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영춘권과 절권도, 비보잉을 사랑합니다. 일찍이 이소룡형님은 양의 많은힘을 가진 펀치나 킥을 그 이상의 양의힘이 아닌 음의 힘으로 받아내는 영춘권에 오래 몸을 담진 않고 양의 힘을 끊어주자! 해서 빠른 스피드로 한방을 노렸죠~ 청주에있을때 김종학관장님께 절권도를 배웠지만 오래 할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강남에 역삼동에 계셔서 직장일하면서 올라가기엔 너무 무리라.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깐 건강에 더 올인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념정리 정말 잘하셨습니다. 목소리 정말 예술입니다~ ^^/
다른 영상에 주절주절 댓글 달아뒀는데 이 영상에서 절권도에 대해 굉장히 제대로 설명되어있네. 절권도는 겉으로 보이는 형태를 가진 무술이 아니라 무술수련에 적용될 철학의 일종임. 내가 절권도라는 책을 읽었을 때 가장 중점적으로 와닿은 표현은 '불필요한 모든 동작을 제거하라'였음. 그래서 난 '절권'의 의미를 '주먹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깎아내어 버린다'는 의미로 이해했었음.
모든 무술을 배우고 그걸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면 그것이 곧 자신만의 절권도가 되는 뜻인거 같다. 사람이 같은 무술을 배워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변해가기 때문에 이소룡은 형식에 얽매이기 싫어했던 것이고 자신과 똑같은 스타일로 해봤자 실제로 같은 효과를 볼 사람은 극소수이거나 없는걸 알기때문에...
절권도의 본질을 정말 잘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효율적인 동작을 연구하기 위해, 가끔씩 야생동물들의 움직임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각 동물들 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듯이 사람도 각자 선천적으로 발달된 근육부위나 감각들이 다르므로 그 기능들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추구했죠! 그저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고 기능성 최대 향상이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저도 절권도 상, 하권을 사서 수도 없이 읽어봤는데 그 내용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특히, 상권은 주로 철학과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여서 이해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뜻을 몰라도 읽고 또 읽고 되새기고 하다 보니 조금씩 와닿았는데 여기서는 영상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저는 어린 시절 극자에서 '최후의 이소룡'이라는 다큐를 보고 그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놀라웠던 인물이고 지금도 존경하는 인물 중에 한명입니다.
저도 예전엔 성룡이나 이연걸의 영화에 비해 이소룡 영화는 낡고 재미 없는 액션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소룡에 관한 다큐와 책들을 보고 시선이 180도 달라졌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소룡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단순한 영화배우라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이소룡에 대해 좀 더 관심이 생기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ㅎㅎ
이소룡을 먼저 안 세대는 성룡이나 이연걸 등은 무술합을 보여주는 예술영화라 생각했는데...재미는 있는데 왜 저리하지 생각하면서...실제 복싱 등에서도 제대로 맞으면 한참동안 일어나지 못하는데, 성룡 영화에선 제대로 맞았는데 벌떡 일어나는게 더 이상했었음...그냥 화려한 합을 즐기는 것으로...
정말 완벽하게 정리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우하셔도 되겠어요. 😃 전 왠만해선 유튜브 댓글 안남기는데 한중왕님의 영상은 안남기고 못베기겠습니다. ㅎㅎ 제가 하는 것도 절권도입니다. 지금 절권도 도장들은 이소룡이 연구했던 기술들을 연습하는 도장들이지만 이소룡은 그분들이 자기 흉내만 내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들 또한 이소룡이 전수해준 기술들을 베이스로 각자가 자신만의 절권도를 만들어 가고 있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소룡이 원하던 것이니까요. 저는 이소룡이 정립한 절권도를 배우지 못했지만 이소룡의 철학에 비추어 볼때 제가하는 무술도 절권도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을 바꾼 이소룡의 명언은 "전통적인 가라데로부터 당신 자신을 해방시켜라!!"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절권도의 본질을 정말 잘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이소룡도 훗날 자신의 동작을 따라하고 흉내내면서 사람들이 그게 절권도라고 부를까봐 염려했는데 그런 현상이 생겨났죠. 저도 무도 뿐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 이소룡이 말했던 많은 명언들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서, 추후에는 그런 주제로 영상 업로드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절권도에 관해 가장 깔끔하고 명확하게 정리한 고급자료이다. 개인적인생각에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절권도장은 이소룡의 사후명성을 상업적수단으로 이용하는 영리단체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같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다. 절권도초단,2단,3단....8단... 이소룡은 제자들에게 이런단증을 수여한적이 없기때문이다. 그는 내가 죽은뒤 절권도를 중국의 쿵후나 한국의 태권도처럼 전세계에 보급해달라고 그누구에게도 부탁한적이 없다. 만일 이소룡이 그렇게일찍 죽지않고 계속 살아서 절권도를 발전시켰다면 또 어떻게 변화했을지 역시 영원한 미지수이다. 절권도는 이소룡의 개인적인 무술철학이며 마치 그의 이름앞에 붙는 [호]같은 것이다. 이성순을 [시라소니]라고 부르는것처럼.... 누가 태권도장에 방문하여 태권도가가 뭐냐고 물으면 사범은 돌려차기나 회축, 태극1장,,,,,, 이런것들을 보여줄수있다. 그런데 절권도는 [이빨로물어뜯기] 또는 [예고없이 낭심차기] 로 정의를 내려줘야한다. 이게과연 도장이 존재할수있는 무술일까? 결론은 절권도란.... 그야말로 영원한 인간문화재 , 무술계의 레오나르도다빈치 라고할수있는 이소룡의 철학과 가치관,신념 이며 바로 이것이 오늘날 종합격투기의 탄생에 밑거름이된것은 분명한사실이다.
예전에 이소룡에 관련된 책을 봤을 때 이런 내용이 있었죠 기자가 이소룡에게 절권도란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봤더니 이소룡은 아무 말 없이 갑자기 기자에게 지갑을 던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소룡의 행동에 놀란 기자가 가까스로 지갑을 받아서 쳐다봤더니 이소룡이 씩 웃으면서 얘기했죠 "그것이 절권도입니다"
@황성민 절권도는 일종의 '개념', '사상' 같은 거지 이소룡은 절권도가 가라테, 유도 같은 '무술'로 분류되길 거부했습니다. 이소룡은 자신이 연구하는 싸움 방법을 '과학적인 길거리 싸움' 정도로 부르고 싶어헀는데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절권도'로 부르고 싶다고 해서 절권도라는 이름이 붙여진 거고요. 기존의 무술처럼 전통을 중시하고 초식을 중시하고 그런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걸 목적으로 했죠. 낭심 공격이나 눈 찌르기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세계 각종 무술에서 필요한 건 채용하고 필요없는 건 버리고 하는 식으로 연구했습니다. 이소룡이 펜싱의 스텝에 관심있어서 기본적인 스탠스가 펜싱+복싱의 느낌이 나구요, 나중에는 유술(유도나 주짓수 같은 무술)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요절해 버렸죠.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무술들은 다른 무술과의 교류를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이소룡의 저런 사상은 상당히 파격적인 것이었죠 괜히 현대 MMA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게 아닙니다
절권도는 실전 격투술이기 때문에 케이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 거리 밖에서 가능한 치고 빠지기를 할수 있는데 이러한 방식을 케이지에서 하면 질수밖에 없죠. 자세도 급소를 보호하기 위한 자세입니다. 이소룡의 실전격투술 철학을 아버지로 하여 스포츠격투술이 완성됬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오히려 절권도에 가까운것은 군인들이 하는 살상 격투술 무기술 입니다.
@@128wow4 뭔가 잘못아신 것 같은데 요즘 절권도 한다는 애들 케이지에서 안해도 털려요. 그리고 살상무술?ㅋㅋㅋ시스테마 같은 것도 중국 무술 같이 합 맞추기 사기입니다. 그래이시가 그러잖아요. 낭심 차기 같은 것 맘대로 하라고, 무규칙으로 하면 오히려 더 끔찍하게 당합니다. 종합격투기 선수가 낭심을 못차서 안찬다고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절권도는 현대 종합격투기의 개념을 보다 앞서 정의한 것이라 할 수 있죠. 이소룡은 시대를 앞서나간 무도가인것입니다. ㅎㅎ 완성된 무술은 없다, 공감합니다. 여담으로 절권도의 ㅈ도 모른다 저도 모르게 KㅓK도 모른다로 읽었네요ㅋㅋ 이소룡 절권도 직계제자 이재성 관장님과도 얘기해보면 좋을것같기도합니다
그래서 이게 표현화된 스포츠가 바로 MMA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제일 잘 하는걸 주로두고 그외 상황에 따라 유용한 기술을 섞어서 펼친다. 창시자의 의도대로라면 내가 쓰는 절권도와 타인이 쓰는 절권도는 다를것임. 정형화된다면 이건 이미 창시자 의도를 빗나감. 내 맞춤수트를 남이 입을순 없는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가장 효율적으로 간결하게 상대를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목표 정도? 전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절권도라는 무술은 상대는 존재하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 형식으로 발전되어 간다는 뜻입니다. 상대는 움직이는 물체라면 나는 마치 귀신처럼 상대가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방식으로 상대의 움직임에 대처하는 방식이지요. 이소룡의 움직임을 보면 실로 놀랍습니다.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방식이 언제나 상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공기처럼 상대의 흐름에 빠지지 않고 상대의 반응에 반응하는 방식의 무술.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인간이나 호랑이와 싸운다면 그런 식의 싸움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싸움의 본질이겠죠.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 움직임을 벗어난다. 그리고 자유로워진다. 결국 상대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호랑이라고 할지라도.
2000년대에 청주와 서울에 절권도 도장이 생겼을때 그곳에서 절권도를 배웠었습니다. 영상보니 그 당시에 배웠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잠시 추억에 잠겼네요. 한가지 빠진게 있다면 절권도에는 촌경이 핵심 중 하나였죠. 필히 가르치긴 했었습니다. 그래서 1인치펀치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왜 상대방의 같은 지점을 공격할때마다 전부 다 다르게 가르치던것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한 예로 이소룡과 댄 이노샌트는 맛난 음식을 먹으러갔을때도 이게 절권도다 라고 하며 절권도 개념 자체를 본인에게 최고로 여겨지는것들을 찾아서 만들어갔다고도 하더라구요.
절권도는 우슈가 아님..영상 다시 봐주세요. 이소룡은 구분하지 말라고 했으나, 굳이 구분을 하자면 1. 컨셉절권도 : 개념상으로 존재하는 절권도. 무술이나 유파로 구분 불가능(유용하다면 뭐든 다 배움). 이소룡이 추구하는바와 가장 가까움(실제 MMA식 훈련함) 2. 테드웡계 절권도 : 1번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그냥 영화에 나왔던 기술들과 죽기전까지 연구한 내용들을 가르침 3. 나머지 절권도 이름붙은것들 : 중국산 짭 절권도. 이소룡이랑 접점이고 나발이고 없고 기존중국무술 + 영화보고 재연한수준. 실제 적통 제자마저 개판임을 알고 2번을 따로 배워서 가르치고있음. 아마 님이 알고있는 절권도는 3번일겁니다. 근데 3번은 이름만 빌린거고 영상에서 말하는건 1번입니다.
권투, 유도, 레슬링, 가라데,검도,무에타이등등 여러가지 상대 스타일에 그때그때 맞썰수 있는게 절권도일까? 그래서 이소룡이 종합격투기에 아버지라고 하는거구나 힘, 스피드, 파워 등 여러방면에서 싸울수 있게 단련했던게 이소룡이고 지금시대의 절권도는 흉내내기정도일수도 있겠다 생각이드네요
수영을 하려면 물에 들어가봐야 하듯 실전을 목적으로 하려면 실제로 싸워봐야하죠 우리는 책을 보고 혼자 단련해서 사람한테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합법적으로 실력을 키우고싶다면 직접 도장을 다니면서 스파링을 많이 해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주짓수는 매일 스파링을 할 수 있으며 무에타이나 복싱은 기본기를 빨리 숙달하고 가볍게 스파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관장님이나 사범님들께 요청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 만년이라...원래 무형으로 중원에 전해진 것이 형으로 고착되어 지면서 무용으로 전락했고, 이소룡이 그걸 다시 현대적 해석을 가미하여 무형으로 무술의 진정한 의미?로 되돌아가는데 지대한 역활을 한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특히 영화라는 매체를 통하여 정말 견자단 말처럼 세계인에게 충격과 영감을 주었는데, 또 이소룡이가 절권도에 자신의 철학을 불어 넣었고, 그 철학이 무술에 녹아 있기에 이소룡이 지금껏 숭상을 받는거 같습니다. 이소룡에 대한 세인의 존경은 이소룡의 철학이 그만큼 시대를 넘어도 통한다는 걸 증명한 셈이겠죠. 지금 MMA가 실력으로 앞섬을 여러가지로 증명하고 있고, MMA선수의 입장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보지만 무술은 먼과거나 지금이나 인간의 신체 하나로 통하고 반복되어 흥하고 쇠한다는 것입니다. 먼과거라 해서 과연 그 철학과 신체에 대한 이해가 지금만 못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만년? 글쎄 그건 좀 아닌듯...
브루마블님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보는 데이나화이트의 관점은 무술의 발전에 있어서의 기준을 MMA 등장 전 후로 나누고, 고대 중국무술이나 판크라티온이 투기종목의 스포츠로써 정착하지 못한 것을 비롯해 가라데, 유도, 복싱 등 현대 스포츠를 기준으로 비교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쉬쇼우동 등장으로 대중들에게 있어서 중국무술의 실전성에 대한 위상이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저는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현상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말씀 중 "무술은 먼과거나 지금이나 인간의 신체 하나로 통한다" 이 부분이 정말 평소에 제가 생각하던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현대 스포츠와 기술이 발달했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옛날 사람들이 뒤떨어졌다고 볼수는 없죠. 최근 100년 동안의 과학 기술의 발전 폭은 기존 역사에 비해서 엄청나지만, 약물투여를 하지 않은 상태의 사람의 몸은 과학기술 발전의 폭처럼 발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게 됩니다. 시청과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소룡 책에 '나는 1인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2인자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훗날 사람들이 이소룡이 그렇게 세냐? 라고 물을걸 알고 이렇게 공표한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이소룡이 지금 누구와 싸우면 이기겠냐? 라는 어리석은 질문을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Sorry this channel is not in English. However, we will do our best to deliver the content as well as possible with English subtitles.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뇌피셜이지만... 무술 영화에서 보면 기술의 고수는 상대의 무술에서 공격의 방향을 알고 싸우는 것처럼, 이소룡의 절권도는 모든 무술의 총 집합체의 up, up, updated 무술 같음. 거의 신의 경지임. ufc 선수들도 그리 펀치로 치고 받아도 서로 엉겨 붙어 싸움. 그러나 이소룡은 정확하고 파괴력이 티라노라 붙을 일이 없음. 아무리 가까워도 1인치 격파와 태클은 개죽음을 자초하는 것임.
이소령의 전설이다 흘러 흘러 100년의 전설은 더갈듯... 그후는... 말할필요가 없고 사람이 하나의 무술을 만들어 낸다는건 무도의 길을 알아야 한다 이소룡은 무도의 길을 아는 사람이다 실력과 실전을 알고 보는 능력은 이소룡이라고 본다 무술의 강을 쫓다보면..ㅡ인간의 능력에서 무술은 끝나는것 그래도 무술은 끝이 없다
최초의 프리스타일 격투가 이소룡 근데 이 천하의 이소룡도 실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데드 200kg 들다가 허리 부상을 입었었고 이때문에 병원에 꼼짝없이 누워 있었다고 함 담당의사는 다시는 발차기 같은건 물론 심하면 일어나지도 못한다고 했을정도 이소룡은 병원에 있으면서 독서를 많이 했었는데 주로 동양철학이랑 펜싱.레슬링.복싱 같은 서양무술이었다고 함 부상이 다 나은후 새로운 형태의 프리스타일 격투기를 만드니 그게 바로 절권도 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