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의사 2명과 투약자 26명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에서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보행자를 숨지게 한 일명 '롤스로이스남' 사건 수사 과정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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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