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Daily Vlog  

방보르기니
Подписаться 292
Просмотров 600
50% 1

안녕하세요 방보르기니입니다.
어느덧 2024년 5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최근에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놀이터로 간 어느날 욕하는 중학생 6명에게 저는 어떤 말을 던졌을까요??ㅎㅎ
어떠한 말이 그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함께 보러가시죠~~^^
전)20년 경력의 유치원 교육기관 관리자.
현)생각트리 교육센터 대표
현)유아교육과 겸임교수
현)교수학습지원센터 위촉연구원
대면강의 의뢰는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세요! 전국 강의 가능^^
thinkingtree0921@gmail.com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
Песня РАСПУТИН на русском!🔥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