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심차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경험담... 내가 매우 어릴때 아버지께서 주차문제로 한참 어린 깡패같은 놈이 계속 시비를 걸었다.. 아버지께서는 싸움을 피할려고 알았다면서 그만 가보라 라고 했지만 깡패는 계속시비 .. 그런데 그때 아버지 필살기 낭심차기를 눈깜짝할세.. . 하나의 경고 메세지로 약간 아프게 발로 제기차듯이 툭건드렸다... 그랬더니 .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차를 몰고 도망가더라.. ( 참고로 아버지 90~100키로에 뱃살 없음.. 운동선수셨음) 깡패도 몸이 좋았고 험악하게 생김... 특이한건 이소룡처럼 앞으로 차는게 아니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제기차듯이 차버림 ..비슷한건 이소룡 처럼 끊어서차버림.. 맞는 사람입장에서는 눈에 안보임...아버지 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