픈 매장의 차이를 잘 모르시네 .. 영상 처럼 100% 오픈 매장과 90% 오픈 매장 차이는 .. 더러움을 감출 수 있는 10%가 있는다는 것 .. 그리고 물로 씻으면 비린 맛과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 소고기 겉 표면을 살짝 굽는 방식과 같다고 보면 되는데 .. 생각의 차이는 감출 수 없으니 .. 아쉽.. 씻으면 입안으로 들어 갈 때 냄새가 전혀 없고 양념의 맛이 고대로 전해지며 씹었을 때 깔끔한 맛이 더 잘 전해진 다 생각 .. 개인적 차이 지만 .. 난 이게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