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학생일적에 길 고양이가 현관에 있길래 쓰다듬었는데 훌쩍 어깨-목으로 올라오더니 골골골 거렸던게 생각나네요. 당시에 저는 고양이 생태에 전무하고, 이런 방송도 없어서, 위협하는 줄 알고 내려왔을때 급하게 내보냈던 생각이 드네요. 그 뒤로 안보이길래 어디갔나보다 생각했는데, 지금와서보면 친해지고 싶었는데 내쫒아서 상처받고 간 것일수도 있겠네요.
I have terrible anxiety and depression, but now I'm studying abroad and cannot bring my cat with me. It's really depressing. I miss her meows and purrs so bad.
얼마전까지 우리건물 현관 한 구석에서 살았던 길냥이가 내가 퇴근하고 가면 야옹야옹 했던게 밥달라~~ 뭐 그런 뜻이였군요~ 나~ 배고파~밥줘~ 물 줘~~ 이런거~~ ㅎㅎ 박스에다 보금자리 내줬는데 낮에 잠깐 놀러나갔다가 들어와서 자고 그런 패턴이었는데 어느날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날씨 추운데~~ㅜㅜ 사료도 많이 남아있고~ 늘 보이던 애가 안보이니 불안하네요 어디서 잘 지내면 다행인데~ 녀석~ 더 따뜻해지면 나가지~~ 걱정되네요~ 나쁜일 당한건 아닌지 해서~ ㅜㅜ
For a vet, they don’t actually know much. We know how cats purr. The laryngeal muscles vibrate the glottis at 25-150 beats per second to produce this sound that can occur while inhaling and exhaling. It’s actually very well known how cats purr.
“We haven’t figured out which part of the cats body makes that sound” Cats purr by vibrating their laryngeal muscles at 25 to 150 vibrations per second. The laryngeal muscles move the glottis and produce this sound. It is well known how cats actually purr.