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ed handling a baby meerkat who was only 1 month old. If you don't get close to people at this time, meerkat becomes a wild animal that you can't touch for the rest of your life. Meerkat handling is very important
미어캣 새끼들 너무 올망졸망 귀엽네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벌레들은 기겁을 하는데 요집 미어캣들이 벌레 먹방하는거는 저도 모르게 보게되네요^^ 핸들링 찬성이에요! 어찌됬건 집사님과 오래오래 살텐데 오복이같이 야생화 되버리면 집사님이 케어하시기도 힘드시기도 하고 집사님의 보호 아래있으면서 미어캣 새끼들의 생존률도 올라가는거죠. 또한 대장도 집사님이 양육을 도와주시면서 대장이 몸을 케어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지는거라고 생각해요~
전 영상이 길어서 행복합니다,,, 40분짜리 영상은 저에게 사랑이거든요ㅎㅎ🩵 불면증으로 고생할때 알고리즘으로 떠 호기심에 계속 보다 미어캣들 밥먹는 소리 바람소리 집사님 목소리 하니하나 마음이 편해져 이젠 잠도 잘 자요 ! 제 힐링채널입니다😂😂ㅋㅋㅋㅋ 영상도 전부 5번 이상 본것 같아요 곧10만 이시네요 미리 축하 드립니다 !!
보니까 식구들이 하나 씩 은이에게 얼굴을 비비며 꼽을 주네요. 하긴, 원래 그랬던 애보다 안 하던 애가 더 미운 법이죠. 이전 똥글이랑 뜬금이랑 맞붙을 때 은이가 난입했던 상황을 생각하면 적절한 순간에 기회를 잡으려는 기질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모가 뱀을 차지하기 위해 탁구를 쫓아내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번 배를 까뒤집고 깨객 거렸던(미어캣 사이에선 항복의 표시, 이모에겐 장난+애교) 이모가 만만해 보였던 걸까요. 순딩순딩한 이모를 보고 이전, 계란부침 먹을 때 겁 없이 공격까지 했던 애가 된통 당했네요. 새로운 보금자리는 어디까지나 이모의 영역이고 오복이는 그런 이모의 딸내미와 같은 심복, 나머진 얹혀사는 입장임이 탁구 스스로가 깨달았으면 합니다.
집사? 아니고 집신( 神) .... 짚신(X)아님! 집사님! 영상 넘 잼나게 봅니다.... 새끼들 코에 침을 발라버리면.... 죽을때 까지 집사님 못잊을 겁니다.....오늘도 ... 며캣계으 세계 최고 먹방계의 지존.... 예HEAVEN.....집사씨여......집사!!!!!!!!!!!집사!!!!!!!!!! 집안사!!!!!!! 집 비싸!!!!!!!!!!!! 너나 집사!!!!!!!!!! 나는 집 안사!!!!!!!!!!!!!!
또보고 또보는데 참 뭐랄까 이늠들 세상을 우리들 눈으로 이해하려니 좀 힘드네요 ㅎㅎ 우리 주모가(밥주는) 고기주면서 다음사람 하는데 꼭 자식들 데하듣 하는게 느껴지네요 이넘들 머나먼 이국땅에서 부디 행복한 삶 이어가길 멀리서기도할게요 우리주모 고마워요 애들 챙겨주시고 노력 하시는게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