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속세에 관심 끊고 저기에만 매몰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도 그렇듯이 보통 저런데에선 인터넷이나 유튜브 들어가지 말라고 교육할거에요 명분은 너무 세속적인 이야기와 비윤리적,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고 보지 말라는데 실제론 자기들 치부가 다 드려나니까겠죠 참고로 신천지는 유튜브나 인터넷을 선악과라고 부릅니다 보는 순간 네 영혼이 사탄에게 잡아 먹혀 타락할수있다고 ㅋㅋㅋㅋ
와 미쳣다. 홍대에서 아직 돌아다니는구나 이 사람들. 저도 그때 당할뻔했어요. 라인가계가 어디 있는지 물었다가 계속 말을 걸었어요. 한국어 넘 잘 하신다고 한국인 같다고 막 칭찬을 해주다가 무슨 모임을 있고 뭐 한국 문화를 배우자고 그랬어요. 진짜 시간이 없어서 거절했는데 계속 말 걸었어요. 힘들게 빠져 나갔었어요. 도를 아십니까 뭔지도 몰라서 그때 진짜 마음이 무거웠어요. 넘 진철하고 착한 사람인 것 같아서... 나중에 친구가 알려졌고 당황했죠. 와... 외국인한테 이러면 안된다 진짜. 특히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유학생한테나 관광객들 ㅠㅠ
진짜 이렇게 좋은 콘텐츠로 도쟁이들 수법이 널리 알려져서 다행임.. 너무 힘들고 고립된 사람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넘어갈 수도 있음. 너무 악질적인게, 힘든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어 더 힘들어진다는 거임... 당하고 나서 피해액도 그렇지만 마음의 상처 치유가 더 큰 문제가 되겠지. 저도 어릴 때 도쟁이들과 두번 얘기나눴던게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첫만남때는 영상처럼 길거리에서 만나 좋은 얘기 해주길래, 감동받고 감사했는데... 조상 제사 어쩌구 이상한 소리하길래 기분나빴던.. 두번째는 여행객인척 하면서 다가와 친구 사귀나 기대했는데 카페가서 얘기 더 하다가 조상 제사 어쩌구하길래 알아채고 실망했었고,, ㅋㅋ 지금은 지나간 일들. 유튜버분들 덕에 도쟁이들이 돈벌이가 안되니까 많이 줄어든거같아요. 큰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용
@@Mr360attack Don't watch too much american prank shit, it affect your mentality to become dull, from the approach, how those ladies engage the conversation, any brainer people can tell that they've done it so much to other people before which makes how this "scammers" seems like a scripted actor. So before saying some bullshit you should just get a better point of view my man, its such a pity to see such comment in this so called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