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 리차드는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노래들을
모아서 취입한 음반이 Wanted 이다.
이앨범은 2001년도에 발매되어
세계 곳곳의 팬들이 예상한만큼 반응이 좋았다.
이앨범안에 클리프는
엘비스의 곡을 실었다.
클리프가 록가수로 데뷔하게 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해낸것이 바로 엘비스의
음악 이였고
그의 초기 음악의 발판은 엘비스의 컨셉에서
시작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까지도
엘비스 라 하면 엄지척으로 내세울만큼
엘비스의 음악을 존경하고 있다.
1956년도에 발표된 엘비스의 노래는
매우 부드러운데 반해
클리프의 리메이크는
2000년대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감각과 느낌으로 소화했고
지금까지 팬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운편이다.
17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